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새벽 2시 반 고기집 대패삼겹살 500g·얼큰돼지찌개,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한 줄 요약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논현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금방인 24시간 영업 고기집이다. 친구와 새벽 2시 30분쯤 방문해 대패삼겹살 100g 다섯 개(24,500원)와 얼큰돼지찌개, 햇쌀밥, 마지막에 셀프볶음밥까지 먹고 상차림비 포함 총 44,500원이 나왔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따뜻한 고기와 찌개를 함께 먹고 싶을 때 다시 생각날 곳이다.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대패삼겹살과 얼큰돼지찌개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49 1층
영업시간
24시간 영업
위치
논현역 3번 출구에서 234m
상차림비
1인당 2,000원
대패삼겹살
100g × 5개 24,500원
얼큰돼지찌개
8,000원
햇쌀밥
2개 2,000원
셀프볶음밥
3,500원
제로콜라
2,500원
2인 총액
44,500원(메뉴 40,500원 + 상차림비 4,000원)

2026. 9. 21. 방문자 기준

늦은 시간에도 대패삼겹살과 얼큰한 찌개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논현역 고기집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대패삼겹살과 얼큰돼지찌개 상차림

친구와 저녁메뉴로 고기가 먹고 싶어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에 다녀왔다. 새벽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논현 24시 맛집이라 시간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었고 논현역과 가까워 찾아가기도 편했다. 대패삼겹살에 햇쌀밥과 얼큰돼지찌개를 곁들이고 마지막에는 셀프볶음밥까지 먹었다.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위치와 영업시간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 49 1층, 논현역 3번 출구에서 234m 거리에 있고 24시간 영업한다. 상차림비는 1인당 2,000원이다.

논현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골목 안으로 들어오면 큼직한 간판이 보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새벽 2시 30분쯤이었는데 늦은 시간에도 따뜻한 고기와 찌개를 먹을 수 있어 야식이나 늦은 저녁 장소를 찾을 때 방문하기 좋았다.

새벽 시간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매장 입구 쪽 모습

새벽 2시 30분 매장 분위기와 좌석

대패마켙 강남논현점 내부에는 원형 불판이 설치된 테이블이 길게 놓여 있었다. 테이블 간격이 답답하지 않았고 각 자리마다 후드가 설치돼 있어 대패삼겹살을 구워 먹기 편한 구조였다. 늦게까지 운영하는 논현 삼겹살 맛집을 찾는 날 친구와 방문하거나 여럿이 모여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였다.

원형 불판과 후드가 설치된 매장 내부 테이블

셀프바 반찬 구성

상차림비는 1인당 2,000원이며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된다.

쌈 채소가 놓인 셀프바
파채와 김치가 담긴 셀프바 반찬 코너
마늘과 양파, 고추가 놓인 셀프바
셀프바에서 담아 온 쌈 채소와 반찬 접시

상추와 깻잎, 배추 등 쌈 채소부터 파채, 김치, 마늘, 양파, 고추와 콘샐러드까지 종류가 다양했다. 처음부터 필요한 만큼 담아 올 수 있고 부족한 반찬은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편했다.

주문 메뉴와 가격, 2인 총 44,500원

  • 대패삼겹살 100g × 5개 24,500원
  • 얼큰돼지찌개 1개 8,000원
  • 햇쌀밥 2개 2,000원
  • 제로콜라 1개 2,500원
  • 셀프볶음밥 1개 3,500원
  • 메뉴 합계 40,500원
  • 상차림비 2명 4,000원
  • 총 44,500원

친구와 나는 햇쌀밥을 하나씩 먹었고 고기와 밥을 다 먹은 뒤 셀프볶음밥 1개를 추가해 나눠 먹었다.

꽃처럼 말려 나온 대패삼겹살 한 접시
대패삼겹살 100g 다섯 개 분량의 고기 접시

대패삼겹살 굽는 방법과 맛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의 대패삼겹살은 얇게 썬 고기가 꽃처럼 돌돌 말린 채 푸짐하게 담겨 나왔다. 한 번에 모두 올리기보다 먹을 만큼씩 불판에 펼쳐 구웠다.

