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노트북 카페 평일 저녁 시트러스 러브티, 센터커피 광화문점
한 줄 요약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광화문역과 시청역 사이 SFC 빌딩 지하에 있는 카페·디저트 매장이다. 퇴근 후 급한 업무를 처리하러 들러 시트러스 러브 티와 얼그레이 레몬타르트를 주문했는데, 평일 저녁 기준 조용하고 쾌적해 집중하기 좋았다. 21시까지 여는 데다 디저트도 꾸덕해서 광화문·시청 직장인의 퇴근길 카페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평일 7시-21시 / 주말 11시-21시
- 위치
- 광화문역과 시청역 중간, SFC 빌딩 지하
- 주문
- 카운터 외 키오스크 2대
- 음료 메뉴
- 에스프레소, 라떼, 콜드브루, 논커피, 티, 그릭요거트, 위시드 커피(드립)
- 베이커리
- 파니니, 조각케이크, 휘낭시에, 버터바 등 구움과자
- 주문한 메뉴
- 시트러스 러브 티, 얼그레이 레몬타르트
2026. 9. 6. 방문자 기준
센터커피 광화문점 위치와 퇴근 후 방문기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광화문역과 시청역 중간, SFC 빌딩 지하에 있는 카페다. 퇴근 후 방문했는데 근처 직장인이라면 잠깐의 업무보러 가기에 좋은 곳이다. 나 역시 급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방문했다 🙂↔️.. 같은 층에 맛집이 많아서 저녁먹고 카페 가려고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았다. 또 청계천 근처라 테이크아웃해서 청계천 가도 좋을 위치다.

2018년부터 빠짐없이 블루리본을 받은 곳 ! 8개의 블루리본이 반겨준다.







메뉴 선택지와 키오스크 2대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깔끔한 카운터와 메뉴판이 준비되어있다. 키오스크도 2대 있어서, 직장인들로 붐비는 점심시간에 방문해도 주문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았다. 음료 메뉴는 에스프레소 / 라떼 / 콜드브루 / 논커피 / 티 / 그릭요거트까지 선택지가 많은 편이다. 취향이 다양한 동료, 상사들과 방문해도 불편한 사람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았다. 위시드 커피 메뉴가 있어서 드립 커피 좋아하는 분들이 가시면 만족하실 것 같다.
베이커리류는 파니니와 각종 조각케이크, 구움과자까지 준비되어 있는데 휘낭시에, 버터바, 조각케이크 등 디저트들이 전부 꾸덕꾸덕해보이는 질감이라 촉촉 빵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딱 맞는 맛이 아닐까 싶다. 휘낭시에를 먹을지 타르트를 먹을지 한참 고민했음 ㅎㅎ.



매장 한켠엔 드립티백, 캡슐 등의 향을 맡아보고 구매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서 간단한 선물을 할 일이 있으면 센터커피에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았다.



노트북·개인 업무 보기 좋은 좌석
센터커피 광화문점의 좌석은 유리창을 두고 길게 늘어져 있다. 아무래도 오피스 건물이다보니 유리창 쪽에는 개인업무 보시는 분들이 많았다. 평일 저녁 기준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곳이라 집중해서 업무 보기에 좋았다 ! 테이블과 의자도 디자인이 좋았다. 여럿이 같이와서 대화하기에도 좋고, 혼자와서 작업하기도 좋은 곳이라 이 오피스타운에 딱 걸맞는 카페가 아닐까 생각했다.
좌석 수가 아주 많은 대형카페는 아니라 점심시간에는 붐빈다는 후기가 많은데 그건 여기 뿐만 아니라 이 동네 무슨 카페를 가도 다 그렇기 때문에 ..ㅎ 그리고 주변에 저녁 늦게까지 영업하는 카페가 적은 편인데 센터커피는 21시까지 운영한다 .. ! 퇴근하고 방문할 수 있는 카페를 드디어 하나 더 찾았음 ㅎ ㅎ


시트러스 러브 티와 얼그레이 레몬타르트 맛
센터커피 광화문점에서 시트러스 러브 티와 얼그레이 레몬타르트를 주문했다. 폰으로 보는 업무라 굳이 큰테이블이 필요없어서 매장 앞의 작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트레이와 크기가 딱 맞았다 ㅎ ㅎ 테이블이 미끄럽지 않아서 타르트는 맘편히 잘라서 먹을 수 있었다.



얼그레이 레몬타르트! 여기 진짜 디저트 맛집이다. 얼그레이 크림이 퐁신하고 그 안에 들어있는 레몬과 초코가 쫀득하고 촉촉하다. 타르트는 또 바삭해서 크림 + 빵 + 타르트 같이해서 먹으면 정말 맛잇음. . 🤭 배고픈 시간대에 가서 저녁대용으로 먹으려고 시킨 디저트였는데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 시청역 카페 디저트 하는 집들 중에선 최고인 듯.

시트러스 러브티는 상큼 달달한 맛인데 인위적인 시럽 맛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감귤류의 청량함이 입안에 퍼진다. 달달한 타르트와 함께 먹기 좋았다. 따뜻하게 마셨어도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함 !

정리하면
블루리본을 괜히 6년동안이나 받은게 아닌 센터커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취향껏 커피/음료 선택해서 마실 수 있고, 쫀득한 디저트들도 즐길 수 있는 곳. 광화문/시청 직장인 분들께 추천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