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 우동 치즈돈카츠 넉넉한 카케우동, 코시 서울대입구점
한 줄 요약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봉천동에서 사누키 방식 우동과 돈카츠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이다. 텐 붓카케우동, 생등심 반반카츠와 카케우동·튀김을 여럿 주문해 먹었는데, 쫄깃한 면과 넉넉한 카케우동 양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우동과 카츠를 푸짐하게 맛보고 싶은 날 가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대입구역 5번·6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0:5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주문 메뉴
- 텐 붓카케우동 11,000원, 생등심 반반카츠 13,500원, 야채튀김 2,000원, 오징어튀김 4,000원
- 이용
- 포장, 배달, 단체 예약 가능
2026. 9. 12. 방문자 기준
사누키 전통방식으로 만든 흔하지 않은 우동 맛. 멸치·가쓰오부시 육수에 매장에서 직접 제면한 쫄깃한 우동면.
서울대입구역에 돈카츠랑 우동 맛집을 발견했어열~

이번에 새로 오픈했는데 굉장히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로도 좋을 것 같아요. 메뉴 종류도 다양해서 가족끼리 가서 여러 개 시켜 다 맛봐도 좋을 듯. 우동 면이 쫄깃하고 밀가루 맛이 안 나는 맛있는 우동면이라 너무 좋았던 코시 서울대입구점.
서울대입구역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서울대입구역 5번, 6번 출구로 나오면 5분 거리에 있어요.

매장 전체적인 톤이 우드톤에 약간 모던쓰한 느낌인데 눈이 편안하고, 음식 사진도 찍었는데 잘 나오더라구요. 요런 적당히 분위기 있는 느낌 너무 조아요.
메뉴와 운영 시간
매일 11:00~20:50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예요. 포장, 배달, 단체 예약 가능.
메뉴는 냉우동, 온우동, 돈카츠, 돈부리 이렇게 다양하게 있구요. 사이드도 야채튀김, 오징어튀김 등이 있어요. 세트로 시켜서 사이드 추가하면 좀 더 저렴하게 다양한 메뉴를 먹어볼 수 있답니당.





텐 붓카케우동과 반반카츠를 푸짐하게 주문
- 텐 붓카케우동 11,000원
- 생등심 반반카츠 13,500원
- 카케우동(국물우동) 추가
- 야채튀김 2,000원 ×2
- 오징어튀김 4,000원

왕창 시켜서 야무지게 먹었는데요. (튀김 하나 추가로 주문 들어간 건 안비밀) 약간 배 뜯어질 뻔 했어요. 참고로 카케우동 세트에서 사이드 추가로 시키면 진짜 거의 1인분 다시 나와요ㅋㅋㅋ 우동 작은 거일 줄 알았는데 큰 그릇에서 나와서 약간 울 뻔.
생등심 반반카츠
전반적으로 고기가 두툼하고 부드럽고 쨥쨜~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튀김이 그 빵가루 튀김인데 빵 결이 살아있는 튀김 뭔지 아실랑가.

소스도 잘 어울리고 맛있었어요. 어무이가 아주 맛나게 드셨답니당. 치돈은 저 고기가 유난히 부드럽더라구요. 라잌 햄(칭찬임). 그리고 치즈도 낭낭하게 들어있어요.

치즈 늘리기도 함 해주고...
텐 붓카케우동
여기는 새우튀김이랑 단호박튀김이 함께 나와요. 비주얼이 너무 좋아요.

저 간장 베이스 소스가 시원하고 엄청 안 짜서 좋았어요. 가쓰오부시로 만든 육수 같은데 맛있더라구요.

간 무랑 쪽파랑 튀김가루 같이 올려 먹으면 식감이 더 좋아요. 새우튀김도 통통한 새우가 들어있어요.

면도 통통 쫄깃해서 맛있어여.

유부초밥도 밤티 나는 유부초밥 아니에여. 밥에도 간이 잘 되어 있었어요.
카케우동과 바삭한 튀김
카케우동이 온우동인데 국물이 멸치로 육수를 냈는지 시원하고 감칠맛 나서 맛있더라구요.

야채튀김 좋아하시는 분은 꼭 드세요. 엄청 바삭하고 맛있어요. 야채 맛이 잘 느껴져여.


오징어튀김도 오징어가 두꺼운 바삭한 튀김이에요.

타르타르 소스 같이 나오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여. 저는 타르타르 소스를 별로 안 조아해서 ㅎㅎ
우드톤 내부와 사누키제면 우동면
내부 인테리어가 우드톤인데 눈이 편해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깨끗해요. 점심시간에 갔는데 이미 거의 만석이더라구요. 가족끼리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자리마다 샐러드소스랑 깨 시치미가 있어요. 우동이나 덮밥에 뿌려 먹으면 매콤 감칠맛나게 먹을 수 있어여.



테이블 석도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아 보이더라구요. 창이 커서 가게가 밝고 좋아요.
사누키제면 방식으로 제면은 일반 면이랑 모가 다르냐!? 사누키 우동은 밀가루+물+소금으로 반죽해 강하게 치대서 굵고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면발이 특징. 일반 우동은 만드는 방식이 다양해서 사누키보다 부드럽거나 말랑한 면도 많음. 즉 사누키제면 방식이 좀 더 면이 굵고 쫄깃하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면에서 밀가루 맛이 나거나 그러지 않아요. 우동면에서 밀가루 맛 나면 완전 별루자나여. 면도 쫄깃 통통한 사누키우동 먹으러 달료~

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