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평일 점심 회코스 2인 11만원 통창 자리, 광안다찌
한 줄 요약
광안다찌는 부산 광안리 산바다회타운 6층에서 통창으로 광안대교를 보며 회 코스를 먹는 횟집이다. 날씨 좋은 평일 점심에 다찌한상 2인 110,000원을 주문해 크림새우, 버터전복, 게장, 생새우, 전복회, 산낙지, 메인 회, 새우튀김과 게튀김, 꽃게탕, 생선조림, 전복죽까지 순서대로 받았다. 회 한 접시보다 제대로 차려진 한 끼를 원할 때 떠오를 구성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다찌한상 2인 110,000원 (1인 55,000원)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산바다회타운 6층
- 영업시간
- 12:00 - 22:50 (브레이크타임 14:10 - 16:30, 라스트오더 20:30)
- 수요일
- 16:30 - 22:50, 라스트오더 20:30
-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 자리
- 통창 너머 광안대교 뷰
2026. 9. 8. 방문자 기준
광안대교 보며 먹은 11만원 한 상, 광안다찌 다찌한상 2인.

날씨 좋은 평일 점심시간, 광안리 수변공원에 갔다가 근사하게 차려진 점심 한 끼를 제대로 먹고 싶어서 광안다찌에 다녀왔어요.

광안다찌 위치와 영업시간
- 광안다찌 ·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산바다회타운 6층
- 영업시간 12:00 - 22:50 (브레이크타임 14:10 - 16:30, 라스트오더 20:30)
- 수요일 16:30 - 22:50, 라스트오더 20:30
-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회만 나오는 곳보다는 이것저것 같이 차려지는 코스가 먹고 싶었거든요.


통창 너머 광안대교가 보이는 자리
점심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여유 있게 앉고 싶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통창 너머로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고,

바다 위로 반짝이는 윤슬까지 보여서 자리부터 좋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건 다찌한상 2인 110,000원.

1인으로 보면 55,000원인데 상이 차려지기 시작하니까 가격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온다는 느낌이었어요.

메뉴가 나올 때마다 계속 놀랐어요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따뜻한 건 따뜻하게, 해산물은 신선하게 바로 나왔고요.

보통 횟집 가면 메인 회 위주로 먹고 나머지는 몇 젓가락 먹다 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다릅니다.

사이드 메뉴라는 느낌보다 하나하나가 다 주메뉴 같았어요. 상 위에 음식이 계속 채워지니까 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크림새우부터 버터전복까지
먼저 바삭한 크림새우가 나왔어요.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서 시작부터 맛있었고요. 버터전복도 따뜻하게 나와서 바로 먹었어요.

게장에 생새우, 전복회, 산낙지까지 해산물 종류도 다양했어요.


하나씩 집어 먹다 보니 회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꽤 많이 먹었더라고요.

메인 회는 역시 좋았어요
메인 회가 나오니 상이 더 꽉 찼어요. 여러 종류의 회가 쫄깃하게 나왔고 두께도 얇지 않았어요.

함께 나온 맨초밥에는 회 한 점 올려서 초밥처럼 먹어봤는데 그냥 회로 먹을 때랑 또 달랐고요.
바다 보면서 먹는 회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광안대교까지 보이니까 평일 점심인데도 여행 온 느낌이 조금 났어요.

새우튀김과 게튀김은 나오자마자
새우튀김과 게튀김도 따끈하게 나왔어요.

튀김은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잖아요. 이미 배가 꽤 불렀는데도 바삭하게 나온 걸 보니까 또 먹게 되더라고요. 끝까지 계속 손이 갔어요.

꽃게탕, 생선조림, 전복죽까지
이쯤이면 끝이겠지 했는데 마무리 음식이 또 나왔어요.

꽃게탕에 생선조림, 전복죽까지 코스가 이어졌어요.
차가운 회와 해산물을 먹고 마지막에 따뜻한 음식까지 먹으니 한 끼 제대로 대접받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전복죽까지 먹고 나니 진짜 배가 꽉 찼어요. 1인 55,000원 코스라고 생각하면 종류도 많고, 따뜻하게 나오는 음식도 많아서 구성이 괜찮았어요. 광안다찌는 회만 먹으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가지 요리를 먹는 느낌이였어요.

평일 점심 회 코스로 어땠나
크림새우, 버터전복, 게장, 해산물, 메인 회, 튀김, 꽃게탕, 생선조림, 전복죽까지 순서대로 계속 나오니까 어느 하나 부족한 느낌이 없었어요. 날씨 좋은 날 통창 너머 광안대교 보면서 먹으니 자리까지 좋았습니다.

광안리에서 회 한 접시보다 조금 더 제대로 차려진 한 끼가 먹고 싶은 날이라면 생각날 만한 곳이에요. 저는 다음에 광안리 쪽에서 점심 약속 잡히면 또 떠오를 것 같아요.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산바다회타운 6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