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분말 찬물에 사르르 녹는 인절미두유,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

한 줄 요약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는 국산 대두 70.3%로 만든 500g 두유분말이다. 찬물 180ml에 전용 스푼 2스푼(30g)을 넣으니 흔들지 않아도 사르르 풀렸고, 1회 30g에 단백질 7.4g·133kcal라 운동하는 날 쉐이커에 담아 피트니스센터에 챙겨갔다. 물에 타면 깔끔하게 고소하고 우유에 타면 인절미라떼가 되는, 맛 때문에 먼저 손이 가는 식물성 단백질 간식이었다.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 제품 컷

확인된 핵심 정보

제품명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
내용량
500g (지퍼백 포장)
주원료
국산 대두 70.3%, 비정제원당 29%(태국산), 천일염 0.7%
1회 섭취량
전용 스푼 2스푼, 30g
물의 양
150~180ml
열량
1회 30g당 133kcal
단백질
1회 30g당 7.4g
구성품
본품, 전용 스푼(MADE IN KOREA), 제품 안내지

2026. 9. 16.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평소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고 있어 운동하는 날에는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제품에 관심이 많은데요.

솔직히 식물성 단백질 제품은 특유의 맛 때문에 몇 번 먹고 손이 가지 않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마셔본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는 고소하고 맛있어서 피트니스센터에서 마신 뒤 집에 돌아와 한 잔을 더 타 먹었답니다.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 제품 컷

국산콩으로 만든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를 소개해 볼게요.

택배 개봉과 제품 구성

택배 상자를 개봉한 두유분말 포장

상자를 열어보니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 본품과 전용 스푼, 제품 안내지가 함께 들어 있었어요.

본품과 전용 스푼, 제품 안내지 구성
  • 🏷️ 제품명|타먹는 생두유 인절미
  • ⚖️ 내용량|500g
  • 🌱 주원료|국산 대두 70.3%
  • 🥄 1회 섭취량|전용 스푼 2스푼, 30g
  • 💧 물의 양|150~180ml
  • 🔥 열량|1회 30g당 133kcal
  • 💪 단백질|1회 30g당 7.4g

일반 액상 두유와 달리 필요할 때 물에 타서 마시는 두유분말 제품이에요. 한 봉지에 500g이 들어 있으며 지퍼백 포장이라 먹은 뒤 밀봉하기도 편했습니다.

500g 지퍼백 포장의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
섭취 방법이 적힌 제품 안내지

안내지에는 물 한 잔에 전용 스푼으로 2스푼을 넣어 섞어 마시는 방법이 적혀 있었어요. 입맛에 따라 물의 양은 150~180ml로 조절할 수 있고, 저는 물 180ml를 사용했습니다.

물 180ml를 계량한 컵

원재료는? 국산콩과 비정제원당

제품 뒷면 원재료명 표기
국산 대두와 비정제원당 함량 표시

원재료명을 살펴보니 대두 70.3%, 비정제원당 29%, 천일염 0.7%로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주원료인 대두는 국산이며 비정제원당은 태국산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인공감미료 특유의 낯선 맛이나 입안에 오래 남는 단맛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볶은 콩가루의 고소함을 해치지 않는 은은한 달콤함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MADE IN KOREA 표시가 있는 전용 스푼

함께 들어 있던 전용 스푼 바닥에는 ‘MADE IN KOREA’ 표시가 있더라고요. 국산콩을 사용한 제품인 데다 작은 구성품인 스푼까지 국내 제조라 이런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었습니다.

물 180ml에 전용 스푼 2스푼

밝은 베이지색 인절미 두유분말
전용 스푼으로 두유가루 2스푼 계량

가루는 볶은 인절미콩가루처럼 밝은 베이지색이며 입자가 곱게 느껴졌어요. 전용 스푼이 들어 있어 따로 무게를 재지 않아도 정량을 맞추기 편했습니다.

