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숯불 돼지갈비 석쇠 뒤 삼겹살 철판 추가, 쌈채솥뚜껑삼겹살

한 줄 요약

쌈채솥뚜껑삼겹살은 구의역 4번 출구 근처, 광진구 자양동 아파트 상가에 있는 숯불 고기집입니다. 재방문한 작성자는 숯불 돼지갈비 2인분을 석쇠에 굽고, 철판으로 바꿔 삼겹살 1인분을 추가한 뒤 미나리 얼큰 칼국수로 마무리했습니다.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서로 다른 불판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쌈채솥뚜껑삼겹살의 매력입니다.

숯불 화로 철판 위에 올린 삼겹살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구의역 4번 출구 · 도보 1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서울 광진구 자양로 55 102동 103호 (자양하늘채베르아파트 102동 상가 1층)
교통
구의역 4번 출구에서 약 676m
영업시간
매일 12:00~24:00, 라스트오더 23:00
주차
매장 주차 불가, 인근 주차장 이용
편의시설
단체 이용, 예약,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숯불 돼지갈비 2인분
34,000원
삼겹살 1인분 추가
17,000원
미나리 얼큰 칼국수
7,000원
된장찌개
5,000원
공기밥 2개 / 콜라
2,000원 / 2,000원

2026. 10. 16. 방문자 기준

쌈채솥뚜껑삼겹살에 다시 간 이유

구의역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지난번 방문했을 때 음식이 맛있어서 다시 찾은 고기집이다. 지난번에 먹었던 미나리 얼큰 칼국수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주문해봤다.

구의역 쌈채솥뚜껑삼겹살 재방문 첫 사진
쌈채솥뚜껑삼겹살 방문 당일 모습
쌈채솥뚜껑삼겹살에서의 식사 장면
구의역 쌈채솥뚜껑삼겹살 고기 식사 사진
쌈채솥뚜껑삼겹살 매장 안 메뉴 관련 사진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삼겹살 전문점이지만 이날은 벽에 붙어있는 돼지갈비 사진이 유독 맛있어 보여 숯불 돼지갈비로 결정했다.

벽에 붙은 돼지갈비 사진을 보고 고른 메뉴 관련 사진

쌈채솥뚜껑삼겹살 위치·영업시간·주차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서울 광진구 자양로 55, 자양하늘채베르아파트 102동 상가 1층에 있고 구의역 4번 출구에서 약 676m 거리다. 매일 12:00~24:00 영업하며 라스트오더는 23:00이다.

  • 주소 : 서울 광진구 자양로 55 102동 103호
  • 위치 : 자양하늘채베르아파트 102동 상가 1층
  • 교통 : 구의역 4번 출구에서 약 676m
  • 영업시간 : 매일 12:00~24:00
  • 라스트오더 : 23:00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인근 주차장 이용
  • 편의시설 : 단체 이용, 예약,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쌈채솥뚜껑삼겹살 매장 정보 관련 사진

구의역 쌈채솥뚜껑삼겹살 주문 내역과 가격

이날 쌈채솥뚜껑삼겹살에서는 숯불 돼지갈비 2인분을 시작으로 삼겹살 1인분을 추가하고 미나리 얼큰 칼국수로 마무리했다. 주문한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다.

  • 숯불 돼지갈비 2인분 : 34,000원
  • 공기밥 2개 : 2,000원
  • 된장찌개 : 5,000원
  • 콜라 : 2,000원
  • 미나리 얼큰 칼국수 : 7,000원
  • 삼겹살 1인분 추가 : 17,000원
쌈채솥뚜껑삼겹살 주문 메뉴 관련 사진

쌈채소 셀프바는 어떤가요?

구의역 고기집 중에서도 쌈채솥뚜껑삼겹살의 특징은 다양한 쌈채소를 곁들여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매장에는 쌈채소와 반찬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다.

고기를 먹다 보면 쌈채소가 금방 부족해지기 마련인데 필요한 만큼 추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러 종류의 채소를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고기와 함께 곁들이니 한 끼가 더욱 푸짐하게 느껴진다.

쌈채솥뚜껑삼겹살 쌈채소와 반찬 셀프바

숯불 돼지갈비는 석쇠에 구워요

먼저 주문한 숯불 돼지갈비 2인분(34,000원).

