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아시아음식 버터갈릭쉬림프와 망고라씨 엄마와 점심,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
한 줄 요약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은 대구 중구 통신골목 입구 건물 2층에 있는 인도·아시아 음식점이다. 버터갈릭쉬림프와 푸팟퐁커리, 망고라씨를 주문해 통통한 새우와 싱싱한 샐러드, 게와 버터 풍미가 진한 커리를 맛봤다. 매운 음식에 약한 엄마도 먹을 만한 맵기라 모녀 식사로 무난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
- 주소
- 대구 중구 동성로3길 3 2층
- 주문한 메뉴
- 버터갈릭쉬림프, 푸팟퐁커리, 망고라씨
- 주차
- 매장 전용 주차장 없음, 바로 앞 일반 주차장 두 곳 이용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오픈
- 2014년
2026. 9. 22. 방문자 기준

동성로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에 다녀왔어요. 통신골목 입구 쪽 건물 2층에 있어 평소 오가며 눈에 익었던 곳인데요. 이번에는 버터갈릭쉬림프와 푸팟퐁커리, 망고라씨까지 주문해서 천천히 맛보고 왔어요. 특히 통통한 새우가 올라간 버터갈릭쉬림프와 진한 풍미의 푸팟퐁커리가 기억에 남았고, 직원분의 친절한 응대도 좋았어요.
버터갈릭쉬림프는 짭짤한 새우와 싱싱한 샐러드의 조합이 좋았고, 푸팟퐁커리는 게와 버터의 풍미에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져 좋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 상호: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
- 주소: 대구 중구 동성로3길 3 2층
- 주차: 매장 전용 주차장 없음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 위치와 주차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은 통신골목 입구 쪽 건물 2층에 있어요. 2014년에 오픈한 곳이라 동성로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식당이라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건물 외관에서 라마앤바바나 간판이 크게 보여 위치를 찾을 때 눈에 잘 들어왔어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 매장으로 이어지는 표지가 보여 입구 위치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매장 자체 주차장은 따로 없었고, 바로 앞쪽에 일반 주차장이 두 곳 있어 저는 주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와 주문 방식
안으로 들어가니 큰 창을 따라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어요. 인도 느낌이 살짝 더해진 공간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깔끔한 분위기였고, 창가 쪽이 환하게 느껴졌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할 수 있었어요. 이용하면서 직원분의 응대가 매우 친절하게 느껴졌던 점도 기분 좋게 기억에 남아요.

이날 주문한 세 가지 메뉴
이날 주문한 메뉴는 버터갈릭쉬림프와 푸팟퐁커리, 그리고 망고라씨였어요. 두 가지 메인 메뉴가 함께 나오니 테이블이 꽤 푸짐하게 채워졌어요. 한쪽에는 새우와 샐러드, 밥이 함께 담긴 버터갈릭쉬림프가 나왔고 다른 접시에는 밥을 곁들인 푸팟퐁커리가 담겨 나왔어요. 서로 맛의 방향이 달라서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달달하고 걸쭉했던 망고라씨
망고라씨는 제가 망고를 좋아해서 더 기대했던 음료예요. 직접 마셔보니 질감이 걸쭉하고 달달한 맛이 느껴져서 요거트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메인 메뉴 사이에 함께 마셨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마셔서 다음에 가도 또 주문하고 싶어요.

버터갈릭쉬림프, 새우와 샐러드 구성
버터갈릭쉬림프는 통통한 새우가 10마리 정도 올라가 있었고, 밥과 샐러드가 한 접시에 함께 나오는 구성이었어요. 새우는 짭짤한 맛이 있어서 밥과 같이 먹기 좋았고, 무엇보다 샐러드가 기억에 남았어요. 보통 익숙하게 먹던 샐러드와는 들어간 재료의 느낌이 조금 달랐고, 채소도 싱싱하게 느껴졌어요.

샐러드에 더해진 소스도 독특해서 새우만 먹는 것보다 곁들여 먹을 때 접시 전체의 조합이 더 좋았어요. 새우가 통통해서 씹는 맛도 있었고, 샐러드와 밥까지 같이 나와 한 접시 안에서 여러 조합으로 먹어볼 수 있었던 메뉴예요.

푸팟퐁커리 맵기는 어느 정도일까
푸팟퐁커리는 밥과 함께 나와서 커리를 곁들여 먹는 구성이었어요. 게와 버터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고, 그 사이에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서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잡아줬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매운 정도가 진라면 정도의 맵기였어요. 함께 먹은 엄마가 매운 음식에 약한 편인데도 먹을 만하다고 느낀 정도의 매콤함이었어요.

커리의 진한 색감과 질감이 보여서 먹기 전부터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던 메뉴이기도 했어요.
밥과 커리를 함께 곁들여 먹으니 진한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게도 싱싱하게 느껴졌고 버터의 풍미와 게 맛이 어우러져 먹고 난 뒤에도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숟가락으로 커리와 건더기를 함께 떠먹었을 때도 풍미가 진했고, 살짝 들어오는 매콤함 덕분에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버터갈릭쉬림프와 푸팟퐁커리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는 각각의 매력이 분명하게 느껴졌던 식사였어요. 버터갈릭쉬림프는 새우뿐 아니라 샐러드까지 맛있었던 점이 좋았고, 푸팟퐁커리는 진한 게와 버터 풍미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총평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에서 세 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요.
짭짤하고 통통한 새우에 싱싱한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 버터갈릭쉬림프가 기억에 남았고, 푸팟퐁커리의 진한 게와 버터 풍미도 먹고 나서 다시 생각났어요.
망고라씨 역시 걸쭉하면서 달달해 제 취향에 잘 맞았던 음료였어요.
깔끔한 매장 분위기와 친절했던 직원 응대까지 더해져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세 메뉴 모두 각자 기억에 남는 포인트가 확실했던 방문이라 저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