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 술집 단골 · 16 개의 글

바 카운터에서

서울에서 다녀온 술집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 카페 · 쇼핑

장소서울 성동구카페

왕십리역 카페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와 기라델리 아이스초코, 어질 인

어질 인 왕십리역점은 왕십리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2층 구조의 디저트 카페·베이커리입니다. 오후 2시 이후 거의 만석인 어질 인에서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3,800원)와 기라델리 초코로 만든 아이스초코(6,000원), 아이스라떼(5,500원)를 먹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에그타르트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분위기·디저트·음료 모두 만족스러운 왕십리 디저트 카페입니다.

작성 2026. 5. 30.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대치학원가 돈카츠 친구와 반반 나눈 안심·치즈카츠정식, 시올돈 일원점

시올돈 일원점은 3호선 대청역과 일원역 사이, 삼성서울병원과 대치학원가 가까이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친구와 둘이 안심카츠정식(14,900원)과 치즈카츠정식(12,900원)을 하나씩 주문해 반반 나눠 먹었는데, 담백한 안심과 고소한 치즈카츠를 번갈아 먹으니 끝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두 정식을 나눠 먹는 조합이 시올돈 일원점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방법이었습니다.

작성 2026. 10. 23.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서울숲 돈까스 친구와 가츠동·등심+치즈돈까스, 자리 키오스크 주문 코시 성수점

코시 성수점은 서울숲역 1번 출구 뒷골목과 뚝섬역 6·7번 출구 근처에 있는 우동·돈까스 일식집입니다. 작성자는 친구와 함께 코시 성수점을 찾아 자리의 키오스크로 가츠동과 등심+치즈돈까스를 주문했고, 기름지지 않은 바삭한 튀김옷과 짭조름 달콤한 가츠동 양념에 만족했습니다. 소스 없이 먹어도 맛있는 돈까스를 찾는다면 코시 성수점을 가볼 만합니다.

작성 2026. 7. 31.협찬
장소서울 종로구음식점

인사동 곰탕 토렴식 순한맛·홍곰탕과 된장양념 찍먹, 월하동

월하동은 인사동쌈지길 근처 기와골목 초입에 있는 한옥 개조 곰탕집입니다. 순한맛 월하곰탕과 매운버전 홍곰탕을 하나씩 시켜 토렴식으로 나온 밥과 국물, 고기에 찍어 먹는 된장양념까지 맛봤어요. 조미료 맛이 거의 없이 속이 편한 국밥 한 그릇을 찾는다면 월하동을 추천합니다.

작성 2026. 8. 3.협찬
장소서울 강서구카페

발산역 디저트 카페 점심 후 무화과·초코 휘낭시에와 대용량 라떼, 바이웨이 베이커스

바이웨이 베이커스 발산역점은 왁뿌소금빵과 휘낭시에로 알려진 발산역 디저트 카페입니다. 점심시간 러쉬타임에 방문해 라떼 두 잔과 무화과 휘낭시에, 초코 휘낭시에를 주문했는데 라떼는 대용량 카페 사이즈 못지않은 양에 라떼아트까지 나왔습니다. 저가커피 매장이 많은 발산역 근처에서 편하게 앉아 대화하며 쉬어가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작성 2026. 8. 4.협찬
장소부산 부산진구음식점

부산 서면 갈비탕 폭염 몸보신, 갈비탕과 갈비국밥 차이 비교한 강갈비탕

강갈비탕은 부산 서면역 9번·11번 출구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는 갈비탕 전문점이다. 폭염에 소갈비로 몸보신하려고 친구와 방문해 대표메뉴 갈비탕(14,000원)과 얼큰갈비탕 1단계를 먹으며 갈빗대가 들어가는 갈비탕과 양지가 들어가는 갈비국밥(9,500원)의 차이를 확인했다. 갈비탕은 간이 알맞고 살이 잘 떨어져 서면에서 뜨끈한 국물 한 끼가 필요할 때 들를 만하다.

