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보리밥 세 번째 방문 저녁 고등어구이 한 상, 보리옥 본점

한 줄 요약

보리옥 본점은 수원 영통에 있는 보리밥 정식 한식당으로, 나물을 취향대로 골라 담는 셀프 샐러드바가 특징이에요. 세 번째 방문에서 보리밥 고등어 정식 15,000원을 주문해 고등어구이와 청국장찌개, 나물 비빔밥까지 한 상으로 먹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저녁식사를 원할 때 다시 찾게 되는 곳이에요.

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구이 클로즈업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메뉴
보리밥 고등어 정식 15,000원
정식 구성
고등어구이, 보리밥, 청국장찌개
셀프 샐러드바
고사리·시금치·숙주·버섯 등 나물과 반찬
위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 99 1층

2026. 9. 7. 방문자 기준

수원 영통 보리옥 본점 저녁 방문

저녁식사로 오랜만에 보리옥 본점에 다녀왔어요. 한 번 맛보고 괜찮았던 곳은 다시 찾게 되는데, 여기는 벌써 세 번째 방문이에요.

보리옥 본점 우드톤 매장 내부
보리옥 본점 테이블과 좌석

처음 방문했을 때도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다는 인상이 좋았는데, 한 번 더 생각나는 맛이라 이번에도 저녁식사 메뉴로 보리옥을 선택했어요.

보리밥과 나물 비빔밥 상차림

특히 여러 가지 나물을 취향껏 골라 보리밥과 함께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보리옥 본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에 들어서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우드톤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요. 테이블과 의자도 편안하게 배치되어 있고, 공간이 답답하지 않아 식사하기 좋았어요.

전통적인 한식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너무 올드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라 가족 외식이나 편안한 저녁식사를 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무엇보다 보리옥은 음식뿐만 아니라 셀프 샐러드바가 잘 준비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에요.

보리옥 본점 셀프 샐러드바 나물 코너
셀프바에 놓인 여러 가지 나물과 반찬

보리밥 고등어 정식 15,000원 구성

보리밥 고등어 정식 한 상 차림
고등어구이와 청국장찌개가 함께 나온 정식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보리밥 고등어 정식 15,000원이에요.

정식에는 고등어와 보리밥은 물론이고 청국장찌개도 함께 나와서 한 끼 식사로 정말 든든해요.

고등어는 노릇하게 구워져 나와 겉부분은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모습이고, 살을 발라 먹어보면 담백하면서도 고등어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요.

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구이 클로즈업

특히 따뜻한 밥 위에 고등어 살을 올려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잘 어울려서 밥 한 숟가락이 금방 없어져요.

밥 위에 올린 고등어 살
고등어 살을 발라 먹는 모습

고등어 자체가 자극적으로 양념된 스타일이 아니라 생선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서 오히려 나물과 함께 먹었을 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나물 셀프바로 만드는 보리밥 비빔밥

그리고 제가 보리옥을 다시 찾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샐러드바예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나물과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먹고 싶은 것들을 조금씩 골라 담을 수 있어요.

고사리나물부터 시금치나물, 숙주나물, 버섯 등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나물을 넣을지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저는 보리밥에 여러 가지 나물을 골고루 넣어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었는데요. 보리밥의 구수한 맛에 여러 나물의 각각 다른 식감과 풍미가 더해지니까 한 그릇이 꽤 풍성해져요.

나물을 담은 보리밥 비빔밥 그릇
고사리와 숙주를 올린 보리밥

아삭한 숙주와 부드러운 나물, 쫄깃한 버섯과 고사리까지 골고루 넣어 비비면 씹을 때마다 맛과 식감이 조금씩 달라져서 좋더라고요.

나물을 비벼 완성한 보리밥 비빔밥
비빔밥을 한 숟가락 떠올린 모습

특히 보리밥 특유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나물과 잘 어울려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계속 당기는 비빔밥이 완성돼요. 고등어 한 점 올려서 같이 먹어도 정말 잘 어울리고요.

구수한 청국장찌개까지

정식에 함께 나온 청국장찌개도 빼놓을 수 없어요. 보리밥과 나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다가 청국장찌개를 한 숟가락 곁들이면 구수한 맛이 더해지면서 한식 한 상을 제대로 먹는 기분이에요.

정식에 함께 나온 청국장찌개
구수한 청국장찌개 국물

청국장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 좋고, 따뜻한 국물이 있어서 전체적인 식사도 훨씬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 총평

저녁식사로 방문한 보리옥 본점,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방문인데 역시나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보리옥 본점 저녁 식사 한 상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음식이 생각날 때 다시 찾게 되는 곳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맛집이에요.

보리밥 고등어 정식 전체 구성

이번에도 주문한 보리밥 고등어 정식 15,000원은 가격 대비 구성도 알차고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었어요.

고등어구이 접시와 보리밥

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았고, 따뜻한 보리밥에 고등어 살을 올려 먹으면 구수한 밥맛과 생선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밥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보리밥 위에 올린 고등어 한 점

무엇보다 보리옥의 매력은 여러 가지 나물을 취향대로 골라 보리밥과 함께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취향대로 담은 나물 보리밥

고사리, 숙주, 시금치, 버섯 등 다양한 나물을 골고루 담아 비벼 먹으면 각각의 식감과 풍미가 어우러져 한 그릇이 아주 풍성해져요.

보리밥 특유의 구수함과 나물의 담백한 맛이 잘 어울려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계속 당기는 맛이었어요.

나물 비빔밥과 청국장 곁들인 한식 상

여기에 청국장찌개까지 함께 곁들이니 한식 한 상을 제대로 차려 먹는 느낌이었어요.

비빔밥과 고등어구이 조합

비빔밥 한 숟가락 먹고 구수한 청국장 국물을 곁들이면 입안이 한층 편안해지고, 고등어구이까지 함께 먹으니 맛의 조합도 좋았답니다.

세 번째 방문인데도 변함없이 만족스러웠고, 푸짐하면서도 깔끔하고 정갈한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이에요.

특히 여러 가지 나물을 마음껏 골라 나만의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서 다른 한식집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고등어구이와 보리밥, 청국장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고 나물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건강하고 든든한 저녁식사를 하고 싶을 때 찾기 좋은 보리밥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 번째 방문도 만족스러웠던 만큼 다음에도 맛있는 한식이 생각나는 날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위치

보리옥 본점Boriook Main Branch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 99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