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혼밥 초밥 단품 15피스 골라 담은 한 판, 코끼리초밥
한 줄 요약
코끼리초밥 광화문점은 광화문역 2번 출구와 연결된 KT 타워 지하에 있는 일식 초밥집이에요. 세트 대신 엔가와·참돔·아부리연어·연어알·바닷장어·가리비 버터구이 같은 단품을 골라 15피스 한 판으로 담고, 한정 메뉴인 참돔 카마 소금구이 5,000원과 미니 소면 4,000원을 곁들였어요. 세트 구성이 딱 맞지 않는 혼밥이라면 코끼리초밥 단품 조합이 답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광화문역 2번 출구 연결, KT 타워 지하 1층
- 초밥세트
- 코끼리A(10P+냉소바) 18,000원 / 코끼리B(12P+냉소바) 28,000원 / 코끼리C(14P+냉소바) 38,000원 / 코끼리 어린이(6P+냉소바) 12,000원
- 이날 주문
- 초밥 단품 15피스, (한정)참돔 카마 소금구이 5,000원, 미니 소면 4,000원
- 좌석
- 바 테이블과 일반 테이블 모두 있음
- 기본 차림
- 샐러드, 장국, 초생강, 락교
2026. 9. 22.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용 여러분 음식과 연애 중인 수나비입니다:)
오늘은 세트 대신 초밥을 하나씩 골라서 한 판으로 먹고 왔어요. 광화문 점심 초밥 찾을 때 볼 만한 코끼리초밥인데요. 혼자 방문해서 엔가와와 참돔부터 연어알, 바닷장어까지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초밥만 먹은 건 아니고 참돔 카마 소금구이에 미니 소면도 곁들였어요. 어떤 걸 몇 피스씩 고를 수 있는지 주문한 구성을 따라 보여드릴게요.
코끼리초밥 광화문점 위치와 외관

코끼리초밥 광화문점은 광화문역 2번 출구랑 바로 연결된 KT 타워 지하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진짜 좋았어요.


날씨 상관없이 편하게 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혼밥도 단체도 되는 내부, 바 테이블 있어요
지하인데도 공간이 넓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동그란 조명이 여러 개 달려 있어서 분위기도 은은하고 좋았어요.
바 테이블 자리도 있고 일반 테이블 자리도 넉넉하게 있어서 혼밥이나 단체 모임 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코끼리초밥 메뉴판과 단품 가격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실 것 같아서 텍스트로 옮겨둘게요.
초밥세트
- 코끼리A(10P+냉소바) 18,000원
- 코끼리B(12P+냉소바) 28,000원
- 코끼리C(14P+냉소바) 38,000원
- 코끼리 어린이(6P+냉소바) 12,000원
초밥단품(2P 기준)
- 삼치(2P) 7,000원
- 광어(2P) 8,000원
- 엔가와(2P) 8,000원
- 참돔(2P) 8,000원
- 연어(2P) 7,000원
- 연어 아부리(2P) 7,000원
- 잿방어(2P) 8,000원
- 아까미(2P) 8,000원
- 토로(1P) 5,000원
- 간장새우(2P) 6,000원
- 초새우(2P) 4,000원
- 초한치(2P) 4,000원
- 유부(2P) 4,000원
- 달걀(2P) 4,000원
- 아귀간(2P) 6,000원
- 황새치 치즈소스(2P) 7,000원
- 국산콩낫또(2P) 5,000원
- 단새우(1P) 5,000원
- 가리비 버터구이(1P) 6,000원
- 연어알(1P) 7,000원
- 바닷장어(1P) 7,000원
식사·사이드
- 카이센동 23,000원
- 채소 듬뿍 회덮밥 18,000원
- 미니 소면 4,000원
- (한정)참돔 카마 소금구이 5,000원
- (한정)연어 카마 소금구이 5,000원
- 은대구 구이(미소절임) 18,000원
- 후토마끼 15,000원
- 탱글 새우튀김(6P) 12,000원
- 이까게소 카라아게 10,000원
- 순살 카라아게 9,000원
- 버팔로봉(6P) 9,000원
- 치킨텐더(4P) 9,000원
- 감자고로케(4P) 8,000원
- 트러플마요 감자튀김 6,000원
- 코끼리 어린이(6P+소면) 12,000원
- 등심돈까스 12,000원
사시미
- 모듬사시미 2인 50,000원
- 모듬사시미 3인 70,000원
- 모듬사시미 4인 90,000원
기본 차림
샐러드와 장국이 나오고, 초생강과 락교도 따로 놓였어요.
초밥 단품 15피스, 혼자 골라 담은 한 판


이날은 혼자서 정해진 세트를 그대로 주문하는 대신, 두 피스 메뉴와 한 피스 메뉴를 섞어서 담았어요.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으니 더 좋았어요 자세히 리뷰해 볼게요!
참돔은 히비키해서 나왔어요. 적당한 찰기에 안에 파가 들어있어서 조화가 좋았어요.
엔가와도 안에 파가 나와서 기름진 엔가와랑 잘 어울렸어요.
이날은 단새우와 초새우를 함께 두고 한 점씩 집어 먹었어요. 생새우와 익힌 새우를 둘 다 먹고 싶어서..
단품 주문의 장점은 이런 식으로 원하는 형태를 골라 담을 수 있다는 거예요.

참치와 한치도 골라 먹었어요. 한치에 미소 소스가 올라가있는데 잘 어울렸어요.
연어도 시켰는데 이번엔 아부리연어로 시켜서 토치 되어 나왔는데 살짝 익어서 입안에서 아주 부드럽게 부스러지는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바닷장어도 주문했는데 여기 확실히 토치를 잘 이용하시더라고요.

연어 알도 비린 맛없이 맛있었지만 제가 다음 번 방문엔 무조건 요 아이를 10개 시킬 것 같아요. 가리비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위에 버터도 살짝 올려서 토치 해서 향과 식감을 둘 다 살렸어요.
(한정) 참돔 카마 소금구이 5,000원
카마는 생선의 머리 아래, 가슴지느러미 주변 부위를 말해요. 뼈 사이에서 살을 발라 먹는 요리예요.
젓가락으로 살을 떼어내면 구운 겉 부분과 안쪽 살이 함께 잡혀요. 곁에는 무 간 것도 함께 나와요.
간장으로 살짝 무를 적신 후 도미살과 함께 먹으면 일본 생선구이집이 부럽지 않아요. 사진만 봐도 얼마나 잘 구워 나왔는지 보이시죠?!
미니 소면 4,000원

이번에는 초밥을 단품으로 골라서, 미니 소면도 별도로 주문해 곁들였어요.
완전 일본식 소면이었어요. 그래서 초밥과 조합이 좋았어요.

초밥과 함께 전부 다 먹었습니다.

총평
초밥에 참돔 카마 소금구이와 미니 소면도 곁들였더니, 초밥을 집어 먹는 중간에 구이의 살을 발라 먹고 면도 먹는 식사가 됐어요.
광화문 점심 초밥 고를 때 세트 구성이 딱 맞지 않는다면 단품 메뉴도 같이 비교해보세요. 다음에도 먹고 온 이야기 들고 올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