저는 찬물 180ml에 전용 스푼으로 가루 2스푼, 총 30g을 넣어주었어요.

흔들지 않아도 찬물에 사르르

찬물에 퍼지며 녹는 인절미 두유가루
흔들지 않고 섞인 인절미두유 한 잔

찬물에 인절미가루를 넣었는데 가루가 물속으로 사르르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녹기 시작했어요.

제가 평소 먹어본 단백질 보충제는 가루가 잘 풀리지 않아 쉐이커를 위아래와 좌우로 한참 흔들어야 겨우 섞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는 그대로 잠시 두어도 잘 풀어져서 신기했습니다.

힘껏 여러 번 흔들지 않아도 마시기 좋게 섞이니 운동할 때 챙기기도 훨씬 간편했어요.

물에만 탔는데도 진짜 인절미떡 맛

한 모금 마셔보니 가장 먼저 볶은 콩가루의 진한 고소함이 느껴지고 뒤이어 은은한 단맛이 따라왔어요.

무엇보다 단순히 콩가루를 물에 탄 맛이 아니라 진짜 인절미떡을 먹을 때 느껴지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나서 놀랐답니다.

과하게 달거나 인공적인 뒷맛이 남지 않아 계속 마셔도 질리지 않았고, 고소한 인절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인절미두유였어요.

우유에 타면 부드러운 인절미라떼

우유와 함께 준비한 인절미 두유분말
우유에 인절미가루를 넣는 모습

물에 타서 마셔본 뒤 이번에는 우유에도 넣어봤어요.

스푼으로 저어 섞는 인절미라떼

우유에 인절미가루를 넣고 스푼으로 가볍게 저어주니 곱게 섞이면서 연한 베이지색의 인절미라떼가 완성됐습니다.

연한 베이지색으로 완성된 인절미라떼

물에 탔을 때는 볶은 콩가루의 고소한 맛이 깔끔하게 느껴졌다면, 우유에 타니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이 더해졌어요. 진짜 인절미떡을 우유와 함께 먹는 듯한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라 홈카페 음료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잘 어울렸습니다.

깔끔하고 고소하게 마시고 싶을 때는 물에, 조금 더 부드럽고 진한 인절미라떼로 즐기고 싶을 때는 우유에 타면 돼요. 한 가지 제품으로 취향에 따라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운동하는 날 직접 챙겨간 단백질두유

쉐이커에 담아 챙긴 인절미 단백질두유
피트니스센터에서 마신 인절미두유

이날은 근력운동을 하면서 단백질을 간편하게 챙기려고 피트니스센터에도 가져갔어요. 쉐이커에 정량을 넣어 가면 물만 더해 간단하게 마실 수 있어 편했습니다.

1회 제공량 30g에는 단백질 7.4g이 들어 있어 운동하는 날이나 일상에서 단백질을 챙기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았어요.

운동 중간에 한 잔을 마셨는데도 고소한 인절미 맛이 자꾸 생각나 집에 돌아온 뒤 다시 한 잔을 타 먹었답니다.

집에서 한 잔 더 타 마신 인절미두유

솔직히 기존에 먹어본 식물성 단백질 제품은 맛이 아쉬워 억지로 챙기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는데요.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는 맛있어서 먼저 손이 가는 제품이었어요. 단백질 제품이라기보다 고소한 인절미 음료나 간식을 먹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총평

국산콩의 고소한 풍미에 비정제원당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진짜 인절미떡을 먹는 듯한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물 180ml와 전용 스푼 2스푼만 있으면 간단히 완성되고, 찬물에 넣어 흔들지 않아도 사르르 잘 풀리는 점도 편했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제품의 맛이 아쉬웠던 분이나 달기만 한 음료보다 고소한 간식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가루선생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입니다.

구매처

가루선생 · 타먹는 생두유 인절미 500g2026. 9. 16. 기준 작성자가 적은 가격 · 자동 갱신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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