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채보상로 국밥 운동 후 늦은 저녁 특따로국밥·꼬리곰탕, 한우장
한 줄 요약
한우장은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 있는 24시간 영업 국밥 노포입니다. 테니스 레슨을 마친 늦은 저녁에 짝꿍과 방문해 특따로국밥(선지국) 12,000원과 꼬리곰탕 17,000원을 먹었고, 선지는 잡내 없이 통으로 큼지막했고 꼬리곰탕은 뽀얀 국물에 살코기가 듬뿍이었습니다. 늦은 시간 든든한 한 끼나 해장이 필요하면 한우장이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55 1층
- 영업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운영(00:00-24:00)
- 주차
- 매장 전용 주차장 없음, 경상감영공원 공영주차장에서 도보 3분
- 편의
- 포장, 예약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반찬 셀프바
- 좌석
- 홀 4인용~6인용 테이블
- 식사류 가격
- 설렁탕 11,000 / 특설렁탕 13,000 / 따로국밥 11,000 / 특따로국밥(선지국) 12,000 / 소머리곰탕 14,000 / 꼬리곰탕 17,000 / 도가니탕 15,000 / 양탕 15,000
- 수육류 가격
- 소고기수육 40,000 / 꼬리수육 60,000 / 모듬수육 60,000 / 도가니수육 40,000 / 양수육 40,000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운동 끝난 늦은 저녁, 대구 국밥은 한우장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55에 있는 한우장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국밥집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퇴근한 후 짝꿍이랑 🎾테니스 레슨까지 받고나니 배고픔 지수 MAX.. 예민해지기 전에 얼른 든든하게 배 채우기 위해서 국밥 먹으러 다녀왔다.
대구 국밥 맛집 한우장은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라서 언제든 편히 방문하기에 좋았는데 12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이 되었다는거에 놀람...
한우장 영업시간·주차 정보
- 연중무휴 / 매일 00:00 - 24:00 (24시간 운영)
- 📍주소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55 1층
- ✔️포장,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 🚙 매장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한우장은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우리는 가장 가까운 경상감영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후에 도보로 매장까지 이동했다(도보 3분 소요)

늦은 저녁 방문 했음에도 밝았던 외관. 요즘은 대구에서 보기 드문 24시간 영업하는 매장!



입구에 세워둔 배너에서부터 12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된 맛집임을 강렬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한우장 매장 분위기와 1968년 노포 이야기

홀에는 4인용~6인용 테이블로 배치되어 있었는데, 늦은 저녁시간이라 식사 하시는 손님, 술 손님 등 다양한 손님들이 매장을 채우고 계셨다.

한쪽 벽면에는 유명 인사들이 다녀간 흔적이 한우장이 맛집임을 확실히 알려주는것 같았다.

동네 어귀에 소의 문을 세워 베푸는 장을 만들겠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1968년 처음 문을 열어 2대째 운영중인 대구 국밥 맛집 한우장. 아직도 매일 같이 12시간 이상 우려낸 국물과 김치와 찬을 직접 만들고 계신다고 한다.

다먹은 반찬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바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한우장 메뉴와 가격

한우장 식사류는 11,000원대부터 시작하고, 우리가 먹은 특따로국밥(선지국)은 12,000원, 꼬리곰탕은 17,000원이었다.
- [ 식사류 ] 설렁탕 11.0 / 특설렁탕 13.0 / 따로국밥 11.0 / 특따로국밥(선지국) 12.0 / 소머리곰탕 14.0 / 꼬리곰탕 17.0 / 도가니탕 15.0 / 양탕 15.0
- [ 수육류 ] 소고기수육 40.0 / 꼬리수육 60.0 / 모듬수육 60.0 / 도가니수육 40.0 / 양수육 40.0

기본찬은 깍두기, 배추김치, 멸치볶음으로 국밥과 같이 먹기에 좋은 반찬들로 주셨다. 양파간장은 꼬리곰탕을 주문하면 같이 주시는건데 꼬리수육을 찍어 먹기 위한 소스 였다!!
특따로국밥(선지국) 맛은 어땠나
특따로국밥(선지국) 12,000원은 빨간 국물의 선지국밥에 소면이 추가된 메뉴인데, 국물이 진한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저녁식사로 먹기에도 거북하지 않았다.


큼지막한 선지가 통으로 들어가 있는데, 쿰쿰하거나 비릿한 향이 없는걸보니 선지의 신선도도 좋았다. 무, 파, 다진마늘, 살코기 등 건더기도 듬뿍 들어있으니 국물보다는 건더기파인 내 취향에 잘 맞았던 특따로국밥.
꼬리곰탕은 뜯어 먹는 재미



한우장 꼬리곰탕은 뽀얀 국물이 잡내 없이 깔끔하고 진했는데, 설농탕에 들어가는 살코기도 듬~뿍 들어가 있었다. 꼬리뼈에는 질기지 않고, 통통한 살코키가 붙어 있어 간장 소스 찍은 후 뜯어 먹는 재미도 있었다.
한우장, 이럴 때 가면 좋아요
오랜만에 노포 맛집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맛을 경험 할 수 있었던 한우장.
동성로 근방이라 술 한잔 하고 해장 할 겸 방문 하기에 좋은 위치에~ 선선해지는 날씨 덕분에 따끈한 뚝배기 국물이 땡기는 요즘. 24시간 운영하는 대구 국밥 맛집 찾으신다면 대구 국밥 맛집 한우장 방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