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나혜석거리 돌판 칼삼겹살 직원구이, 도적 수원점
한 줄 요약
도적 수원점은 수원 나혜석거리 뒤쪽에서 돌판 칼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고기구이 식당이다. 아내와 칼삼겹살 3인분을 주문해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와 된장찌개, 계란찜을 편하게 즐겼다. 두툼한 삼겹살과 구운 고구마까지 든든했던 저녁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오후 3시~새벽 1시
- 주문 메뉴
- 칼삼겹살 3인분, 공기밥 1개, 계란찜 1개
- 서비스 조건
- 공기밥 주문 시 된장찌개 무료
- 좌석
- 넓은 좌석이 많아 회식·모임에 적합해 보임
- 주차
- 인근 빈 주차공간 이용 가능, 만차 시 매장에 주차공간 문의
2026. 9. 10. 방문자 기준
퇴근 무렵 갑자기 삼겹살이 땡길 때가 있어요. 바로 오늘이 그날이죠 ㅋㅋ 아내와 단둘이 오랜만에 나혜석거리로 퇴근하면서 갔어요. 도적 칼삼겹살 3인분을 둘이서 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돌판에 직원분이 구워주시는 걸 너무 편하게 먹기만 했네요 ㅎㅎ

도적 수원점 위치와 주차
위치는 나혜석거리 한 블록 살짝~ 뒤쪽에 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복잡한 것보다 약간 한산한 걸 좋아해서요. 영업시간은 오후 3시~새벽 1시까지이고요. 주차는 인근 비어 있는 주차공간에 대거나, 자리가 없으면 매장에 주차공간을 문의하면 사장님이 공간을 알려주시니 미리 알아두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6시 10분이 조금 넘어서인데요. 아직은 한두 테이블 외에 비어 있었고 사진처럼 넓직하게 좌석도 많아요. 회식이나 모임 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칼삼겹살 3인분과 돌판 상차림
메뉴는 칼삼겹살이 가장 위에 있어서 저희는 3인분 시켰어요. 추가로 공기밥 하나 시키면 된장찌개 무료로 나오고요. 계란찜도 하나 추가로 시켰네요.

무거운 돌판이 가스 위에 올라가서 여기서 고기를 구워주시고요.


밑반찬으로 상추와 깻잎쌈, 고추, 파절이와 콩나물무침, 구울 때 같이 구워 먹으라고 고구마와 김치도 주셨어요.


개인마다 특제장과 콩가루 같은 걸 주셔서 고기를 찍어 먹으라고 주시고요. 쌈에 같이 곁들일 쌈장과 마늘도 나와요 ㅎㅎ 나혜석거리 맛집,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마음이 들떠 있네요 ㅎㅎ

개인마다 하나씩 양파절임을 주시는데요. 너무 신선하고 향긋해서 이것만 두 번이나 리필해 먹은 듯해요.

직원이 구워준 두툼한 칼삼겹살
드디어 주문한 칼삼겹이 나왔어요 ㅋㅋ 먹음직스러운 빛깔에 칼집이 세밀하게 나 있고요. 위에는 허브 같은 걸 뿌려서 나오네요. 도마 위에 올려 나오는데 직원분이 돌판 온도 체크하며 직접 구워주셔서 너무 호강한 것 같아요.

무료로 나오는 된장찌개인데 구수한 시골된장으로 깔끔하게 맛있어요. 삼겹살이 느끼할 때마다 같이 드시면 너무 좋더라고요.

삼겹살이 두툼하게 나와서 겉면 먼저 갈색으로 충분히 구워주고요. 양도 넉넉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추가로 시킬 필요 없었네요.

두꺼운 삼겹살이라 겉면을 익히고 육즙을 가둬서… 빛깔이 예쁘죠 ㅎㅎ 숙성이 잘 되어서인지 선홍빛을 띠는 게 쫄깃한 맛이 너무 좋았어요.

평소 직화를 즐기는 편이지만 삼겹살을 돌판에 구워 먹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최대한 겉면이 바삭하게 익을 때까지 기다리면서 천천히 먹었어요. 얇은 냉삼과는 차이가 좀 있죠.

김치와 고구마, 쌈으로 곁들이기
같이 나왔던 김치와 고구마를 같이 얹어서 구워 먹었고요. 쉰김치가 얼큰한 느낌으로 삼겹살이 느끼할 때마다 개운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특히 오랜만에 고구마를 구워서 먹으니 특별했어요.

이날 반찬 중에서 콩나물하고 파절이를 같이 무쳐서 나온 건데요. 상큼하게 쌈 싸 먹을 때 같이 넣어서 먹으면 입안 한가득 너무 맛있었어요.

상추쌈에 고기와 함께 양파절임을 함께 먹는 것도 너무 좋고요. 도톰한 삼겹살이 입안에 한가득 채워주어서… 이렇게 드시는 걸 추천해요. 여기 사장님이 생활의달인에 나오신 모양이더라고요. 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유명 맛집인 듯해요.

몽글몽글한 계란찜
꼭 이야기 안 할 수 없는 계란찜인데요. 풍성하게 부풀어져서 나오는 계란찜인데 집에서는 절대 이렇게 못하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구름처럼 몽글몽글 너무 맛있었고요. 삼겹살 땡길 때… 다시 재방문해야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