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가을 저녁 산책 후 로스카츠·히레카츠 나눔, 카츠몬스터 연남본점
한 줄 요약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은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 골목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이다. 가을 저녁 연남동을 산책하다 들러 로스카츠(등심)와 히레카츠(안심)를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었는데, 로스카츠는 겉바속촉에 고소했고 히레카츠는 지방이 거의 없어 담백했다. 바 좌석과 태블릿 주문이 있어 데이트도 혼밥도 부담 없는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연남동 골목,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이동
- 영업시간
- 10: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6:30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태블릿
- 좌석
- 테이블석, 바 좌석, 유아용 의자
- 편의
- 가방 보관 공간, 소스 코너
- 주문 메뉴
- 로스카츠(등심), 히레카츠(안심)
2026. 9. 20. 방문자 기준
요즘처럼 바람이 선선해지는 계절에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천천히 걸어 다니는 데이트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날은 연남동을 돌아다니면서 카페도 구경하고 골목길도 걸어보다가 저녁시간이 되어 식사할 곳을 찾아봤어요.

연남동에는 워낙 맛집이 많아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이날은 깔끔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돈카츠로 메뉴를 정했어요. 바삭하게 튀겨낸 돈카츠에 촉촉한 고기까지 생각하니 괜히 기대가 되더라고요.

가을날 연남동 데이트하면서 들러본 곳은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이에요.
카츠몬스터 연남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은 연남동 골목에 자리하고 있어요. 영업시간은 10:30~21:00이며, 15:30~16:30에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요.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 쪽으로 이동하면서 산책하다가 식사하기 좋은 위치라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연남동에서 맛집이나 카페를 찾아다니는 일정이라면 식사 장소로 함께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분위기 — 바 좌석과 태블릿 주문
카츠몬스터 연남본점 매장에 들어가 보니 아담하면서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좌석뿐만 아니라 바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해서 식사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 보였어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준비되어 있어서 메뉴를 천천히 확인한 뒤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고,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돈카츠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유아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도 괜찮아 보였어요.
메뉴 — 로스카츠와 히레카츠 차이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은 돈카츠를 중심으로 여러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등심을 사용한 로스카츠와 안심으로 만든 히레카츠처럼 고기 부위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로스카츠는 살코기와 지방의 조화가 특징이고, 히레카츠는 지방층이 거의 없는 안심이라 부드럽고 담백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예요. 둘 중 하나를 고르기 어려울 때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주문한 메뉴 — 로스카츠와 히레카츠 하나씩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로스카츠(등심)와 히레카츠(안심)예요.

둘이 방문한 만큼 각각 다른 메뉴를 주문해서 함께 나눠 먹어보기로 했어요. 등심과 안심은 식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하면 비교해서 먹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맛은 어땠나
먼저 로스카츠는 보기에도 튀김옷이 바삭해 보였어요.

한입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안쪽 고기는 촉촉한 편이라 식감의 대비가 좋았어요. 등심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적당한 지방감이 어우러져서 돈카츠다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고기가 너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소스 없이 먹어도 괜찮았어요.
히레카츠는 로스카츠보다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지방층이 거의 없는 안심이라 깔끔하게 먹기 좋았고, 고기 자체가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로스카츠의 고소함과 히레카츠의 담백함이 서로 달라서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평 — 데이트도 혼밥도 무난한 연남동 돈카츠
선선한 가을날 연남동을 걷다가 맛있는 식사까지 하고 싶다면 돈카츠 메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카츠몬스터 연남본점은 아담하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에 바 좌석도 있고, 주문도 편해서 데이트나 혼밥 모두 부담 없이 방문하기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로스카츠는 고소하고 촉촉한 맛, 히레카츠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각각 다른 매력이 있어서 둘이 방문한다면 메뉴를 다르게 주문해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해요.

연남동 데이트하면서 골목 산책도 즐기고 든든한 한 끼까지 챙기고 싶다면 돈카츠로 식사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