주문한 숯불 돼지갈비 2인분
숯불 돼지갈비 2인분 상차림

쌈채솥뚜껑삼겹살의 돼지갈비는 숯불 화로 위에 석쇠를 올리고 구워 먹는 방식이다.

숯불 화로 석쇠 위에서 굽는 돼지갈비

고기가 익어가면서 양념이 먹음직스럽게 구워지고, 숯불 특유의 향까지 더해져 식욕을 자극한다.

노릇하게 익은 돼지갈비는 윤기가 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한 점씩 집어 먹기 좋았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노릇한 돼지갈비

양념이 고기에 잘 어우러져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좋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도 느껴졌다.

양념이 잘 밴 숯불 돼지갈비 한 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따뜻한 공기밥 위에 돼지갈비 한 점을 올려 먹으니 밥과의 조합도 좋다.

공기밥과 함께 먹는 돼지갈비
쌈채소에 싸 먹는 돼지갈비

다양한 쌈채소에 고기와 반찬을 함께 넣어 먹으면 채소의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다.

함께 주문한 된장찌개

된장찌개 맛은?

함께 주문한 된장찌개(5,000원)의 맛은 무난한 편! 고기를 먹는 중간중간 곁들이기 나쁘지 않다.

고기와 곁들인 된장찌개 식사 장면

삼겹살을 추가하면 철판으로 바꿔줘요

쌈채솥뚜껑삼겹살에서 삼겹살을 추가 주문하자 기존에 사용하던 석쇠를 철판으로 교체해 주셨다. 돼지갈비를 맛있게 먹고 나니 삼겹살도 궁금해졌고, 아무래도 삼겹살을 주력으로 하는 구의역 고기집이다 보니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삼겹살 1인분(17,000원)을 추가했다.

일반 가스불이 아닌 숯불 화로 위에 철판을 올려 굽는 방식이라 화력도 강하고 고기가 노릇노릇하게 잘 익는다.

숯불 화로 철판 위에 올린 삼겹살

철판 위에 삼겹살을 올리니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부터 먹음직스럽다. 고기에서 나온 기름으로 단호박과 팽이버섯도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삼겹살 기름에 함께 굽는 단호박과 팽이버섯
철판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삼겹살

삼겹살은 겉면이 노릇하게 익으면서 고소한 맛이 살아 있고, 팽이버섯과 쌈채소에 싸 먹으니 더 맛이 좋다.

돼지갈비 먼저, 삼겹살 추가 조합을 추천하는 이유

개인적으로는 우리처럼 돼지갈비를 먼저 먹고 삼겹살을 추가하는 조합을 추천한다. 돼지갈비는 석쇠에 굽고 삼겹살은 철판으로 바꿔 구워 먹을 수 있어 두 가지 방식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숯불 화로의 강한 화력 덕분에 삼겹살도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숯불 화로 철판에 구운 삼겹살

미나리 얼큰 칼국수로 마무리

고기를 다 먹은 뒤에는 쌈채솥뚜껑삼겹살의 미나리 얼큰 칼국수(7,000원)로 마무리했다. 빨간 국물에 미나리와 버섯, 숙주 등 다양한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럽다.

미나리와 버섯, 숙주가 들어간 얼큰 칼국수
빨간 국물의 미나리 얼큰 칼국수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채소에서 우러난 시원한 맛이 느껴지고, 미나리 특유의 향긋함이 더해져 좋다. 쫄깃한 칼국수 면에 얼큰한 국물이 어우러져 고기를 먹은 뒤에도 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특히 기름진 고기를 먹고 난 뒤 얼큰한 국물로 마무리하니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이다. 칼국수는 고기를 먹고 배불러도 꼭 함께 주문해 볼 만한 메뉴다.

구의역 쌈채솥뚜껑삼겹살, 총평

구의역 쌈채솥뚜껑삼겹살은 다양한 쌈채소와 함께 숯불에 구운 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각각 다른 불판에 구워 먹는 재미가 있었고, 얼큰한 미나리 칼국수까지 곁들이니 식사 구성이 알찼다.

구의역 고기집을 찾는다면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함께 맛보고, 미나리 얼큰 칼국수로 마무리하는 조합을 추천한다. 숯불 고기와 얼큰한 식사 메뉴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위치

쌈채솥뚜껑삼겹살Ssamchae Sotttukkeong Samgyeopsal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55 102동 10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