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앙역 이자카야 제철사시미 2인 5만원대 전복·참치 구성, 요란

한 줄 요약

요란은 삼성중앙역 1번 출구에서 약 161m 거리에 있는 삼성동 이자카야다. 친구와 저녁에 제철사시미 2인(54,000원)과 오리지널 스팸+달걀후라이(20,000원)를 주문해 전복·참치·연어·흰살회·단새우를 도톰하게 썰린 상태로 골라 먹었다. 사시미와 술을 함께 즐길 곳을 찾는다면 요란이 어울린다.

나무 그릇에 담긴 요란 제철사시미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67 1층
영업시간
월~금 17:00-02:00 / 토 18:00-02:0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주차
건물 뒤 무료 주차 가능, 공간이 협소해 12대 정도
좌석
일반 테이블, 카운터석, 룸, 단체석
위치
삼성중앙역 1번 출구에서 약 161m
제철사시미 2인
54,000원
오리지널 스팸 + 달걀후라이
20,000원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요란 제철사시미 세로 컷
요란 사시미와 곁들임 안주

종류 다양하게 담긴 제철사시미와 편하게 곁들이기 좋은 안주까지 한자리에서 즐긴 요란

나무 그릇에 담긴 요란 제철사시미 한 상

요란은 어디에 있는 이자카야인가

친구와 저녁에 사시미가 먹고 싶어서 요란에 다녀왔다. 삼성중앙역에서 걸어서 금방이라 찾아가기 편했고, 안으로 들어가니 따뜻한 우드톤에 일본식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사시미와 함께 즐길 주류 종류도 다양해서 삼성중앙역 이자카야를 찾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요란 매장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67 1층
  • 영업시간 : 월~금 17:00-02:00 / 토 18:00-02: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건물 뒤 무료 주차 가능, 공간이 협소해 12대 정도 가능
  • 좌석 : 일반 테이블, 카운터석, 룸, 단체석
  • 삼성중앙역 1번 출구에서 약 161m
봉은사로 큰길 쪽 요란 간판
안쪽 골목의 요란 입구

큰길 쪽에서 간판을 확인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요란 입구가 나온다. 삼성중앙역에서 가까워 약속 장소로 잡기에도 위치가 괜찮았다.

우드톤 인테리어의 요란 내부

요란 내부 분위기와 좌석

요란 내부는 전체적으로 우드톤이라 따뜻한 느낌이었고 천장 쪽 벚꽃 장식과 일본풍 소품들이 더해져 있었다.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일반 좌석 외에 룸과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모이는 자리에도 활용하기 좋아 보였다.

벚꽃 장식이 있는 요란 천장과 테이블
일본풍 소품이 놓인 요란 좌석 공간

한쪽에는 다양한 주류가 쭉 진열되어 있었다. 사시미와 함께 술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라 삼성동 이자카야를 찾는 사람이라면 잘 어울릴 만한 공간이었다.

요란 룸 이용안내 표지
룸 이용안내 표지
완두콩과 절임류 기본 안주, 회 소스

제철사시미 2인 54,000원 구성

요란의 기본 안주로는 완두콩과 절임류 등이 먼저 나왔고 회를 찍어 먹을 소스도 함께 준비됐다. 간단하게 집어먹으며 기다리다 보니 메인인 제철사시미가 나왔다.

얼음 위에 담긴 요란 제철사시미 모둠

커다란 나무 그릇에 얼음을 깔고 사시미가 한가득 담겨 나왔는데 처음 받았을 때부터 구성이 꽤 화려했다. 전복과 참치, 연어, 흰살회, 새우 등 여러 종류가 함께 담겨 있어서 한 가지 회만 먹는 것보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특히 회가 전체적으로 얇지 않고 도톰하게 썰려 있어 한 점씩 집어 먹었을 때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다.

도톰하게 썰린 흰살회 클로즈업
제철사시미 흰살회와 연어

흰살회·연어·전복

흰살회는 담백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좋았다. 여러 종류가 함께 나오니 중간중간 다른 회로 바꿔가며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연어는 부드럽고 기름진 고소함이 있어서 담백한 흰살회 사이에 먹기 좋았다. 두께도 적당해서 한 점만 먹어도 입안이 꽉 차는 느낌이었다.

전복도 큼직하게 들어가 있었다. 회만 여러 종류 나오는 구성에 전복까지 더해져 있으니 삼성중앙역 사시미 메뉴를 찾는다면 제철사시미를 눈여겨볼 만하다.

큼직하게 담긴 전복 사시미
두께감 있는 참치회

참치와 단새우

참치는 사진으로 봐도 두께감이 확실할 정도로 큼직했다. 부드럽게 씹히면서 고소한 맛이 올라와서 여러 종류 중에서도 손이 자주 갔다.

참치회를 집어 든 모습
제철사시미에 곁들여진 단새우

단새우까지 하나씩 맛보면서 먹으니 생각보다 구성이 다양했다. 그날그날 제철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해산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남은 제철사시미 접시

오리지널 스팸 + 달걀후라이 20,000원

요란에서 사시미와 함께 주문한 메뉴는 오리지널 스팸과 달걀후라이. 길고 도톰하게 구운 스팸에 달걀후라이가 넉넉하게 곁들여지고 옆에는 가볍게 먹기 좋은 채소도 함께 나왔다.

오리지널 스팸과 달걀후라이 한 접시
도톰하게 구운 스팸과 채소

스팸만 먹어도 짭조름하지만 달걀후라이와 같이 먹으니 고소함이 더해져 조합이 잘 맞았다. 사시미와는 완전히 다른 맛이라 번갈아 먹기에도 좋았다.

스팸과 달걀후라이를 함께 집은 모습
케첩에 찍은 스팸

케첩까지 콕 찍어 먹으면 익숙한 맛이라 계속 손이 간다. 특별히 어렵거나 호불호가 갈릴 메뉴가 아니라 여럿이 술안주로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다.

노른자를 곁들인 스팸 달걀후라이

노른자까지 곁들여 먹으니 한층 부드럽고 고소했다. 사시미를 어느 정도 먹은 뒤 조금 더 든든한 안주가 당길 때 같이 주문하기 좋은 조합이었다.

이날 주문한 메뉴와 총평

이날 요란에서 주문한 메뉴는 제철사시미 2인 54,000원, 오리지널 스팸 + 달걀후라이 20,000원 이었다. 제철사시미는 여러 종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었고 회도 도톰하게 나와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여기에 짭조름한 스팸과 고소한 달걀후라이까지 더하니 서로 다른 스타일의 안주를 번갈아 먹기 좋았다.

제철사시미와 스팸 안주가 놓인 테이블

삼성중앙역에서 가까우면서 사시미와 다양한 술을 함께 즐길 곳을 찾는다면 요란을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

위치

요란Yoran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67 1층

장소 ·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