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술집 테라스석 시메사바 봉초밥과 모찌리도후, 오사 청담
한 줄 요약
오사 청담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2층에 있는 테라스와 프라이빗룸을 갖춘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테라스 좌석에서 시메사바 고등어봉초밥(35,000원), 차완무시, 모찌리도후, 꽃게 들어간 얼큰한 라면을 먹고 소주 세 병을 비웠습니다. 분위기와 안주 모두 만족스러워 청담 데이트나 회식용 술집으로 추천할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2층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 좌석
- 테라스석, 바 좌석, 프라이빗룸
- 시메사바 고등어봉초밥
- 35,000원, 총 8피스
- 주문 메뉴
- 시메사바 고등어봉초밥, 차완무시, 모찌리도후, 꽃게 라면, 소주 3병
- 편의
-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 예약
- 방문한 평일에 룸 예약 만석
2026. 9. 14. 방문자 기준
청담 술집 오사 청담 갔다 왔어요! 인기가 많은 술집이더라구요.. 제가 예약한 날이 평일인데 룸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오사 청담. 테라스가 있어서 요즈음같이 시원한 공기일 때,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방문해야 되는 청담 술집입니다 👍👍

오사 청담 위치와 건물 분위기
오사 청담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2층, 청담스케줄 위에 있습니다. 분위기 지림. 멀리서 봐도 ㄷㄷ. 테라스가 있는 곳이라서 지금 같은 가을에 가기 딱이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있음. ㅋㅋ 술 먹고 계단 내려가다가 넘어질 일이 없음 ㄷㄷ 개좋아!!!!!! ㅈㄴ개야르술집 ❤️❤️ 앙


압구정로데오 테라스 술집 중 오사 청담의 테라스
이게 오사 청담 테라스 자리인데 분위기 개좋지 않나요? 강남역, 압구정로데오, 청담에서 술 자주 마셔 봤는데 오사 청담이 ㄹㅇ 테라스 자리도 넓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고급스럽고 메뉴도 맛있기로는 탑인 듯. 압로에 테라스 있는 술집 많은데 탁 트여서 개방감 있고 분위기 좋은 걸로는 여기가 top 3 안에 들어요 !!


내부 인테리어와 바 좌석
이건 오사 청담 내부 분위기. 바 좌석도 있음! 인테리어에 돈을 많이 쓴 듯함. 난 이런 인테리어가 넘 좋아, 느좋임. 여자 친구랑 청담 데이트할 거면 이런 곳 오세요.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면 거울 있음. 외모 췍

바 좌석은 이런 식으로 세프님들이 앞에 계세요. 흡사 오마카세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음 ㅎㅎ

청담동 회식용 프라이빗룸은 어떤가요?
오사 청담의 룸은 제가 간 평일에도 예약이 다 차 있다고 하셨어요. 룸 가는 길도 진짜 느좋.. 청담동 회식, 청담 프라이빗룸 술집으로 대접하거나 모임 가질 때 좋을 듯!


레알 깔끔하고 깨끗함.. 관리를 잘한 게 느껴지는 청-결 그 잡채 프라이빗룸

우리가 안내받은 테라스 좌석. 여기 분위기도 너무 좋음, 분위기 10점 만점에 200점. 은은하게 깔려 있는 미니 조명마저 좋은 느낌을 줌.

시메사바 고등어봉초밥 35,000원, 양은 어느 정도?
오사 청담 시메사바 고등어봉초밥은 35,000원입니다. 저번에 오마카세에서 먹어 봤는데 맛이 괜찮길래 시켜 봤어요! 가격은 적혀 있다시피 35,000원이고 생각보다 양이 꽤 됩니다! 피스 자체는 많은 편이 아니지만 고등어도 밥도 아주 두텁게 올라가 있거든요.

소주는 호리병에 담아 주십니다
머 시켰게요? 새로 시킴. 새로 시키면 그냥 병째로 주는 게 아니라 이렇게 까만 호리병에 담아서 주십니다 !! 한 3병 시켰는데 다 이렇게 주시더라구요. 이것마저 느좋이당,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차완무시(일본식 계란찜)
차완무시 주문함. 차완무시는 일본식 계란찜입니다. 오마카세에서 보던 일본식 계란찜인데 메뉴로 팔고 있길래 술 안주로 좋아 보여서 주문함 !! 탱글탱글탱글탱글 푸딩 같은 식감.

친구가 흘림. 줏어먹으라고 함.

8피스, 두께가 남다른 시메사바
고등어봉초밥 시메사바, 완전 개야르때깔. 총 8피스 나오고 두께 보셈, 엄청 두꺼움.

제가 비린 걸 잘 못 먹는데 이거 비린맛 ㄹㅇ 하나도 안 났음. 고소짭짤 + 고등어의 존맛탱스러운 특유의 기름짐과 두터움에서 느껴지는 식감. 친구가 맛있다고 푸파 함.

간장도 1인 1개씩 제공됨. 분위기 넘 조타..

모찌리도후와 꽃게 라면
오사 청담 모찌리도후는 꿀과 피칸을 얹어 나옵니다. 모찌리도후 먹고 싶어서 시킴. 꿀 잔뜩 뿌려 주셨는데 더 먹고 싶어서 꿀 더 달라고 요청드리니 친절한 서버분께서 더 주셨어요 !! 피칸 is 개달콤달콤. 모찌리도후는 포근포근 달콤달콤 부드러움.. 소주랑 ㅈㄴ 잘 어울려, 아랑스러운 맛.

친구가 국물 먹고 싶대서 라면 시킴. 국물이 한강만큼 많아서 ㅈㄴ 맛있게 드링킹했고 얼큰하면서 많이 맵지 않았어요. 매운맛보다는 얼큰함에 중점을 둬서 해장국으로 좋은 스타일. 그냥 찬양하라.

꽃게가 통째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개운하고 시원함, 해장 절로 됨.
오사 청담, 결론
간만에 너무 맛있게 즐겁게 마셔서 4달간 끊은 술을 3병이나 비우게 만든 오사 청담. ㅈㅉ 너무 좋은 시간이었음. 분위기 지리는 청담 술집 가고 싶다? 바로 여기입니당. 후회 없는 선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