영종도 베이글 카페 부드러운 빵과 크림치즈, 핑크월카페
영종도 을왕리에 있는 핑크월카페에서 모카 크림치즈 베이글과 바질 토마토 베이글을 먹었어요. 방문 당시 베이글 하나에 크림치즈 하나가 무료로 제공됐고, 식감은 쫄깃하기보다 일반 빵처럼 부드러웠어요. 핑크색 건물과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은 사진을 남기기 좋았지만, 비슷한 디자인의 실내 테이블은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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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카페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영종도 을왕리에 있는 핑크월카페에서 모카 크림치즈 베이글과 바질 토마토 베이글을 먹었어요. 방문 당시 베이글 하나에 크림치즈 하나가 무료로 제공됐고, 식감은 쫄깃하기보다 일반 빵처럼 부드러웠어요. 핑크색 건물과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은 사진을 남기기 좋았지만, 비슷한 디자인의 실내 테이블은 조금 아쉬웠어요.
펄스라인커피는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사이 샤로수길 골목에 있는 카페예요. 혼자 방문해 펄스널라떼와 수제 크럼블파이를 주문했는데, 단맛이 적고 허브 풍미가 느껴지는 라떼가 달달한 파이와 잘 어울렸어요. 매장이 깔끔하고 과하게 시끄럽지 않아 책을 읽거나 작업하기에도 부담 없어 보였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허니브레드와 시나몬 향이 나는 조프트브레드를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고,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좋았어요. 다만 주말 늦은 시간에는 빵이 많이 소진됐고 창가 자리도 처음에는 만석이었어요.
핸즈커피 동촌유원지점은 대구 동구에 있는 4층 규모의 카페로, 넓은 좌석과 동촌유원지 전망을 갖추고 있어요. 더블 트레이 브런치 세트 B를 주문해 머쉬룸 크림 파스타와 소프트 잠봉뵈르를 먹었는데, 파스타는 부드럽고 고소했고 잠봉뵈르는 짜지 않고 담백했어요. 방문했을 때 주차도 편해서 여러 명이 모이기 좋은 공간으로 느꼈어요.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로, 넓은 실내와 산책로가 있는 곳이에요. 블루베리 크림치즈 시나몬롤을 커피와 함께 먹고, 산길을 약 10분 올라 전망대도 다녀왔어요. 창밖 자연 풍경을 보며 머물고 산책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베네또는 울산 시청 근처에 있는 카페로, 샌드위치가 생각나 점심시간에 다시 방문했어요. 방문 당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커피와 샌드위치 런치세트를 1만원에 먹을 수 있었고, 맥시칸비프의 연한 고기와 바삭하고 쫀득한 빵이 마음에 들었어요. 낮 12시부터 1시 사이에는 매장이 가득 찼고, 오후 1시 이후에는 한적해졌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위에 자리한 수상카페로, 커피와 전동보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가족여행 중 18개월 아기와 보트를 타고, 2층 창가에서 강 풍경을 바라봤어요. 흐린 날이었지만 보트 조작이 어렵지 않았고, 넓은 주차장과 담요가 있어 편했어요.
핑크월카페는 인천 영종도 용유서로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로, 분홍색 실내외 공간과 소품이 인상적이었어요. 바깥 벽과 실내에서 사진을 찍고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딸기라떼를 마셨어요. 딸기라떼는 딸기 맛이 충분했고 커피는 산미보다 탄 맛에 가까웠으며, 베이커리는 배가 불러 먹어보지 못했어요.
펄스라인커피는 서울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632m 떨어진 샤로수길 카페예요. 펄스널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머핀을 주문했고, 보라색 라떼의 낯설면서도 특색 있는 맛이 기억에 남았어요. 공간이 넓고 분위기가 차분해 편하게 머물렀지만, 주차는 지원하지 않아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모카번과 콘마요 치즈브레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고, 빵의 식감과 커피의 깔끔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다만 라스트 오더 가까이 방문해 밤바다가 사진에 잘 담기지 않은 점은 아쉬웠어요.
핸즈커피 동촌유원지점은 대구 동구 효동로6길에 있는, 2~4층을 사용하는 카페예요. 남편과 일요일 브런치로 세트 B의 파게리 크림파스타와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버섯 향이 나는 소스와 고소한 빵이 마음에 들었어요. 오전 11시에도 방문객이 많았지만 좌석이 다양했고, 통창과 루프탑을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카페 먹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대형 카페로, 아기와 함께 방문했어요. 기저귀갈이대와 수유실 옆 수전, 이유식을 먹일 때 쓸 전자레인지가 있어 편했고 밤치즈케이크도 제 취향이었어요. 다만 방문 당시에는 남아 있는 베이커리 종류가 거의 없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