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역 족발 일반 중자와 해물 듬뿍 해물짬뽕라면, 왕창족발
한 줄 요약
왕창족발은 분당 수내역 근처에 있는 족발집으로, 당일 삶은 족발을 매장 밖에서도 보이는 쇼케이스에 진열해 둡니다. 작성자는 오빠와 함께 일반 족발 중자와 해물짬뽕라면을 주문했는데, 중자 양과 라면 속 해물 양에 두 번 놀랐고 젓갈 쌈, 계란찜, 밑반찬까지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양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라면 수내역 왕창족발의 중자와 해물짬뽕라면 조합을 살펴볼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수내역 1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문 메뉴
- 일반 족발 중자, 해물짬뽕라면
- 기본 제공
- 계란찜, 젓갈, 쌈, 밑반찬(리필 가능)
- 매운 메뉴
- 매운 족발도 있음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46번길 11 대덕글로리빌딩 1층
2026. 10. 10. 방문자 기준
사장님, 이러면 단골밖에 못 돼요. 이렇게 맛있으면!! 제가 아직도 이 족발이 먹고 싶잖아요.. 따흐륵..



왜 수내역 왕창족발을 골랐나
많이 먹은 날 저녁, 삼겹살 대신 족발을 찾다가 리뷰가 괜찮은 수내역 족발집 왕창족발을 골랐어요. 이날은 유독 이것저것 많이 먹어서 "저녁까지 많이 먹으면 큰일 난다ㅠㅠ" 했거든요? 근데 저녁이 되니까 또 고기가 땡기는 거예요… 분명 많이 먹었는데요…? ㅋㅋㅋㅋ
그러다 ;; 진짜 눈 돌아가는 맛집 발견했어요. 바로 맵 찍어요.


삼겹살은 너무 헤비할 것 같아서 족발을 알아봤어요. 지금 생각하면 족발도 만만치 않은데 그때는 나름 고민해서 고른 메뉴였음^^ㅋㅋㅋ 그러다 수내역에 리뷰가 꽤 괜찮은 곳을 발견했어요! 분당 맛집 족발 가게 찾다가 다녀온 수내역 족발집 '왕창족발'입니당.

왕창족발 쇼케이스와 주문 메뉴
수내역 왕창족발은 당일 삶은 족발들을 밖에서 볼 수 있도록 쇼케이스에 쫙 진열해 두는데, 지나가다 꼬르륵 소리 날 거 같아유~~ ㅋㅋㅋ 군침이 좔좔.

메뉴를 보는데 저흰 중자에 라면 주문했어요!!
인심이 이렇게 좋으면 단골밖에 못해요..



왕창족발 일반 족발 중자, 양은 어느 정도?
왕창족발의 일반 족발 중자는 받자마자 둘 다 놀랄 만큼 양이 푸짐했어요. 가기 전에 전화로 방문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오셔도 된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어요 ㅎㅎ 오빠가 맵찔이라 매운 족발 말고 일반 족발로 주문! 근데 나오자마자 둘 다 양 보고 놀람… 잠깐만… 이게 중자여…? ㄷㄷ
저녁에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했던 사람 앞에 아주 푸짐한 족발이 등장했습니다ㅋㅋㅋㅋ 가게 이름이 왕창족발이라 그런가 받자마자 '왕창'이라는 말이 이해되는 양이었어요.



족발에 곁들일 메뉴, 해물짬뽕라면은 어땠나
왕창족발의 해물짬뽕라면은 이름만 해물짬뽕이 아니라 해물이 진짜 듬뿍 들어 있었어요. 밥이냐 라면이냐, 족발 먹으면서 밥을 시킬까 라면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결국 라면으로 갔어요! ㅎㅎ 주문한 건 해물짬뽕라면인데 이것도 나오자마자 또 놀랐잖아요…
라면에 해물이 이렇게 푸짐하게 들어간다고요?ㅋㅋㅋ 이름만 해물짬뽕라면인 게 아니라 진짜 해물이 듬뿍 들어 있어서 곁들여 먹으려고 시킨 라면까지 존재감이 엄청났어요.
족발 중자 양에 한 번 놀라고 라면 해물 양에 또 한 번 놀라는 저녁… ㅎㅎ
왕창족발 족발 + 젓갈 + 쌈 조합
나 하몽 왕창족발의 족발 + 젓갈 + 쌈 조합에 물들어…




왕창족발에서는 족발에 곁들여 먹는 젓갈도 함께 나와요.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이거 넣어서 족발이랑 쌈 싸 먹으니까… 아… 너무 맛있음ㅠㅠㅠ 족발만 먹다가 젓갈 넣고 쌈으로 먹으니 또 계속 들어가는 거 있죠ㅋㅋㅋ
많이 먹은 날이라 저녁은 조심하자고 해놓고 족발에 해물짬뽕라면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찜과 밑반찬도 맛있나
왕창족발은 계란찜도 주시는데 진짜 고소하고 부드럽고 미쳤어요,,
아!!!! 자꾸 생각나… 심지어 밑반찬까지 맛있어서 3번 리필했어요 ;;





수내역 왕창족발, 누구에게 맞을까
수내역 맛집 족발 찾으시는 분들 중에 푸짐한 양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이라면 왕창족발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먹은 중자는 양이 꽤 넉넉하게 느껴졌고, 해물 좋아하시면 해물짬뽕라면도 같이 봐주세요 ㅎㅎ
이날의 기억은 딱 이거예요. "이게 중자라고?" "라면에도 해물이 이렇게 많다고?" 저녁 조금 먹겠다던 다짐은 그렇게 끝났습니당ㅋㅋㅋ

번외 사진)) 야무지게 뜯어먹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