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브뉴프랑 저녁 일식 우드톤 분위기 채끝 규카츠 한 상, 규엔당
한 줄 요약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광교중앙역 아브뉴프랑 지하에 있는 일식집으로, 테이블 화로에 규카츠를 직접 구워 먹는 곳이에요. 저녁 식사로 채끝 규카츠 19,000원과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00원을 주문해 굽기를 조절해가며 천천히 먹었습니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창가 2인석 덕분에 데이트나 가족 외식으로도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채끝 규카츠
- 19,000원
- 함바그 오므라이스
- 17,000원
- 위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아브뉴프랑 지1층 CB19, 20호
- 좌석
- 창가 쪽 2인석 있음
- 특징
- 테이블 위 작은 화로에 규카츠를 직접 구워 먹는 방식
2026. 9. 16. 방문자 기준

저녁식사를 하러 '규엔당 아브뉴프랑점'에 다녀왔어요. 아브뉴프랑에 맛집들이 많지만 이날은 뭔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답니다.


매장에 들어서니 은은한 조명과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일본식 식당 특유의 감성이 느껴져서 식사하는 동안 괜히 여행 온 듯한 기분도 들더라고요.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 매장 분위기는?
🪵 따뜻하고 아늑했던 매장 분위기
매장 분위기도 음식만큼이나 기억에 남았어요.

사진에서 보이듯 전체적으로 브라운 계열의 우드톤 테이블과 의자,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벽면에는 큼직한 일본어 캘리그래피가 장식되어 있고, 곳곳에 일본 감성을 살린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답니다.
천장에 매달린 작은 조명도 은은하게 빛을 내고 있어서 조용히 식사하기에도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창가 쪽 자리에는 2인석도 마련되어 있어 둘이 방문해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전체적으로 너무 화려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편안하면서도 일본식 다이닝 특유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살린 공간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테이블 위에 놓인 작은 화로에 규카츠를 직접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식사 시간이 더 여유롭고 즐겁게 느껴졌답니다
채끝 규카츠 19,000원,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맛
🥩 채끝 규카츠 19,000원
이날 주문한 메뉴는 채끝 규카츠 19,000원이에요.
규카츠는 역시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빠질 수 없죠. 고기가 나오면 작은 화로 위에 올려 원하는 정도로 살짝씩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먹는 내내 재미가 쏠쏠했어요.

겉면은 노릇노릇하게 익혀주고 속은 원하는 정도로 구워 먹으니 고기의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한 점씩 올려놓고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겁더라고요. 바삭하게 익은 튀김옷의 고소함에 채끝의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지니 역시 규카츠는 바로 구워 먹는 맛이 최고인 것 같아요.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00원은 어땠나
🍳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00원
폭신하고 부드러운 계란이 함바그를 감싸고 있고, 그 위에 진한 데미글라스 소스가 듬뿍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사진처럼 소스를 따로 담아 내어주셔서 먹기 전에 촉촉하게 부어주는데, 소스가 계란 사이사이로 스며드는 모습이 정말 맛있어 보이죠. 😋


부드러운 계란과 함바그, 진한 소스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한입 먹을 때마다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계란의 포근한 식감 덕분에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답니다.
총평 — 누구와 가면 좋을까
🍽️ 총평

이번에 다녀온 규엔당 아브뉴프랑점은 분위기부터 음식까지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즐기기 좋았던 곳이에요.

은은한 조명과 따뜻한 우드톤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있어서 식사하는 동안 분위기가 한층 더 아늑하게 느껴졌고,
곳곳에 일본 감성이 느껴지는 소품과 글씨들이 더해져 이국적인 느낌도 살짝 느낄 수 있었답니다.
특히 제가 주문한 채끝 규카츠 19,000원은 테이블에서 직접 화로에 구워 먹는 재미가 있어서 일반적인 식사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어요.


원하는 굽기 정도에 맞춰 조금씩 구워 먹을 수 있으니 고기를 먹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재미가 되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규카츠를 따뜻하게 바로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함께 주문한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00원도 부드러운 계란과 함바그, 소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든든한 한 끼로 잘 어울렸어요.

특히 눈앞에서 소스를 듬뿍 부어 먹는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워서 보는 즐거움까지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음식만 급하게 먹고 나오는 분위기라기보다는, 테이블에 앉아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식사를 즐기기 좋은 분위기라 좋았어요. 데이트는 물론 가족 외식이나 친구와의 식사로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브뉴프랑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조금 색다른 메뉴를 즐기고 싶을 때,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는 규카츠와 든든한 함바그 오므라이스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
맛있는 음식에 아늑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식사하는 시간 자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규엔당 아브뉴프랑점,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도 하나씩 맛보면서 여유롭게 식사해보고 싶네요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지1층 cb19, 2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