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카페 평일 7시 30분 오픈 생크림 케이크, 센터커피 광화문점
한 줄 요약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지하 1층에 있는 블루리본 서베이 스페셜티커피 카페입니다. 키오스크로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순수 우유 생크림 케이크를 주문해 먹었고 크림이 달지 않아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렸습니다. 평일 오전 7시 30분에 열어 출근 전 커피나 청계천 산책 후 쉬어가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B1층 105호
- 영업 시작
- 평일 오전 7시 30분, 주말 오전 11시 오픈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에스프레소
- 5,400원
- 아메리카노
- 5,400원
- 배치브루(오늘의 커피)
- 5,000원
- 플랫화이트
- 5,500원
- 이날 주문
- 아이스 카페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순수 우유 생크림 케이크
2026. 9. 16. 방문자 기준

광화문 쪽에 나갈 일이 있어서 근처에서 커피 한잔할 곳을 찾다가 센터커피 광화문점에 다녀왔어요.
요즘은 그냥 무난한 프랜차이즈 커피보다는 원두 맛이 괜찮은 스페셜티커피 카페를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서, 광화문 근처 카페를 알아보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센터커피 광화문점 위치와 청계천 접근성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B1층 105호에 위치해 있어요.
광화문역 주변에서 이동하기도 괜찮고 청계천 쪽으로 산책하다가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라서 청계천 카페를 찾는 분들도 함께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혼카페·노트북 작업도 되는 매장 분위기
매장 분위기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좌석 배치가 비교적 편안하게 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해서 커피 한잔하기에도 괜찮았고, 실제로 혼카페를 하고 계신 분들도 보였어요. 노트북을 펴놓고 작업하는 분들도 꽤 있어서 조용히 개인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광화문이라는 위치 특성상 직장인들이 많이 찾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평일에는 출근 전 커피를 마시거나 점심시간 이후 잠깐 쉬어가는 용도로 이용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잠깐 쉬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편안한 분위기가 은근히 중요하잖아요. 특히 청계천 쪽으로 걸어다니다가 잠시 쉬어갈 카페를 찾고 있다면 위치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평일 오전 7시 30분 오픈, 주말은 11시
평일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문을 열어서 출근 전이나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싶은 날에도 방문할 수 있고, 주말에는 오전 11시에 오픈한다고 해요. 아침 일찍 문 여는 카페를 찾다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은데, 광화문 직장인분들이 출근하면서 커피 한잔하기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블루리본 서베이 카페로 원래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그냥 분위기만 예쁜 카페라기보다는 커피 자체를 제대로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센터커피 광화문점 메뉴와 가격
센터커피 광화문점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메뉴를 천천히 살펴본 다음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면 돼요. 주요 메뉴를 보면 에스프레소 5,400원, 아메리카노 5,400원, 오늘의 커피인 배치브루가 5,000원, 플랫화이트가 5,500원 정도였어요. 저는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를 각각 아이스로 주문했어요.
센터커피 광화문점 메뉴판

사실 요즘 아침에는 일교차가 꽤 커져서 아침 일찍 방문했다면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당겼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낮 시간에는 아직 햇볕도 따뜻하고 움직이고 나니 더워서 역시 아이스가 잘 들어가더라고요.ㅎㅎ

순수 우유 생크림 케이크는 어땠나
커피와 함께 순수 우유 생크림 케이크도 하나 주문했어요. 커피만 마시려고 했는데 케이크가 눈에 들어와서 같이 먹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어요.


생크림 케이크라고 하면 가끔 크림이 너무 달거나 느끼해서 몇 입 먹고 손이 안 가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먹은 케이크는 우유 생크림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좋았어요.

커피랑 같이 먹으니까 단맛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렸습니다. 센터커피가 단순히 커피만 잘하는 곳인가 했는데 디저트까지 맛있어서 만족도가 더 높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
청계천 산책하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거나, 반대로 아침 일찍 광화문에 들렀다가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식으로 방문해도 좋을 듯해요.

스페셜티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에스프레소나 플랫화이트처럼 커피 자체의 맛을 조금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메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이날은 음료와 함께 먹었던 순수 우유 생크림 케이크가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 !

블루리본 서베이에 오랫동안 이름을 올린 카페라는 점도 직접 방문하고 나니 괜히 선정된 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요. 다음에는 날씨가 조금 더 선선해졌을 때 아침 시간에 들러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케이크를 같이 먹어봐야겠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