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점심 덜 매운 미고랭과 피제리아 탄두리, 라마앤바바나

한 줄 요약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은 대구 중구 동성로 통신골목 2층에 있는 인도·아시아 요리 음식점입니다. 친구와 점심으로 비프커리와 미고랭, 피제리아 탄두리에 캔 콜라를 주문해 통창 자리에서 먹었고, 미고랭은 매운 걸 못 먹는 친구를 위해 덜 맵게 선택했습니다. 큼직한 소고기와 감자가 든 비프커리, 도우 꼬다리까지 바삭한 탄두리 피자가 특히 만족스러웠던 점심이었습니다.

얼음 잔에 따른 콜라와 비프커리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대구 중구 동성로3길 68 2층 (원문 표기)
전화번호
053-255-0810
영업시간
11:30 - 21:30 (라스트오더 20:45)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주문 방식
테이블 태블릿 키오스크
주문 메뉴
비프커리, 미고랭(덜 맵게), 피제리아 탄두리, 캔 콜라

2026. 9. 21. 방문자 기준

점심시간에 친구와 함께 밥을 먹기 위해 동성로 맛집 매장인 라마앤바바나로 걸어 이동했어요.

식당 건물은 동성로 통신골목 쪽에 자리 잡고 있어 보도블록 길을 따라 건물 입구 계단으로 향했어요. 큰 유리창 너머로 매장 간판 글자가 단번에 보여서 길을 헤매지 않고 바로 찾아 올라갔답니다.

라마앤바바나 주소: 대구 중구 동성로3길 68 2층 전화번호: 053-255-0810 영업시간: 11:30 - 21:30 라스트오더 20:45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동성로 통신골목 라마앤바바나 건물 외관
큰 유리창에 보이는 라마앤바바나 간판
2층으로 올라가는 건물 입구 계단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 2층 통창과 내부 테이블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은 동성로 통신골목 건물 2층에 있어요. 이층 계단을 밟고 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가니 주방 선반과 카운터 공간이 한눈에 보였어요. 벽면 격자 유리창에는 다녀간 유명인들의 사인 종이들이 빽빽하게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답니다.

유명인 사인이 붙은 매장 격자 유리창과 카운터

식사 공간에는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사각 목재 테이블들이 정돈되어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통창 너머로 바깥 도심 풍경이 내려다보여 답답하지 않았고 편안한 빈자리를 찾아 앉았어요.

사각 목재 테이블이 정돈된 2층 식사 공간
도심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2층 통창 자리

테이블 위에 거치된 태블릿 키오스크 화면을 직접 누르며 친구와 점심으로 먹을 메뉴를 골랐어요. 비프커리와 미고랭, 피제리아 탄두리와 시원한 캔 콜라를 주문서에 담아 넣었어요.

테이블에 거치된 태블릿 키오스크 주문 화면

비프커리, 큼직한 소고기와 감자가 한가득

라마앤바바나의 비프커리는 은색 소스 보트에 가득 담겨 둥근 접시의 흰 쌀밥과 함께 가장 먼저 나왔어요. 숟가락으로 커리 속을 떠올려보니 큼직하게 썰어 넣은 소고기와 감자가 한가득 담겨있었답니다.

소스 보트에 담긴 비프커리와 흰 쌀밥
숟가락으로 떠올린 큼직한 소고기와 감자

큼직한 소고기와 큼직한 감자를 숟가락으로 으깨어 밥과 비벼 먹으니 풍성한 맛이 느껴졌어요. 특유의 향을 풍기는 커리 소스에 밥을 곁들여서 큼직하게 썰린 건더기를 골고루 맛보았답니다.

커리 소스를 곁들여 비벼 먹는 밥 한 그릇

중간중간 얼음 잔에 따른 시원한 콜라를 한 모금씩 마셔주며 달달한 탄산으로 목을 축였어요. 친구와 함께 비프커리를 맛보며 다음으로 차려진 오목한 파스타 접시 쪽으로 손을 옮겼어요.

얼음 잔에 따른 콜라와 비프커리 상차림

미고랭은 덜 맵게 주문 가능, 통통한 새우가 가득

라마앤바바나 미고랭은 주문할 때 맵기를 덜 맵게 선택할 수 있어요. 함께 간 친구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해서 미리 덜 맵게 해달라고 골랐고, 커리를 맛보는 사이에 오목한 하얀 접시에 면을 돌돌 말아 올린 미고랭이 상 위에 차려졌어요.

면을 돌돌 말아 담은 미고랭 한 접시
덜 맵게 조리된 미고랭 볶음면 클로즈업
테이블에 함께 놓인 미고랭과 커리

젓가락으로 볶음면을 섞어보니 안에 들어간 살이 꽉 찬 새우 크기가 통통하고 실하게 보였어요. 덜 맵게 조리되어 맵지는 않았지만 볶음 소스의 간이 제 입맛에는 살짝 강한 편이었답니다.

미고랭 속 살이 꽉 찬 통새우
젓가락으로 섞은 미고랭 볶음면
양념이 배어든 미고랭 파스타 면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통통한 새우 살점을 맛보며 친구와 함께 양념이 배어든 파스타 면을 먹었어요. 속이 꽉 찬 새우를 하나씩 젓가락으로 집어먹은 뒤 바로 구워져 나온 피제리아 탄두리로 손을 옮겼어요.

갓 구워져 나온 피제리아 탄두리 한 판
치즈와 소스가 올라간 얇은 도우 피자
식사 중 곁들인 피클 한 접시
중간중간 먹어주는 피클!

피제리아 탄두리, 도우 꼬다리까지 바삭

마지막으로 나온 피제리아 탄두리는 얇은 도우 위에 치즈와 소스가 뿌려져 넓은 접시에 담겨 나왔어요. 원래 피자를 먹을 때 빵 끄트머리 부분을 좋아하는데 도우 꼬다리가 바삭해서 아주 좋았답니다.

바삭한 꼬다리가 보이는 피자 한 조각

바삭바삭한 식감에 빠져서 정신없이 집어먹다 보니 나중에 입가가 살짝 째진 걸 뒤늦게 알았어요. 째지는 줄도 모른 채 도우 끝부분까지 바삭하게 씹어 먹었을 만큼 피자 맛은 입에 잘 맞았어요.

탄두리 치킨과 치즈가 올라간 피자 조각

탄두리 치킨과 부드러운 치즈 조합이 입에 잘 맞아 피자 한 판을 남김없이 전부 비워냈어요. 바삭한 꼬다리까지 맛있는 피자를 친구와 함께 기분 좋게 즐기며 든든하게 점심을 마무리했어요.

남김없이 비운 피자 접시

라마앤바바나 미식포인트

  • 큼직한 소고기와 감자가 든 비프커리
  • 실하고 통통한 새우와 파스타 면이 어우러진 미고랭
  • 매운맛을 조절해 덜 맵게 즐길 수 있는 미고랭 파스타
  • 치즈와 탄두리 치킨이 올라가 맛있는 화덕식 피자
  • 도우 꼬다리 끝까지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낸 피자

위치

라마앤바바나 동성로본점Rama & Babana Dongseong-ro Main Branch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3길 3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