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횟집 제철 전어회에 초밥밥 미니 오마카세, 베테랑종합어시장
한 줄 요약
베테랑종합어시장 인천시청점은 인천 구월동 예술회관역 인근의 활어 횟집이다. 실장님 추천 명품 활어 모둠회 소(39,900원)에 초밥밥 2,000원을 추가해 제철 전어회, 광어 지느러미살, 연어를 직접 초밥으로 만들어 먹었고 셀프 김치전과 꽁치구이, 황태 미역국까지 나왔다. 제철 생선과 곁들임 구성이 다양해 회식과 가족 외식 모두 편한 구월동 횟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실장님 추천 명품 활어 모둠회 39,900원
- 추가
- 초밥밥 2,000원, 새로 2병 10,000원
- 주소
-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20 1층 102-104호
- 찾아가는 길
-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1번 출구 386m / 인천시청역 5번 출구 432m
- 영업시간
- 화~목 11:30~익일 00:30(라스트오더 23:30), 금~토 11:30~익일 01:30(라스트오더 00:30), 일 11:30~익일 01:00(라스트오더 00:00)
- 좌석
- 넉넉한 홀, 룸 있음, 네이버 예약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인천 구월동에서 회 좀 먹어봤다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그곳!!
베테랑종합어시장 인천시청점 다녀왔습니다. 회손질이 훌륭하고 분위기 술먹기 짱이였습니다. 팔로미~ 위치는요 ~?☆

예술회관역·인천시청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1번 출구에서 386m, 인천시청역 5번 출구에서도 432m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정말 편해요.
매장 도착하자마자 딱 보이는 대형 수족관이 얼마나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던지, 그 안에서 헤엄치는 새우 도미며 방어 보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새우 제철이여서 싱싱한 새우가 있었는데요 메뉴판 가격은요?



좌석도 넉넉 안에 룸도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 자리로도 손색없겠더라고요. 구월동 맛집 횟집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메뉴판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메뉴판은요 ? 메뉴가 너무많아서 그만큼 쉐프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모듬 회 세트, 인원수에 따라 구성된 맛도리.

제철 가을 전어, 지금 아니면 못먹쥬 .. ?¿
활어회 물회 & 해산물 물회. 회냐 해산물이냐 ..고민.


요리사님 추천 모듬회 & 내맘대로 골라 반반, 회 드신후 매운탕, 초밥밥 ~
- 광어 & 보리숭어 & 농어
- 참돔 & 연어 & 우럭
- 도다리 — 도다리는 바닥에 붙어다니는 가자미과 생선, 광어보다 작고 흰살생선. 세꼬시로 먹을까 회로 즐길까 고민..
- 전라도 깻잎 막회 ..고민
- 멍게 & 전복 & 낙지 & 해삼 & 개불
해산물 튀김. 회는 기름진거랑 같이 먹어줘야 맛도리..ㅋ


구이.. 알탕 & 대구탕 & 통우럭매운탕, 꽃게탕 & 회덮밥 & 알밥, 초밥 & 해물 라면.
주문한 것 — 명품 활어 모둠회에 초밥밥
☆ 주문이요 ☆ 실장님 추천 명품 활어 모둠회 39900원, 새로 2병 10000원, 초밥밥 2000원 주문했어요.

상차림과 셀프바에는 무엇이 나오나요?
상차림은 막장, 타르타르소스, 와사비, 명란젓, 묵은지, 김, 꽁치구이, 미역국, 회무침, 양배추샐러드, 쌈채소 상추 깻잎, 콘옥수수, 셀프 김치전.
전어로 추정되는데 엄청 고소합니다.

고소한 회 기본안주와 시작~☆ 소주 술맛이 달달했습니다.

셀프바에 마요네즈 옥수수콘도 있다. 회랑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기본찬에 명란젓이 있는데 맛있었다. 백김치, 와사비, 김 막장 타르타르 소스.
꽁치구이도 구워져서 따듯하게 나오고 통통하니 살이 많았습니다.
셀프로 김치전을 만들어 먹을수 있습니다. 먹다남기는 그럴일은 없겠지만..? 해산물 올려 부치면 해산물 김치전이 되겠네요. 맛있게 한장 부쳐 먹었습니다.
실장 추천 명품 모듬회 소, 구성과 맛
아래부터 순서대로 제철 전어회, 도미, 연어, 우럭, 방어(혹은 제철 숭어), 광어지느러미.
한 접시에 푸짐하게 올라오는데, 광어 지느러미살(엔가와)이 진짜 두툼해서 대광어를 썼구나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숙성 정도가 딱 먹기 좋게 맞춰져 있어서 씹을 때 부드럽게 넘어가고 비린맛이 거의 없었어요.

광어는 묵은지 한 점 올려서 참기름장에 콕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고,

연어는 화이트소스에 양파, 무순 곁들여 상큼하게, 진짜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도미는 쫀득한 식감에 고소한 감칠맛까지 있어서 그냥 초장 없이 먹어도 달달하게 맛있었어요.
방어(숭어)?는 살이 정말 부드러워서 명란젓 올리고 김에 싸 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는 조합이었고요.



회 부위를 맛있는것만 골라서 주신거 같습니다. 다 입에서 녹았습니다. 안주가 넘맛있어서 술을 추가했습니다. 회는 소주 안주로도 최고인데 회 안주에 곁들이니 소주가 유난히 달게 느껴지더라고요.
제철 전어회는 어땠나요?
전어회는 특유의 흙냄새?가 살짝 있었어요. 손질이 깔끔해서 잔뼈 정도는 신경 안 쓰이는 수준, 꼬들한 식감이 매력적이라 깻잎에 막장 찍어 함께 싸 먹는 걸 추천해요.
초밥밥 2,000원으로 미니 오마카세
여기에 초밥밥을 2천원 추가하면 회를 초밥처럼 올려 한입씩 즐길 수 있는데,
미니 오마카세 열었습니다. 직접만든 초밥 얼마나 맛있게요 ~¿
오마카세 쉐프가 되었어요. 최애메뉴 묵은지 광어도 만들어먹었습니다. 맛있는 최애 조합으로 만들어먹는 재미까지 짱이였습니다.
생새우나 새우구이 메뉴도 있어서 다음엔 새우 쪽으로도 도전해보고 싶어졌고요.
마무리는 황태가 들어간 미역국으로, 뜨끈하게 속을 채워주는 느낌이라 회 코스 마지막에 딱이었어요.
회식·가족 외식으로도 괜찮을까요?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아이 동반 가족 외식은 물론 회식 장소로도 좋을거같다 싶었고, 네이버 예약도 가능해서 인원수 맞춰 미리 잡고 가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철 생선 잘하는 집 찾으시는 분들, 구월동 맛집 횟집으로 여기 하나 저장해두시면 후회 없을 거예요.
위치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 120 1층 102-10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