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외삼미동 한정식 2인 36,000원 봄설밥상, 봄설 본점
한 줄 요약
봄설 본점은 동탄과 오산 사이 외삼미동에 있는 본관·별관 규모의 한정식집입니다. 2인 36,000원 봄설 밥상을 주문해 제육볶음, 코다리조림, 청국장과 여덟 가지 기본 반찬, 인당 솥밥과 누룽지까지 받았고 간이 자극적이지 않아 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가 비워졌습니다. 주차가 넓고 2시간 무료라 가족 모임이나 회식으로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 봄설 밥상 2인 36,000원
- 영업시간
- 10: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토·일요일은 없음)
- 라스트오더
- 20:00
- 주차
- 아주 넓음, 2시간 무료 (셀프 등록 태블릿)
- 규모
- 본관 3층(1층 홀·2층 연회장·3층 개별룸), 별관 대관 가능
- 셀프바
- 열무 보리 비빔밥 재료 무제한
- 주소
- 경기 오산시 외삼미로 162-34
2026. 9. 14. 방문자 기준
동탄과 오산 사이 외삼미동에 가성비 좋은 한정식집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세계 한식 요리 대회 금상 & 한식 명장이 만드는 정갈하고 푸짐한 음식을 한상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봄설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온 솔직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봄설 본점 영업시간과 주차
봄설 본점은 경기 오산시 외삼미로 162-34, 외삼미동 맛집 골목에 있는 한정식집이에요. 영업시간은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00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요. 주차장은 아주 넓어요.
주차 걱정이 없는 곳

봄설은 외삼미동 맛집만 모여있는 곳에 위치한 본관과 별관 건물로 나누어진 어마어마한 규모에 한정식집이에요.


가게 출구 쪽에 셀프 주차 등록 태블릿이 있어서 식사 후 등록하고 나가시면 돼요. 2시간 무료주차 가능해요.
입구의 한식 명장 상장과 후식 코너
입구부터 기대감 뿜뿜


입구에는 한식 명장, 대가 상장과 상패가 전시되어 있어 음식 맛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어요.^^



동탄 오산 한정식 봄설은 후식으로 수정과와 원두커피, 강냉이를 비치해두셨고, 보리굴비 선물 세트와 강정, 다양한 반찬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봄설 본점 좌석과 층별 구성
넓고 깔끔한 실내


봄설 본점은 본관과 별관 건물로 되어있고, 본관은 총 3층으로 1층은 이렇게 4~6인용 테이블이 여유로운 간격으로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고, 통창과 높은 천장이 개방감과 편안함을 들게 하는 곳이었어요.
건물 안에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다리가 불편하고, 연세 있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고, 별관은 기업 연회, 단체 모임, 회식 장소로 대관이 가능해요.


주로 1층에서 식사가 이루어지고, 셀프바에는 보리밥을 포함한 비빔밥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 열무 보리 비빔밥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요. 메인 식사 후 먹어보려고 했지만, 메인으로 배를 채워 먹질 못했어요ㅜ
2층은 단체 단독 연회장으로 환갑/돌잔치, 대관 행사 등이 이루어지는 곳이에요.
3층은 개별 룸이 있어 프라이빗한 모임이 가능해요.
메뉴 종류와 주문내역


메뉴는 이외에도 가성비 좋은 평일 한정 메뉴와 보리굴비, 갈치구이, 간장게장, 제육 등 단품들도 있어요.
- 봄설 밥상 2인 36,000원
2인 36,000원 봄설 밥상 구성은?
봄설 밥상은 2인 36,000원으로, 샐러드, 잡채, 오징어튀김 등 기본 반찬에 제육볶음, 코다리조림, 청국장으로 구성된 메인 요리가 나오는 한상차림이에요. 푸짐한 봄설 밥상이 차려졌어요.


기본 반찬인 호박나물, 궁채 장아찌, 고추지무침, 고사리나물, 고들빼기김치, 열무김치, 연근 샐러드, 도라지 무침. 간을 기가 막히게 잘하셔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었고, 먹으면서 이집 음식 잘한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반찬만으로도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

한식에 빠질 수 없는 잡채는 퍼지지 않은 당면에 달큰 짭조름한 양념이 잘 배어나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상큼하고 아삭한 샐러드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징어튀김도 양도 넉넉하고 맛있었고, 샐러드는 추가해서 한 번 더 먹었어요^^

코다리조림
봄설 밥상의 코다리조림 양념 맛이 끝내줘요. 코다리 살을 발라 양념에 충분히 적셔 밥과 함께 먹으면 입안에 풍미가 가득해요.
코다리도 사이즈 실하고, 살이 쫄깃해서 양념 묻혀서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코다리조림 잘하는 집 발견했어요^^




제육볶음
은은한 불향과 감칠맛 나는 제육볶음은 잡내 1도 없었고 간이 적당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에 그냥 먹어도 또는 밥과 함께 쌈 싸 먹으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청국장과 솥밥·누룽지
청국장은 꼬릿꼬릿한 맛이 아닌 깔끔하고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라 다른 음식들과 함께 중간중간 떠먹기에 좋았어요.

밥도 인당 고슬고슬한 솥밥으로 나오고, 역시 마무리는 입안이 깔끔하고 구수한 누룽지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어요.
총평
봄설 본점은 식사하면서 다음에는 누구랑 와야지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에요. 음식 맛이 모두 만족스러웠던 한정식집은 이곳이 처음인 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