작성 2026. 8. 9.협찬
장소부산 부산진구카페

전포 카페 한여름 헤이즐넛 더위사냥 라떼와 레몬 크림파이, 힙피

힙피는 부산 전포역 4·6번 출구 큰길에서 살짝 들어간 골목에 있는 크림파이 디저트 카페입니다. 무더운 날 친구와 찾아가 수제 에쏘살얼음이 들어간 헤이즐넛 더위사냥 힙피라떼와 레몬 크림파이를 먹었는데, 크림라떼 특유의 텁텁함 없이 끝맛이 시원했고 레몬 제스트가 씹히는 파이는 생각보다 헤비하지 않았어요.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굿즈 구경까지 겸할 수 있어 디저트와 분위기를 같이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작성 2026. 8. 10.협찬
장소부산 부산진구음식점

서면역 밀면 뚜벅이 여행자 무생채 리필 비빔밀면, 서면밀면

서면밀면은 부산 서면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 안 걸리는 밀면 전문점입니다. 오후 2시에 방문해 웨이팅 10분 이내로 들어가 물밀면, 비빔밀면, 만두를 하나씩 주문했고, 비빔밀면은 요청하면 무생채를 넉넉히 더 주셔서 새콤아삭하게 먹었습니다. 혼자라면 서면밀면에서는 사골육수의 물밀면 쪽을 더 추천합니다.

작성 2026. 8. 11.협찬
장소부산 해운대구음식점

마린시티 중식 키오스크 주문과 튀김형 어향가지·수란낙지덮밥, 부엌간 차이니즈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3로 2층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어향가지, 우삼겹소고기짬뽕밥, 매콤수란낙지중화덮밥을 주문해 먹었는데 어향가지는 소스에 볶지 않고 바삭한 가지튀김 위에 소스를 뿌린 스타일이었습니다. 요리류가 2만원 초반대부터 시작해 마린시티 분위기 대비 가성비로 느껴진 곳입니다.

작성 2026. 8. 12.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카페

속초 중앙시장 고로케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바삭한 6구, 삼삼고로케

삼삼고로케는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고로케 전문 베이커리입니다. 8월 초 방문해 6가지 메뉴가 다 들어간 6구 세트를 3분 대기 후 받아 고추잡채·아바이는 바로, 명란크림·홍게·감자·짬뽕은 다음 날 아침 숙소에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었는데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함이 살아 있었습니다. 3구만 고른다면 짬뽕·감자·홍게 순으로 추천합니다.

작성 2026. 8. 19.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막국수 상표출원한 들메막과 와인 콜키지 프리, 속초탑골막국수 본점

속초탑골막국수 본점은 속초해수욕장 근처에서 들기름메밀막국수 '들메막'을 시그니처로 내는 막국수집입니다. 시그니처 들메막과 기본 메밀막국수, 회무침이 함께 나오는 수육을 시켜 비법육수를 취향껏 더해 먹었고, 와인은 판매하지 않는 대신 콜키지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었어요. 들기름향이 확 올라오는 들메막은 자극적인 맛 좋아하는 사람 입맛에도 딱 맞았습니다.

작성 2026. 8. 18.협찬
장소강원 속초시음식점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 여름 휴가철 허니땡초 더덕닭강정, 서민갑부 시장닭집

서민갑부 시장닭집은 속초 중앙시장 초입에 있는 닭강정 가게입니다. 휴가철 웨이팅 속에서 허니땡초맛(+1천원) 더덕닭강정을 주문해 10~15분 기다린 뒤 받았고, 적당히 달고 끝 맛이 매콤한 양념에 더덕이 입안을 정리해 줬습니다. 속초에서 흔한 기본 닭강정 말고 지역색 있는 메뉴를 찾는다면 더덕닭강정이 답입니다.

작성 2026. 8. 17.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