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초밥 17피스 극상·최상 구성 비교, 최우영스시야
한 줄 요약
최우영스시야 종로점은 종각역 타워8 지하 1층에서 극상초밥과 최상초밥을 맛볼 수 있는 일식당이다. 커플이 17피스씩 두 세트와 찹쌀모찌튀김을 먹으며 고급 재료 비중과 식감 차이를 비교했다. 고급 재료를 원하면 극상초밥, 충분히 만족스러운 구성을 원하면 최상초밥도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1번 출구 도보 1분, 타워8 지하 1층
- 초밥 구성
- 극상초밥·최상초밥 각 17피스
- 좌석
- 4인 이상 단체석, 다찌석
- 주문 방식
- 입구 키오스크 또는 좌석 태블릿
- 콜키지
- 1병당 3,000원
2026. 9. 10. 방문자 기준
종각역에 워낙 초밥 맛집이 많다 보니 맛집 찾으실 때 고민될 때 있으시죠? 오늘은 웬만한 오마카세집 압도하는 초밥 맛집을 발견하여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최우영스시야 종로점인데요!

저희 커플은 평소에도 초밥을 사랑하는 초밥러버인데요. 오늘따라 고급지게 먹고 싶어 극상초밥과 최상초밥을 픽! 그런데 둘 다 17피스여서 차이가 어떤지 궁금했는데요. 오늘 초밥 맛과 둘이 뭐가 다른지까지 비교해드릴게요!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찾아가는 길
최우영스시야는 타워8(tower 8) 쪽 지하에 있는데요.

문 열기 전에 최우영스시야 글씨가 지하 1층에 있다는 게 보이더라고요.

문을 열고 계단으로 내려가줍니다~

내려간 후 왼쪽으로 쫌 걸어가다 보면 개업 축하 화환이 여러 개 놓여 있는 게 보이는데 그쪽이랍니다.

스시 모양의 로고와 영어로 SUSHI RESTAURANT이라고 쓰여 있어서 멀리서 봐도 눈에 잘 띄네요ㅎㅎ


입구 쪽에 메뉴판이랑 가격표가 붙어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미리 훑어볼 수 있던 것도 은근 편했어요.

단체석과 다찌석이 있는 내부
안으로 들어가면 초록 식물 월이 쭉 이어져 있어서 지하인데도 뭔가 지하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전혀 안 들었어요. 4인 이상 단체석도 있고, 다찌석도 있어서 단체 모임도, 혼밥으로도 넘 좋을 것 같아요ㅎㅎ

키오스크와 태블릿 주문
메뉴는 입구 키오스크에서도 확인 & 주문할 수 있어요. 여기선 주로 포장할 때 많이들 주문하는 것 같더라고요.

좌석마다 태블릿이 놓여 있어서 매장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좌석 테이블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조명도 은은해서 아늑하고 포근했어요. 저는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 보면서 뭘 시킬지 한참 고민했는데요. 최상초밥과 극상초밥 구성이 살짝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주문해줍니다~ 추가로 찹쌀모찌튀김까지 2개 간식으로 주문했어요 ㅎㅎ 각 메뉴별 자세한 설명과 맛있게 먹는 법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요건 모듬 카이센동과 특선 카이센동이랍니다.


극상초밥과 최상초밥, 무엇이 다를까?
오늘의 중요한 꿀정보 투척!
극상초밥과 최상초밥 차이 뭘까요?
아래 사진을 보면 대충 이해가실 것 같은데요~!


두 세트 모두 17pcs로 개수는 같은데, 극상초밥 쪽에 참치 뱃살이나 성게알 같은 고급 재료 비중이 더 높아요. 이따 음식 사진 보시면 알게 되겠지만 극상초밥이 고급 재료 + 크기도 훨씬 더 큰 느낌!


모듬초밥과 특선초밥의 종류와 구성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요건 가볍게 먹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최상초밥과 극상초밥을 먹어보니
자리에 앉자마자 뜨끈한 장국이 나왔어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요런 걸로 몸 풀어주기~~

요건 최우영스시야에서 직접 만든 수제 간장이래요! 와사비랑 같이 섞어주면 존맛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이어서 최상초밥, 극상초밥이 순서대로 나왔는데 가운데가 프리미엄 극상초밥이에요! 어때요? 육안으로 크기와 고급 재료인 우니나 성게알, 안키모 등이 더 들어간 게 보이시나요?

사실 무슨 초밥이든 입에서 살살 녹았지만 특히 참다랑어 초밥은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았어요 ㅎㅎ

민물장어는 달콤한 간장소스가 발려 있어서 짭조름달콤한 맛이 났는데 계란초밥이랑 같이 먹기도 좋고 장국이랑도 엄청 잘 어울려요! 극상초밥이 최상초밥보다 재료가 좀 더 다양했는데 고급 재료가 딱히 안 중요하신 분들은 최상초밥만으로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ㅎㅎ
요건 특히 맛있었던 적새우+성게알 초밥이었는데요! 적새우의 쫄깃한 식감과 성게알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깔끔하게 넘어가는 게 특히 좋았어요. 그 담은 네기도로! 첨에는 참다랑어인 줄 알았는데 참치를 파와 같이 다져서 더욱 고소하게 만든 초밥이어서 여친이 넘 좋아했어요 ㅎ

요건 전복찜! 전 이렇게 전복이 초밥으로 크게 나오는 델 본 적이 없었어요 ㅋㅋㅋ 식감마저 쫄깃해서 고기 씹어 먹는 줄 알았어요. 존맛!

마지막으로 찹쌀모찌튀김도 나왔는데요.

사진만 봐도 쫄깃쫄깃하게 늘어나는 거 보이시죠?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식감이라 사이드로 곁들여 먹기 넘 좋더라고요. 요 같이 딸려 나온 소스에 찍어드심 돼요! 첨엔 꿀인 줄 알았는데 약간 달큰하긴 하나 꿀은 아니고 무즙(?) 같은 느낌도 나고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달아서 제스탈이었어요ㅎㅎ
종각역에서 고급 초밥을 찾는다면
종각역이나 광화문역 근처에서 오마카세 못지않은 고급 초밥집 찾고 계시다면 최우영스시야 종로점 방문해보세요! 다음엔 카이센동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