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회식 장소 어향가지와 북경오리 반마리, 미림양장 선릉점
한 줄 요약
미림양장 선릉점은 선릉역 인근 지하 1층에 있는 북경오리 전문 중식 요리주점입니다.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과 어향가지 볶음 16,000원을 둘이 주문해 전병에 오이·대파를 곁들여 먹었고, 껍질은 바삭 살코기는 촉촉했습니다. 룸과 단체석이 있어 선릉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쓰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86길 30 지하 1층
- 영업시간
- 매일 12:00-02:00
- 주차
- 주차 불가, 근처 유료 주차장 이용 (골든로즈2차 1시간 6,000원/추가 10분 1,000원, 동산빌딩 1시간 6,000원/추가 30분 3,000원, 나이스파크 선릉역 원동방빌딩 1시간 5,000원/추가 30분 2,500원)
- 북경오리 반마리
- 39,000원
- 어향가지 볶음
- 16,000원
- 좌석
- 일반 테이블, 분리된 공간, 단체석(10인 이용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2026. 9. 14. 방문자 기준

🇨🇳강남 베이징덕 맛있게하는 맛집🇨🇳 미림양장 선릉점
오늘은 평소에 자주 먹는 음식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가 먹고 싶어서 다녀온 선릉역 맛집 미림양장 선릉점을 소개해볼게요. 북경오리 요리 한번 망한적이 있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와,, 여기 북경오리 찐 맛집이었어요!!! 게다가 매장 분위기도 독특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억에 남았던 곳이었답니다~
미림양장 선릉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미림양장 선릉점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86길 30 지하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2:00-02:00입니다. 자체 주차는 불가해서 근처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 골든로즈2차 주차장 1시간 6,000원 / 추가 10분 1,000원
- 동산빌딩 주차장 1시간 6,000원 / 추가 30분 3,000원
- 나이스파크 선릉역 원동방빌딩 주차장 1시간 5,000원 / 추가 30분 2,500원
미림양장 선릉점 내부 분위기와 단체석


들어가자마자 중국영화 같은 분위기의 내부모습에 괜히 음식이 얼마나 더 맛있을까 기대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넓어서 단체식사하기에도 좋겠다고 느꼈어요, 실제로 10인 손님도 계시더라고요~ 붉은색을 중심으로 꾸며진 인테리어에 곳곳에 중국 느낌이 나는 소품들이 있어서 일반적인 중식당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어요.


일반 테이블뿐만 아니라 분리된 공간과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친구들과의 식사는 물론이고 선릉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한쪽에는 북경오리가 걸려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직접 보니 정말 북경오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미림양장 선릉점 메뉴와 가격


테이블에서는 QR코드를 이용해 메뉴를 주문하는 방식이라 편했어요. 미림양장에는 북경오리 외에도 다양한 중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북경오리는 반마리와 한마리로 주문할 수 있고 인원수에 맞는 세트 메뉴도 있어서 여럿이 방문했을 때 주문하기 좋겠더라고요. 그 외에도 어향가지, 꿔바로우, 마파두부, 유린기 등 중식 요리부터 딤섬과 탕, 면류까지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아래 2가지를 주문했어요.
-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
- 어향가지 볶음 16,000원
북경오리 반마리, 껍질은 바삭 살코기는 촉촉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역시 북경오리! 접시에 먹기 좋게 담겨 나온 북경오리는 노릇노릇한 색감에 윤기까지 돌아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어요. (2인기준 반마리에 사이드 메뉴 주문하면 부담없이 식사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껍질은 바삭하고 살코기는 촉촉했어요! 다른 곳에서 먹어본 베이징덕은 먹어봤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여기가 훨씬 맛있더라구요 ㅎㅎ 껍질 부분에서 느껴지는 고소함과 부드러운 살코기가 같이 어우러지니까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북경오리와 함께 전병, 오이, 대파 그리고 소스도 나오는데 전병 위에 오리고기를 올리고 오이와 대파를 더한 다음 소스를 살짝 발라서 먹어봤어요. 한입에 먹으니 바삭하고 고소한 오리에 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대파 향이 더해져서 훨씬 맛있더라고요. 특히 오리 특유의 기름진 맛을 오이와 대파가 잡아줘서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살코기만 넣기보다는 바삭한 껍질까지 같이 싸 먹는 조합이 가장 맛있었어요.
어향가지 볶음, 소스 싫어하는 남편도 맛있다고 한 메뉴


함께 주문한 어향가지도 맛있었어요. 큼직하게 튀겨낸 가지에 어향 소스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는데 새콤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맛이 느껴졌어요. 소스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남편은 특유의 소스때문에 어향가지 싫어하는데 미림양장 선릉점 어향가지 볶음은 맛있다고했어요! 전 어향가지 좋아해서 더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가지가 소스를 잘 머금고 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소스 맛이 진하게 느껴졌고 부드러운 가지와 바삭하게 튀겨진 겉부분의 조합도 좋았어요.
미림양장 선릉점, 이런 분께 추천
이번에 방문한 미림양장 선릉점은 평소 먹던 중식 메뉴와 조금 다른 음식을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무엇보다 북경오리를 반마리로 주문할 수 있어서 처음 먹어보는 분들도 부담 없이 도전해보기 괜찮을 것 같았어요.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를 전병에 오이, 대파와 함께 싸 먹는 재미도 있고 어향가지까지 곁들이니 식사도 알차게 느껴졌어요. 매장 분위기도 독특한 편이고 룸과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선릉역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이번에 먹었던 메뉴 중에서는 역시 바삭한 북경오리를 전병에 싸 먹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답니다 :)
- 선릉역에서 이색적인 중식 메뉴를 찾는 분
- 북경오리를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 분
- 선릉에서 늦은 시간까지 식사나 술자리를 즐길 곳을 찾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