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채끝 스테키 더블 소금구이,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남산 방향 LG서울역 빌딩 지하 1층에서 채끝 규카츠와 스테키를 직접 구워 먹는 일식당이다. 주말 늦은 시간 스테키 정식 더블을 먹었는데, 누린내 없는 채끝은 소금에 찍어 먹을 때 가장 맛있었다. 서울역의 붐빔을 피해 든든하게 소고기를 먹고 싶을 때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LG서울역 빌딩 지하 1층
- 영업시간
- 11:00~21:30
- 라스트오더
- 20:30
- 규카츠 기본
- 19,500원
- 규카츠(채끝) 2개+음료
- 42,000원
- 스테키 정식 더블(점보)
- 32,0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 17,000원
- 스테키동
- 19,500원
- 철판 찹스테이크
- 18,000원
- 일본식 카레
- 13,000원
- 기린생맥주
- 8,0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주말 서울역 식당가 대신 찾은 곳
주말의 서울역 롯데아울렛 쇼핑몰과 식당가는 정말 인산인해! 식당가 자리 잡기도 쉽지 않을 때 서울역 주변 직장인들의 맛집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역에서 남산 방향으로 보면 연세세브란스 빌딩 등 회사 건물들이 많은데, 그만큼 직장인들의 맛집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다만 주말에 영업 안 하는 곳도 있으니, 주말에도 영업하는 식당을 찾다가 선택한 곳이 바로 이치규 서울역점.

소고기 규카츠 맛집으로 소고기 생각날 때 가기 좋은 곳이다. 한국에서 소고기 구워 먹으려면 가격도 너무 비싸고, 혼자 소고기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건 쉽지 않다. 한국에 규카츠 전문점이 인기를 끌면서 애정하는 음식이 되었다. 언제든 소고기 구워 먹고 싶을 때 가기 좋기 때문이다.

주말 저녁 방문 시간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롯데아울렛에서 남산 방향으로 가면 있는 LG서울역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 영업을 하는 곳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21시 30분까지,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이다. 나는 20시 15분쯤 도착했고,, 마지막 손님이었고.. 21시까지 식사를 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라스트오더는 20시 30분이지만 되도록이면 저녁 8시 조금 넘은 시간 정도까지는 오는 게 좋다.


일본 어느 선술집에 온 것 같은 아늑한 분위기의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와 스테키 메뉴
규카츠 등의 세트 메뉴 구성을 먼저 살펴보면

규카츠(채끝) 2개와 음료 구성은 42,000원이다. 이외에도 함박 오므라이스, 스테키동(채끝), 철판 찹스테이크(채끝) 구성이 있다.

규카츠 먹는 법도 있고..

소스는 소금이 가장 괜찮았다. 칠리소스는 원래 안 먹어서...

뒷면을 살펴보면 단품 구성들이 있다.

규카츠 기본은 19,500원이다. 규카츠는 소고기 카츠라고 보면 된다.

난 채끝 스테키를 먹으러 와서 고민도 없이 스테키 정식 더블(점보)로 주문했다. 32,000원. 이외에도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 스테키동 19,500원, 철판 찹스테이크 18,000원, 일본식 카레 13,000원이 있다.

사이드 메뉴들

면류

기린생맥주가 있어서 한잔 주문했다. 8천 원.

채끝 스테키 더블, 소금이 제일 좋았다
기린맥주는 캔맥주로 마시면 너무 써서 못 마시는데 생맥주는 너무 맛있음. 그래서 기린은 꼭 생맥주로만 마시는 편. 이 기린 생맥주잔도 하나 가지고 싶네..
스테키 더블(점보) 32,000원이 나왔다. 소고기 양이 상당한데 정말 배불리 먹기 좋은 양이다. 이즈니 버터로 구워 먹으라고 나오는데 그냥 난 소고기 자체 맛을 좋아해서 그냥 구워 먹었다. 이즈니 버터는 가져와서 집에서 모닝빵에 먹었다. ^^
이치규 서울역점, 이 집 소고기 정말 맛있음.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담백하니 계속 들어가는 맛이다. 나중에 보니 정육점 아들이 이 브랜드를 냈다는 걸 보고 아! 그래서 소고기 자체가 맛있구나 싶었다.

밥도 고봉으로 나오는데 흰쌀밥 집에서 안 먹고 잡곡만 먹다가 흰쌀밥 먹으니 너무 맛있음.

소스는 3가지가 나오는데 난 소금에 찍어 먹는 게 가장 맛있었다. 소고기 자체가 좋아서 와사비와 칠리소스는 소고기의 맛이 반감이 되는 것 같았다. 그냥 고기 자체 맛을 즐기기엔 소금이 제일 나은 듯.

소고기는 채끝 부위로, 불판에 이렇게 올려주면 된다. 직접 구워서 먹으면 된다.

서울역에서 사람 구경하다가 여기 오니 조용하고 너무 좋음. 조금만 걸어오면 이렇게 편하게 안락하게 먹을 수 있는데... 싶다.

사진 보니 또 먹고 싶고 이 소고기 맛이 또 생각나네!

처음엔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소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나중엔 소금에만!! 흰쌀밥에 질 좋은 채끝 소고기 먹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아이들과 오기에도 좋은 이치규 서울역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