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카페 감기 기운에 황금향 티와 오리지널 티라미수,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
한 줄 요약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은 구의역 NC이스트폴 지하 1층에 있는 층고 높은 스페셜티 카페예요. 감기 기운에 따뜻한 황금향 티를 고르고, 파블로바가 주문되지 않아 직원 추천으로 오리지널 티라미수를 시켰는데 이날 제일 기억에 남은 메뉴가 티라미수였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처음 산미 뒤에 고소함이 남는 편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NC이스트폴 B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5,400원 / 뜨거운 황금향 티 6,500원 / 오리지널 티라미수 8,500원
- 원두
- 아이스브레이커 한 가지
- 주차
- 이스트폴 주차장, 최초 30분 무료 이후 10분당 1,000원, 하루 최대 60,000원
- 주차 할인
- 1만 원 이상 1시간, 3만 원 이상 2시간, 10만 원 이상 3시간, 15만 원 이상 4시간
- 주문 방식
- 카운터 앞 키오스크
2026. 9. 17. 방문자 기준

이번 주 내내 목이 칼칼하더니 결국 감기 기운이 제대로 올라왔어요ㅠㅠ 그래도 이스트폴에 갈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랑 갔다가 따뜻한 거 한잔하면서 잠깐 쉬어가기로 했는데요. 그렇게 들른 곳이 구의 이스트폴 지하 1층에 있는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이에요. 커피에 디저트까지 같이 먹고 온 곳이라 구의역 카페 디저트 찾고 계셨다면 이번 후기 참고해보세요 :)
원래 먹고 싶었던 건 파블로바였는데 하필 이날은 주문이 안 되지 뭐예요ㅠㅠ 그래서 대신 고른 게 오리지널 티라미수였는데... 오히려 이번 방문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메뉴ㅋㅋ 하나씩 적어볼게요 :)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 위치와 주차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NC이스트폴 지하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22:00, 라스트오더는 21:30이고요. 저희도 이스트폴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잠깐 쉬어갈 겸 들르게 됐어요.
차로 방문하신다면 이스트폴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현재 확인되는 기준으로 최초 30분은 무료이고 이후 10분당 1,000원, 하루 최대 60,000원이에요. 이용 금액에 따라 무료 주차도 적용되고요.
- 1만 원 이상 1시간
- 3만 원 이상 2시간
- 10만 원 이상 3시간
- 15만 원 이상 4시간
주차 관련 내용은 달라질 수 있으니 차 가지고 가신다면 방문할 때 현장 안내도 한번 확인해주세요 :)
층고 높고 탁 트였던 내부

들어가자마자 매장이 꽤 시원하게 트여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층고도 높아서 그런지 앉아 있는 동안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요.

우드톤 가구가 적당히 섞여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사이도 여유가 있는 편이었고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따로 보이더라고요.

이스트폴 안에서 구의 맛집 카페 찾을 때 이런 내부 분위기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듯해요. 저희처럼 볼일 보고 커피 한잔하면서 잠깐 앉아 쉬어가기에도 편했던 공간이었어요 :)
메뉴 보고 주문하기 — 원두는 아이스브레이커


주문은 카운터 앞 키오스크에서 했어요. 원두는 직원분께 여쭤보니 아이스브레이커 한 가지만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메리카노는 아이스브레이커로 주문했고요. 저희가 고른 메뉴는!
- 아이스 아메리카노 5,400원
- 뜨거운 황금향 티 6,500원
- 오리지널 티라미수 8,500원
이렇게 세 가지였어요.





메뉴를 보니 음료와 디저트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어요!




매장을 둘러보니 원두랑 드립백도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진동벨 받고 기다리니 우드 트레이에 같이 나왔어요! 커피랑 따뜻한 티, 티라미수까지 놓고 보니까 잠깐 쉬어가자고 들어왔다가 제대로 카페 타임 즐겼습니다! ㅋㅋ
산미 뒤에 고소함이 남았던 아메리카노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5,400원, 원두는 아이스브레이커 한 가지였어요. 한 모금 마셔보니 처음에는 산미가 살짝 스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그 맛이 오래 남는 편은 아니었고 넘어가면서 고소한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저희 둘 다 평소에 산미가 강한 커피를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 정도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광진구 커피 맛집 찾으면서 산미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 분들도 계실 텐데 저희가 마셨을 때는 처음에 살짝 느껴진 뒤 고소한 맛으로 이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따뜻하게 마신 황금향 티

저는 감기 기운 때문에 따뜻한 걸 마시고 싶어서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의 황금향 티 6,500원으로 골랐어요. 컵을 받아보니 마시기 전부터 향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한 모금 마셔보니 제가 느끼기에는 레몬이랑 유자를 섞은 듯한 새콤달콤한 과일차 느낌이었어요. 새콤한 맛만 확 튀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같이 어우러져서 마시기 괜찮았고 달달함도 과하지 않았어요. 마침 목이 칼칼했던 날이라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것도 저한테는 좋았고요ㅎㅎ
파블로바 대신 고른 오리지널 티라미수

사실 제가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건 파블로바였거든요. 그런데 하필 이날은 주문이 안 되더라고요ㅠ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직원분이 오리지널 티라미수(8,500원)를 추천해주셔서 골라봤어요. 원래 생각했던 디저트는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 이번 구의역 카페 디저트 후기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메뉴가 티라미수였어요ㅋㅋ

빵 시트가 생각했던 것보다 폭신했고 위에 올라간 마스카포네 크림은 진하면서도 제가 먹었을 때는 과하게 달지 않았어요. 그래서 한입 먹고 또 한입 먹게 되더라고요ㅋㅋ

저는 디저트 고를 때 은근 까다로운 편인데 이번에 먹어본 메뉴 중에서는 티라미수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구의역 카페 디저트 찾으면서 티라미수 좋아하신다면 제가 먹어본 후기도 같이 참고해보셔도 좋을 듯!
파블로바 먹으러 왔다가 티라미수 발견한 날ㅋㅋ
파블로바를 못 먹은 건 조금 아쉬웠지만 덕분에 티라미수를 먹어봤으니 나쁘지 않았던 걸로ㅎㅎ 다음에 왔을 때 파블로바가 있다면 그때는 원래 계획대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센터커피 구의이스트폴점 정리
이번에는 이스트폴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잠깐 쉬어가려고 센터커피에 들렀는데요. 감기 기운 때문에 골랐던 따뜻한 황금향 티도 잘 마셨지만 의외의 발견은 오리지널 티라미수였어요ㅋㅋ
원래 먹으려고 했던 파블로바는 이날 주문할 수 없어서 대신 티라미수를 골랐는데 오히려 이번 방문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아메리카노도 처음에는 산미가 살짝 느껴졌지만 뒤로 갈수록 고소한 맛이 남아서 저희 둘 다 잘 마셨고요. 그래서 광진구 커피 맛집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제가 마셔본 아메리카노 후기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장도 층고가 높고 공간이 시원하게 트여 있어서 이스트폴에 왔다가 커피 한잔하면서 잠깐 앉아 쉬어가기 편했던 곳이었어요! 파블로바는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는 걸로ㅋㅋ 구의역 근처나 이스트폴에서 구의역 카페 디저트 찾고 계신다면 아메리카노와 황금향 티, 오리지널 티라미수까지 제가 먹어본 메뉴들 같이 참고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