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점심 운동 후 몸보신 규카츠·스테키 정식 NFC 주문, 후라토식당
한 줄 요약
후라토식당 이수직영점은 이수역(총신대입구역) 9번 출구 GS25 건물 2층에 있는 일식 정식 전문점입니다. 필라테스 끝낸 동생과 점심으로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을 하나씩 시켜 테이블 미니화로에 한두 점씩 구워 먹었고, 주문은 테이블 패드에 휴대폰을 태그하는 NFC 방식이었어요. 고기 맛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양이 적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동작구 사당로28길 6 2층 (이수역 9번 출구 직진, GS25 건물 2층)
- 주문 방식
- 테이블 위 패드에 휴대폰 태그하는 NFC 주문
- 주문 메뉴
- 규카츠 정식, 스테키 정식 각 1개
- 정식 구성
- 밥, 양배추 샐러드, 미소된장국, 소스 3종, 단무지 무침
- 굽는 방식
- 테이블마다 미니화로, 먹을 만큼씩 구워 먹기
- 주류
- 산토리 하이볼, 기린 생맥주
- 예약/이벤트
- 네이버 예약 가능, 네이버 포인트·머니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N페이 포인트 5,000원 적립 이벤트 진행 중
2026. 9. 24. 방문자 기준
이수역 근처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후라토식당에 다녀왔어요. 친한 동생이 이 근처 5분거리에서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어서 운동 끝나고 오면 맛있는 걸로 몸보신 시켜 주고 싶었거든요.
후라토식당 이수직영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후라토식당 이수직영점 위치는 서울 동작구 사당로28길 6, 2층이에요. 이수역(총신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면 GS25편의점이 있고 식당은 그 건물 2층에 있어요.
1층에 입간판이 세워져 있었는데 네이버 포인트나 머니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N페이 포인트 5000원을 바로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더라고요.
계단을 따라 고고!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이수 점심 맛집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더 넓고 쾌적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오드리햇번 액자도 걸려 있네요.
탁 트인 2층이라 통창을 통해 느껴지는 개방감으로 눈이 시원했답니다.
후라토식당 메뉴판과 메뉴 구성


후라토식당은 이수역 근처에서 일본식 정식 메뉴를 중심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메뉴판을 보니 정식 메뉴와 덮밥 그리고 카레와 우동, 일본식 오므라이스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세트 메뉴도 있어요.

그중에서 저희는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이 눈에 들어왔고, 둘 다 먹어보고 싶어서 각각 하나씩 주문해봤어요.

주문은 NFC 태그로
주문은 NFC 방식으로 테이블 위 패드에 핸드폰을 태그하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 나눠 먹기 좋은 구성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이 동시에 서빙됐어요. 여자들은 서로 다른 음식을 주문해서 나눠 먹으며 다양하게 맛보는 걸 좋아하잖아요. 이 두 메뉴 역시도 이수 점심 맛집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로, 둘이 방문해서 서로 나눠 먹기 참 좋은 구성이었어요.

먼저 규카츠 정식이에요. 규카츠는 겉은 바삭하게 익히고 안쪽은 부드러운 소고기를 즐기는 요리랍니다.



정식이라 두 메뉴 모두 밥과 양배추 샐러드, 미소된장국, 소스 3종, 단무지 무침이 같이 따라 나와요.

이건 스테키 정식에 나온 고기인데요, 규카츠와는 또 다른 느낌의 메뉴라서 함께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미니화로에 조금씩 구워 먹는 방법
후라토식당의 규카츠와 스테키는 테이블마다 미니화로가 있어 조금씩 구워가며 먹는 방식이에요.

맛있게 구워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나와 있어요. 규카츠는 한 번에 많이 굽기보다는 먹을 만큼씩 구워서 바로 먹는 게 제일 베스트래요.

규카츠와 스테키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 나와서 한두 점씩 화로 위에 올려 취향에 따라 굽기 정도를 조절하여 구워 먹었어요.
제일 첫 점은 그냥 소금에만 살짝 찍어 먹어 봤는데 와, 입에 넣자마자 입에서 살살 녹내요, 녹아!
완전 생고기 상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조미가 되어 있어 밥 위에 올려 먹어도 간이 적당히 맞더라고요.

위에 와사비만 살짝 같이 올려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규카츠는 소스 2종에 번갈아 찍어 먹었는데 간장 소스와 칠리 소스 둘 다 매력적이에요.

아쉬웠던 점은 양
예상했던 것보다 고기들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계속 더 먹고 싶었는데 양이 적은 것이 아쉬울 따름! 부족한 양은 미소된장국에 밥 말아서 보충했어요.

혼밥·혼술도 가능, 다음엔 생맥주와 함께
이번에는 동생이랑 밥 먹고 나서 우면산 등산을 하기로 해서 술은 안 시켰지만 주류 라인에 산토리 하이볼도 있고 기린 생맥주도 있어서 다음엔 화룻불에 고기 구워 먹으면서 꼭 맥주도 한 잔 같이 곁들이고 싶어요. 참고로 후라토식당은 혼밥이나 혼술하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였는데 규카츠랑 스테키 고기 둘 다 맛있어서 혼자 가서도 이 두 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반반 메뉴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반정식에 생맥주 마시러 가고 싶은데 제발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그렇게 이수 점심 맛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끝내고 음식점에서부터 걸어 사당역을 지나 우면산 둘레길을 따라 소망탑까지 찍고 내려오니 2만 2천 보 달성! 뿌듯하고 보람찬 하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