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거동 두부조림·열무비빔밥 한 끼, 전통시골추어탕
한 줄 요약
전통시골추어탕 울산무거점은 울산 무거동 울산대학교 후문 가까이에서 추어탕과 다양한 한식 메뉴를 내는 밥집이다. 쇠고기 두부조림과 열무비빔밥을 먹었는데 푸짐한 양과 집밥 같은 맛이 특히 좋았다. 정겨운 노포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든든한 한 끼를 먹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남구 신복로21번길 6
- 영업시간
- 09:00 - 20: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매장 앞 2대 가능
- 추어탕
- 9,000원
- 쇠고기 두부조림
- 8,000원
- 김치찌개
- 7,000원
- 만두국+칼국수
- 6,000원
- 칼국수
- 5,000원
- 돈두루치기
- 8,000원
- 여름특미
- 열무비빔밥, 열무국수, 콩국수
2026. 9. 10. 방문자 기준

울산대학교 후문 쪽에는 가성비 밥집들이 정말 많은데, 밥 먹을 곳을 찾다 보면 학생들이 자주 찾는 오래도록 사랑받는 식당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울산 무거동 현지인 맛집, 울산대학교 소문난 맛집으로 알려진 전통시골추어탕 울산무거점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추어탕 전문점이지만 추어탕뿐만 아니라 두루치기, 칼국수, 두부조림, 비빔밥 등 푸근하게 한 끼 먹기 좋은 메뉴들이 다양해서 울산대 후문 밥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한 끼 푸짐하고 집밥 한 상 먹기에 충분한 맛집이에요.

무엇보다 요즘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식당이 많은 가운데 전통시골추어탕은 이름 그대로 정겨운 전통 시골 밥집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더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밥집이었습니다.

울산대 후문 가까운 전통시골추어탕
전통시골추어탕 울산무거점은 울산 남구 신복로21번길 6에 있고, 09:00부터 20:00까지 운영하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매장 앞에는 2대 주차가 가능하고, 울산대학교 후문에서 약 2분 정도 거리에 있어 학생들이 식사하러 오기에도 좋은 위치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울산대 후문에서 내려 세븐일레븐과 클라우드 커피숍 사이로 직진하면 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매장 앞에 2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울산대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기본 30분 1,000원, 이후 10분당 300원이 부과된다고 해요.
노포 느낌 가득한 울산 무거동 밥집
노포 느낌 가득한 울산 무거동 밥집

전통시골추어탕이라는 이름부터 뭔가 정겹죠.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밥 먹으러 다니던 소박하고 푸근한 식당입니다. 화려하게 꾸민 공간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부담 없이 들어가서 밥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 나오기 좋은 곳이랄까요.

울산대학교 후문과 가까워 학생들이 식사하러 많이 찾는 곳인데, 무거동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실 것 같은 가성비 밥집.

울산페이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이 가능한 전통시골추어탕은 혼밥부터 친구들과 함께하는 식사, 근처에서 일하는 분들의 점심 식사까지 편하게 이용하기 좋은데 요즘에는 이런 오래된 밥집 특유의 분위기가 오히려 더 반갑게 느껴지더라고요.
전통시골추어탕 메뉴와 가격

- 추어탕 9,000원
- 쇠고기 두부조림 8,000원
- 김치찌개 7,000원
- 만두국+칼국수 6,000원
- 칼국수 5,000원
- 돈두루치기 8,000원
- 여름특미: 열무비빔밥, 열무국수, 콩국수

메뉴 가격도 비교적 부담 없는 편이라 울산대 후문에서 가성비 좋은 밥집을 찾는 분들에게 딱이겠어요.

무엇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추어탕은 국내산 미꾸라지를 사용하고 아침부터 직접 삶은 뒤 채로 뼈를 걸러 만드는 방식이라 추어탕 처음 먹는 분들도 입문용으로 부담 없을 것 같네요. 이틀에 한 번씩 직접 추어탕을 만든다고 하니 추어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표 메뉴를 꼭 드셔보셔도 좋겠어요. 저도 다음에 추어탕을 먹으러 다시 방문할 예정이거든요 ㅎㅎㅎ
양념이 잘 밴 쇠고기 두부조림
주문한 메뉴는 쇠고기 두부조림이에요.

두부조림이라고 하면 보통 반찬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전통시골추어탕에서는 든든한 한 끼 메뉴로 먹기 좋은 구성이라 밥과 함께 먹기 딱 좋았어요. 두부가 2모는 들어간 것 같이 정말 양이 푸짐했는데 두부조림 양념이 기가 막힙니다.

전통시골추어탕은 양이 넉넉한 집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해요. 음식점은 아무래도 맛도 중요하지만 한 끼 먹고 나서 “잘 먹었다” 싶은 만족감도 중요하잖아요. 학생들이 많이 찾는 울산대학교 후문 맛집인 만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고, 실제로 근처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하니 울산대 후문에서 오래 사랑받아온 이유가 있겠죠.

심지어 두부에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밥 위에 두부 하나 올려 먹으면 밥이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여기에 중간중간 쇠고기까지 함께 들어가니까 담백한 두부만 먹는 것보다 풍성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두부와 고소한 고기의 조합이 너무 맛있어요!
쇠고기 두부조림은 자극적으로 이것저것 꾸민 맛이라기보다는 집에서 밥 먹을 때 생각나는 듯한 익숙하고 편안한데 또 맛이 기가 막힌 맛이라 최근 먹은 두부조림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여름에 딱 좋은 열무비빔밥
그리고 함께 주문한 메뉴는 열무비빔밥!

아직 더운 요즘 같은 날씨에는 뜨거운 국물보다는 시원하고 아삭한 메뉴가 당길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열무비빔밥이 딱. 아삭한 열무에 밥을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입맛 없을 때도 한 그릇 금방 먹을 것 같은 느낌.

딱 맛있는 열무비빔밥의 정석이었는데 비빔밥에 올라간 계란후라이도 갓 조리해서 주시는데 고소함이 남다릅니다.

전통시골추어탕의 메뉴들을 보니 전체적으로 칼국수나 비빔밥처럼 가볍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해서 오히려 좋더라고요. 메뉴가 다양하니 울산대 후문에서 “오늘 뭐 먹지?” 고민될 때 언제든 방문하기 좋은 밥집 같아요.

이런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울산대학교 후문 근처 밥집을 찾는 분
- 무거동에서 든든한 한 끼를 찾는 분
- 노포 감성의 편안한 식당을 좋아하는 분
- 집밥 같은 한식을 먹고 싶은 분
- 가성비 좋은 울산대 맛집을 찾는 분
- 추어탕, 두루치기, 칼국수 등 한식 메뉴를 좋아하는 분
편안하고 정겨운 식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울산 무거동에서 오래된 밥집 느낌의 현지인 맛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

오래도록 한자리에서 편하게 밥 먹을 수 있는 울산 무거동 현지인 맛집을 찾는다면 전통시골추어탕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