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카이센동 네기도로 김쌈으로 마무리한 최상 카이센동,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한 줄 요약
최우영스시야 종로점은 종각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종로 타워빌딩 지하 1층에 새로 문을 연 스시·카이센동 전문점이다. 최상 카이센동 25,000원과 극상초밥 17피스 33,000원, 유부우동 5,000원, 찹쌀모찌튀김을 시켜 우니·주도로·민물장어를 김에 싸 먹고 남은 밥에 네기도로를 올려 마무리했다. 소주가 4,000원이라 술값 부담까지 덜었던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명
-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 타워빌딩 8 지하 1층 104호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라스트오더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위치
- 종각역 1번 출구 도보 3분, 광화문 2번 출구 도보 7분
- 주차
- 자차 이용 시 2시간 무료
- 콜키지
- 4,000원
- 주문 메뉴
- 극상초밥 17ps 33,000원 / 최상 카이센동 25,000원 / 우동 5,000원 / 찹쌀모찌튀김 1,500원×2 / 소주 4,000원
- 메뉴 특징
- 선택초밥 1,000원부터, 사시미 100g 단위 판매, 튀김 1개씩 추가 가능
2026. 8. 11. 방문자 기준

🍣 종로에 최우영 스시야가 문을 열었다. 여의도지점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오픈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가 본 신상 종각역 맛집 스시 맛집.
스시부터 카이센동, 따끈한 우동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지니 시작부터 눈이 즐거웠다. 오늘은 최근에 오픈한 최우영 스시야 종로점의 매력을 하나씩 소개해본다.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위치와 영업시간

종로 타워빌딩 8 지하 1층에 위치한 종각역 맛집 스시 최우영 스시야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장도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다. 종각역과 광화문 사이 직장인들이 많은 상권에 자리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가게 정보
- 매장명 :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7, 타워빌딩 8 지하 1층 104호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21:00
- 콜키지 4,000원
📍위치
- 종각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 광화문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
- 자차 이용시 2시간 무료
종각역 맛집 스시 내부 모습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매장에 들어서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중앙에는 혼밥하기 좋은 바 테이블이 길게 양 옆으로 마련되어 있고,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이용이 간편했다.

사이드에는 칸막이가 있는 2~4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데이트는 물론 가족이나 직장인 식사 모임에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최우영스시야 메뉴, 뭐가 다를까

메뉴를 보면 다른 초밥집과 비교해 눈에 띄는 특징들이 있다.
- 🍣 선택초밥이 1,000원부터 시작
- 🐟 사시미를 100g 단위로 판매해서 혼술이나 소량 주문하기 편하다.
- 🥩 차돌박이 불초밥처럼 일반 초밥집에서 보기 힘든 메뉴가 있다.
- 🦪 안키모(아귀간), 성게알, 전복솔잎, 해삼내장 등 고급 식재료를 단품 초밥으로 즐길 수 있다.
- 🍚 카이센동도 모둠·특선·최상으로 나뉘어 선택 폭이 넓다.
- 🍤 튀김을 1개씩 추가 주문할 수 있어 사이드 구성이 자유롭다.
- 🍶 도미머리, 안키모 같은 술안주 메뉴도 있어 회와 함께 즐기기 좋다.
한마디로, 세트 메뉴부터 단품까지 다양해 가성비와 프리미엄을 모두 노린 구성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의 주문
- 극상초밥 17ps 33,000
- 최상카이센동 25,000
- 우동 5,000
- 찹쌀모찌튀김 1500×2
- 소주 4,000

주문을 마치고 테이블마다 있는 반찬통에서 초생강과 락교를 준비해놓으면 장국을 준비해주신다.

소주가 4천 원이라니! 요즘 물가 생각하면 가격 보고 한 번 웃고, 애주가는 신나서 또 한 번 웃는다.ㅋㅋ

음식이 한꺼번에 같이 나와서 같이 식사를 시작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최상 카이센동 25,000원, 밥이 안 보인다

신선한 해산물을 한 그릇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초밥보다 밥과 해산물의 비율을 내 입맛대로 조절해 먹기 좋아서 나는 요즘 카이센동을 즐기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카이센동 기대치도 점점 높아진다.
최상 카이센동 이름에 걸맞게 우니, 주도로, 게살, 민물장어 등등 고급 해산물이 그득그득~~ 🍚이 보이질 않아요! 😃


카이센동은 밥과 스시를 어울려 먹는 음식이지만 주도로와 한치는 냉큼 갖다먹었다. 맛있으니깐~~

생새우에 날치알을 듬뿍 버무려 먹어도 좋고
우니, 생새우와 함께 김에 싸 먹으면 바다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여기에 큼직한 민물장어까지 더해지니 한입 한입이 제대로 호사다.

게살과 가리비 관자에 네기도로(다진 참치)를 올려 김에 싸서 와사비와 간장을 살짝 곁들이면 정말 최고의 조합이었다.

스시와 밥을 즐기는 중간에 먹는 새우 튀김은 고소한 풍미로 입가심하기 좋았고, 다음 해산물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해줬다.


먹을수록 그릇 아래 숨어 있던 두툼한 회들이 계속 등장하는 것도 최상 카이센동의 치명적인 매력. 보물찾기하는 기분이랄까?
마무리는 남겨둔 밥에 네기도로를 올려 김에 싸 먹었다. 담백한 밥과 고소한 참치가 어우러져 카이센동의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이었다.
극상초밥 17피스 33,000원 구성

극상초밥은 고급 부위만 모아놓은 17가지의 프리미엄 초밥구성. 뭘 먹을까? 고민하는 자의 최상의 선택지가 아닐까 싶다.
주도로와 바질 페스토 소스를 올린 찐 전복
숯불향이 나는 민물장어초밥, 우니를 올린 새우


안키모를 올린 오징어, 구은 관자 등등 다양하고 고급진 구성에 섬세한 맛의 발란스. 양도 넉넉해 소식하는 사람이라면 둘이 나눠 먹어도 괜찮을 정도다. 이름 그대로 '극상'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스시였다.
5천 원 유부우동과 찹쌀모찌튀김
유부를 듬뿍 올린 우동은 보기보다 훨씬 푸짐했다. 큼직한 그릇에 넉넉한 양이 담겨 나와 5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었고, 탱글한 면발과 촉촉한 유부가 잘 어울렸다. 스시나 카이센동과 함께 곁들이면 든든하게 한 끼를 완성하기 좋은 메뉴이니 추가해서 드시길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찹쌀모찌튀김! 겉바속쫀이라 해산물 먹은 후 디저트로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마치면서
최우영스시야 종로점은 초밥부터 카이센동, 우동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다. 무엇보다 소주 4천 원에서 애주가 마음 제대로 흔들렸다.ㅋㅋ
광화문이나 종로에서 직장인 점심은 물론,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딱 좋은 곳. 배도 채우고 기분도 채우고, 술값 부담까지 덜었던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다음엔 또 다른 메뉴 먹으러 재방문해 봐야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