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로역 브런치 카페 아이스 패션후르츠 뱅쇼와 바질 토스트,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
한 줄 요약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은 대구 중구 종로 골목에 있는 벽돌 외관의 브런치 카페로, 달서구 본점에 이은 2호점입니다. 에그 바질 프렌치 토스트와 패션후르츠 뱅쇼 티를 창가 자리에서 먹어봤는데, 바질이 빵 사이사이 듬뿍 발라져 향이 진하고 산뜻한 아이스 뱅쇼와 궁합이 좋았어요. 바질을 좋아한다면 취향 저격, 여유로운 브런치 자리로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주소
- 대구 중구 종로 57 1층
- 주차
- 맞은편 만경관 유료주차장 이용
- 교통
- 중앙로역 도보 5분
- 좌석
- 방문 당시 2인 테이블 6개, 4인 테이블 2개, 바 테이블
- 주문 방식
- 입구 옆 키오스크
- 먹은 메뉴
- 에그 바질 프렌치 토스트, 패션후르츠 뱅쇼 티
- 시즌 메뉴
- 체리빙수 판매 중
2026. 9. 15. 방문자 기준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은 어떤 카페?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은 대구 중구 종로 골목에 있는 브런치 카페예요. 대구에서 브런치 카페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 알고 보니 이곳은 대구 달서구에서 먼저 운영되던 오터래빗하우스의 2호점이더라구요. 직접 가보니 왜 2호점까지 생겼는지 알 것 같은 느낌! 종로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서 접근하기도 좋고, 외관부터 벽돌과 우드 느낌이 어우러져 이름처럼 동화 속 작은 브런치 가게 같은 느낌이었어요.

• 매일 11:00 - 22:00
벽돌 느낌의 외관

오터래빗하우스의 가게 외부는 벽돌 느낌의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탁! 들어왔어요.

깔끔하면서도 살짝 클래식한 느낌이 더해져서 들어가기 전부터 벌써 분위기 완전 취향저격..🤎 주차장은 맞은편 만경관 유료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위치가 중앙로역과 도보 5분밖에 안 걸려서 저는 일부러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ㅎㅎ
그리고 현재 유명한 체리빙수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저는 다음 기회에 꼬옥 먹어보는걸루.. 🍒
유럽 감성 인테리어와 좌석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 내부는 통창과 웜톤 조명이 어우러진 유럽풍 공간이에요. 방문했을 땐 2인용 테이블 6개와 4인용 테이블 2개, 그리고 바 테이블 자리가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통창 너머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풀들이 보여서 기분이 up 자연광이 내리쬐는 너무 싱그러운 뷰에요 💚

은은하고 따뜻한 빛깔의 조명도 공간과 참 잘 어우러지고 유럽풍 감성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가게 곳곳에 애정이 듬뿍 담긴 소품들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 브런치 먹으러 왔다가 인생샷 건지기 쌉가능 ..☺️🤍

요렇게 바 테이블 자리도 있어서 혼자 오셔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자리에요.

제가 방문했을 땐 2인용 테이블 6개와 4인용 테이블 2개로 꽤 자리가 많았어요. 브런치 먹으면서 천천히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은 공간!

웜톤의 따뜻한 색감 덕분에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메뉴판과 주문 방법
오터래빗하우스 종로점 주문은 입구 옆 키오스크로 하면 됩니다. 피자, 파스타 같은 식사 메뉴와 함께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주문은 입구 옆 키오스크로 편하게 하면 되지만 카운터 쪽의 메뉴판도 찍어왔습니당.


피자, 파스타 등을 판매하고 있다보니 그에 알맞는 와인도 다양한 종류가 준비된 모습이에요.
패션후르츠 뱅쇼 티 맛
패션후르츠 뱅쇼 티는 아이스로 나오는 뱅쇼 음료예요. 주문한 음료가 먼저 나왔는데, 친절하게도 자리로 직접 가져다 주신답니다 ෆ

뱅쇼는 따뜻하게도 즐겨 먹는데 이렇게 아이스로 먹으니까 색다르게 맛있었어요. 또 뱅쇼에 패션후르츠 특유의 새콤함과 알갱이가 더해져서 평소와 다른 산뜻한 뱅쇼를 마시는 것 같았습니다.
큼직한 시나몬도 넣어주셔서 달큰한 과일과 계피향을 즐길 수 있어요 !

에그 바질 프렌치 토스트는 어땠나
브런치 메뉴로는 에그 바질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도톰한 토스트 위에 부드러운 에그와 향긋한 바질이 어우러진 메뉴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괜히 먹기가 아까웠답니다..🥺 오터래빗하우스 플레이팅이 예술이네요🤍 원래 음식은 입으로 맛보기 전에 눈이 가장 먼저 먹으니까요!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햇살도 잘 들고 기분이 그냥 막 좋아지는 여유로움이 몰려왔답니다 ㅋㅋ💓


에그 바질 프렌치 토스트는 이름 그대로 바질이 제대로 들어간 메뉴였어요. 빵 사이사이마다 바질이 듬뿍 발라져 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바질 향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제공해주신 앞접시에 덜어서 먹어보니 신선한 스테비아 토마토랑 에그가 딱 음식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어요 👍🏻

그리고 뱅쇼랑 궁합이 매우 잘 맞아서 이 조합 완전 추천 !
바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취향 저격일 것 같고, 바질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조금 진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날 제대로 바질 충전하고 왔답니다 💚
총평


아늑한 분위기에 사장님까지 친절해서 기분 좋게 브런치 즐기고 올 수 있는 신상카페 이번에는 에그 바질 프렌치 토스트를 먹어봤으니 다음에는 다른 브런치 메뉴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어요! 여유롭게 브런치 즐기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