넓은 불판에 대패삼겹살을 올리니 금방 익기 시작했다.

넓은 불판에 펼쳐 굽는 대패삼겹살
불판 위 대패삼겹살과 함께 구워지는 김치와 마늘

얇은 고기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됐고 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김치와 마늘을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었다.

노릇하게 익은 대패삼겹살

노릇하게 익은 고기는 부드러우면서 고소했고 가장자리가 살짝 바삭해진 부분은 씹는 맛도 좋았다.

소스에 찍어 먹는 대패삼겹살
파채와 구운 김치를 곁들인 대패삼겹살

고기를 소스에 가볍게 찍어 먹기도 하고 파채와 구운 김치를 곁들이기도 했다. 상추와 깻잎에 마늘까지 올려 쌈으로 먹으니 조합을 바꿔가며 즐길 수 있었다.

상추와 깻잎에 마늘을 올린 대패삼겹살 쌈

햇쌀밥에 올려 먹기

친구와 나는 햇쌀밥을 하나씩 주문했다. 따뜻한 밥 위에 갓 구운 대패삼겹살을 올려 먹으니 고기의 고소한 맛과 밥이 잘 어울렸다. 구운 김치까지 함께 올리면 짭조름하고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자연스럽게 밥 한 숟가락을 더 먹게 됐다.

햇쌀밥 위에 올린 대패삼겹살
구운 김치까지 올린 햇쌀밥 한 숟가락

얼큰돼지찌개 8,000원

얼큰돼지찌개는 꽤 큼직한 양은냄비에 담겨 나왔다.

양은냄비에 담겨 나온 얼큰돼지찌개
돼지고기와 양파 건더기가 든 얼큰돼지찌개 국물

붉은 국물 안에 돼지고기와 양파 등 건더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숟가락을 뜰 때마다 고기가 따라왔다. 칼칼하고 진한 국물이 대패삼겹살의 고소한 맛을 정리해줘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았다. 밥과 함께 먹으니 식사 메뉴로도 든든했다.

밥과 함께 먹는 얼큰돼지찌개 한 그릇

셀프볶음밥 3,500원으로 마무리

대패삼겹살과 공기밥을 모두 먹은 뒤 셀프볶음밥 1개를 추가했다.

밥에 계란, 김가루, 다진 당근, 파와 양념이 함께 담겨 나왔고 고기를 구웠던 불판 위에 올려 직접 볶았다.

계란과 김가루가 담긴 셀프볶음밥 재료
불판 위에서 직접 볶는 셀프볶음밥

재료와 양념을 골고루 섞어가며 볶으니 불판에 남아 있던 고기 기름까지 배어들어 고소한 맛이 더해졌다. 넓게 펼쳐 살짝 눌리도록 익히니 바닥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했다.

넓게 펼쳐 눌러 익힌 셀프볶음밥
그릇에 덜어낸 완성된 셀프볶음밥

완성된 볶음밥을 그릇에 덜어 남은 얼큰돼지찌개와 함께 먹었다. 계란과 김가루가 들어가 고소하면서도 양념 맛이 잘 어우러졌고 배가 부른데도 계속 손이 갔다. 대패삼겹살을 먹은 뒤 불판에 볶아 먹는 밥은 역시 빼놓기 어려운 마무리였다.

새벽 야식으로 다시 갈까?

대패마켙 강남논현점은 24시간 운영해 새벽이나 늦은 밤에도 대패삼겹살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편했다. 셀프바의 채소와 반찬 구성이 다양하고 고기부터 찌개, 밥과 볶음밥까지 한자리에서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따뜻한 고기와 식사를 함께 먹고 싶을 때 다시 생각날 만한 논현 24시 맛집이다.

위치

대패마켙 강남논현점Daepae Market Gangnam Nonhyeon Branch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길 4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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