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초월 한식 봄설한상 코다리조림에 고등어구이 정식, 봄설

한 줄 요약

봄설은 경기광주 초월읍 경안천 인근에 자리한 솥밥 한정식집이다. 비 오는 날 가족 외식으로 봄설한상 2인분과 고등어구이 정식 1인분을 주문해 코다리조림, 청국장, 돌솥밥에 셀프바 반찬과 보리밥까지 골고루 먹었다.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한식 한 상을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경기광주 초월 한정식 봄설 솥밥 한상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봄설한상
1인 15,000원 (2인 이상 주문, 2인 30,000원)
고등어구이 정식
19,000원 (솥밥 포함), 고등어구이만 추가 시 16,000원
다른 정식 메뉴
1인 주문 가능
셀프바
반찬·보리밥 무제한
좌석
내부 넓고 테이블 다수, 단체석·창가석·야외 테라스
주차
매장 앞쪽·뒤쪽 넓은 주차 공간
영업시간
매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19:45
주소
경기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 51

2026. 9. 7. 방문자 기준

경기광주 초월 한정식 봄설 솥밥 한상 대표 사진
비 오는 날 방문한 봄설 한정식

경기광주 초월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비도 오고 해서 따뜻한 한식 먹으러 봄설에 다녀왔어요. 가족 외식할 때는 이것저것 골고루 먹을 수 있는 한식 한 상을 선호하는 편인데, 봄설은 솥밥과 여러 가지 한정식 반찬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방문했답니다.

봄설 위치와 주차

경안천 인근 한적한 봄설 주변 풍경

봄설은 영은 미술관에서 초월읍 지월리 방향 경안천 인근에 위치해있는데요. 도심이 아니라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봄설 매장 앞 넓은 주차 공간

매장 앞쪽과 뒤쪽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여유롭고 따뜻한 한정식집 분위기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봄설 외관

경기광주 맛집 봄설은 현대적이고 세련되기보다는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여유롭고 아늑한 느낌의 식당이에요.

나무와 서까래로 꾸며진 봄설 내부

나무를 활용한 외관과 내부, 서까래와 한지 느낌의 조명 등으로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는데요.

큰 창으로 바깥 풍경이 보이는 봄설 좌석

큰 창을 통해 바깥 풍경이 보이는 자리도 있고요. 내부가 넓어 테이블 개수가 많고 단체석도 있어서 가족 외식뿐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거나 여러 모임에도 적합해 보였어요.

테이블이 많은 봄설 넓은 홀

대기공간에는 커피하고 강냉이 간식이 준비되어 있고

커피와 강냉이 간식이 놓인 대기공간

야외 테라스도 있는데 경안천과 주변 녹지가 보여서 날씨 좋은 날에는 식사 전후로 잠시 머물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봄설 메뉴와 봄설한상 가격

봄설 한식 메뉴판

봄설에는 명인 간장게장, 명인 보리굴비, 꼬막무침, 불범벅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간장게장과 보리굴비는 자체 제조법으로 특허까지 받은 거라 봄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함이 있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없었는데 봄설한상이라는 메뉴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1인 15,000원으로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고, 그 외 다른 정식 메뉴는 1인 주문도 가능해요. 저희는 봄설한상 2인분과 고등어구이 정식 1인분을 주문했어요.

한식 상차림

봄설한상 한식 상차림 전체
솥밥과 청국장이 함께 나온 한정식 상차림

주문하고 10분 정도 기다리니 코다리조림, 고등어와 함께 솥밥, 청국장,

김치와 무 조림 등 봄설 밑반찬
연근 샐러드와 잡채, 버섯탕수 반찬 접시

각종 김치와 무 조림, 연근 샐러드, 잡채, 버섯탕수 등 반찬들이 한 상 가득 차려졌는데요. 반찬들이 다양해서 밥 한 공기로 부족하겠다 싶더라고요.

무제한 셀프바와 보리밥

봄설 매장 한쪽의 반찬 셀프바
여러 종류 반찬이 놓인 무제한 셀프바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부족한 반찬은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셀프바에서 덜어 온 반찬 한 접시

반찬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다가 기본적으로 손맛이 좋으셔서 골고루 한 번씩은 더 가져다 먹은 것 같아요.

무한 제공되는 보리밥으로 만든 비빔밥

무엇보다 무한 제공되는 보리밥이 있어서 비빔밥도 마음껏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돌솥밥과 누룽지 숭늉

한정식집에 오면 역시 솥밥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갓 지은 돌솥밥이라 밥알이 촉촉하고 찰기 가득해서 밥만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밥을 덜어낸 돌솥에 만든 누룽지 숭늉

밥을 덜어내고 뜨거운 물 부어 누룽지를 숭늉으로 만들어 먹는 묘미도 있죠. 제대로 눌어붙은 누룽지라 아주 구수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봄설한상 2인 30,000원 - 코다리조림

봄설한상에 나온 코다리조림

봄설 한상에 함께 나온 코다리조림이에요. 큼직하게 잘 손질된 코다리에 진한 양념이 자작하게 배어 있었는데요.

너무 퍼지거나 흐물거리지 않고 살이 탄탄하게 붙어 있어서 쫀득한 식감이 좋았어요.

양념이 스며든 코다리조림 무

양념은 달큼하면서 짭조름한 감칠맛으로 간이 딱 알맞았는데 특히 무에 양념이 가득 스며들어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솥밥 위에 올린 코다리와 무 한 점

솥밥에 무 한 조각과 코다리 한 점 올려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요.

고등어구이 정식 19,000원

봄설 고등어구이 정식 한 상

아이 먹이려고 고등어구이 정식도 하나 주문했는데요. 정식은 솥밥 포함이라 혹시 솥밥이 필요 없다면 16,000원으로 고등어구이만 추가할 수 있더라고요.

고등어구이는 껍질 부분은 바삭하게 살은 촉촉하게 잘 구워져 나왔고요.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진 고등어구이

감칠맛과 짭조름한 풍미가 좋았고 고등어 자체가 간이 되어 있어 별다른 양념을 더하지 않고 밥과 먹어도 충분했어요.

가족 외식으로 어땠나

정갈하게 차려진 한정식 한 상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봄설. 따끈한 솥밥에 청국장, 코다리조림, 고등어구이, 다양한 밑반찬까지 잘 차려진 한식을 먹으니 건강하게 가족 외식하는 기분이었어요. 경기광주 초월 맛집 찾으신다면 참고가 되셨길 바라요.

영업시간

  • 매일 11:00~20:30
  • 브레이크 타임 16:00~17:00
  • 라스트 오더 19:45

위치

봄설 한정식Bomseol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 5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