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칼국수 주차 정보와 12시 웨이팅, 탄백 곰칼국수
한 줄 요약
탄백은 서울 중구 정동길 37, 덕수궁 돌담길에 있는 한우 곰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을 본 뒤 걸어가 대표 메뉴인 맑은 한우 곰칼국수와 막걸리를 곁들였고, 1층 바 17석·2층 테이블 32석에 주변 유료주차장도 확인했습니다. 점심 12시에는 줄이 길지만 면 요리라 회전은 빠른, 자극적이지 않은 한 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정동길 37 (시청역 12번 출구 인근)
- 길안내
- 시청역 12번 출구에서 덕수궁 좌측 돌담길로 500m, 도보 5분. 정동극장 좌측 2층 한문 간판의 아이보리색 건물
- 주문 메뉴
- 맑은 한우 곰칼국수, 막걸리
- 그 외 메뉴
- 장칼국수, 서울식 김치만두, 온제육, 한우 수육전골
- 좌석
- 1층 바 17석, 2층 테이블 32석 (단체석 최대 12인)
- 예약
- 네이버 및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주차
- 이화정동 빌딩 주차장 07:00-22:00 시간당 4,000원 / 카카오T 정동 주차장 24시간 시간당 5,000원 / 이화여고 유료주차장 06:00-22:00 시간당 6,000원
- 웨이팅
- 점심 12시에는 줄이 길지만 면 요리라 회전은 빠른 편
2026. 9. 17. 방문자 기준

서울 시청역 근처를 갔다가 깔끔한 칼국숫집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점심 식사 장소를 찾다가 눈에 띈 곳인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정동길에 위치한 정동길 맛집 탄백 방문기 남겨요.
탄백 위치 — 시청역 12번 출구 덕수궁 돌담길
- 주소: 서울 중구 정동길 37 (시청역 12번 출구 인근)
- 특징: 근대 건축물과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정동길에 위치

서울시립미술관을 갔다가 이곳에 들렸어요.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위치입니다. 지하철 시청역에서도 걸어가기 괜찮은 거리였고, 매장 외관부터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알고 보니 이곳은 공간을 고치다가 화재로 탄 목조 건물의 대들보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그 흔적을 살려 문을 열게 되었다네요. 여러 공예가들의 손길도 더해졌다고 합니다.
탄백 대표 메뉴 — 맑은 한우 곰칼국수
탄백의 대표 메뉴는 맑은 한우 곰칼국수입니다. 들어보니 이곳은 조선시대 칼국수를 평양냉면처럼 고급 면요리로 알리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곳이라고 합니다.


예전 요리제법 기록을 참고해 맑은 소고기 육수로 토렴한 국수 위에 고명을 얹는 방식으로 칼국수를 낸다네요. 대표 메뉴인 맑은 한우 곰칼국수 외에도 장칼국수, 서울식 김치만두, 온제육, 한우 수육전골 등이 있었습니다.


대표 메뉴인 곰칼국수와 시원한 막걸리를 주문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기다리니 정갈한 상차림이 나왔고, 담백한 곰칼국수에 시원한 막걸리를 곁들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곰칼국수에 막걸리 한잔 곁들이기 조합이 꽤 괜찮았습니다. 점심시간에 직장인들도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소소한 일탈 느낌으로요.
탄백 점심 웨이팅은 어느 정도?
탄백은 점심 시간대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인해 대기가 생기는 편입니다.


회전율이 아주 느리지는 않지만, 원활하게 들어가려면 조금 서둘러서 방문하거나 이른 시간에 움직이는 것이 낫다고 하네요. 12시에는 줄이 길어요. 그렇지만 면인 만큼 회전율이 빠릅니다.
탄백 찾아가는 길·주차·좌석 정보
- 위치: 시청역 12번 출구 덕수궁 좌측, 돌담길로 500m 도보로 5분 정도 들어오시면 정동극장 좌측 2층 한문 간판의 아이보리색 건물


주차 안내와 좌석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차: 이화정동 빌딩 주차장 (07:00-22:00, 시간당 4,000원) / 카카오T 정동 주차장 (24시간, 시간당 5,000원) / 이화여고 유료주차장 (06:00-22:00, 시간당 6,000원)
- 좌석 및 예약: 1층 바 17석, 2층 테이블 32석 (단체석 최대 12인까지 가능, 네이버 및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1층 출입구에 옷을 걸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되어져 있어요.
혼자 한 끼로 어땠나 — 총평
전체적으로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하게 나와서 혼자 한 끼를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국물 요리를 선호한다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자하손 만두와 느낌이 비슷하기도 하고요, 참 괜찮은 곳 같아요.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덕수궁이나 시청 주변을 들를 때 가볼 만한 정동길 맛집을 찾는다면 한번 방문해 볼 만했습니다. 근처를 지나가다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떠오를 것 같습니다.


정동길 맛집 탄백에서의 식사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깔끔한 한 끼 식사를 원하신다면 들러보셔도 괜찮겠습니다. 정동길은 언제 가도 늘 좋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