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역 양꼬치 상가 지하 회식, 반포양꼬치

한 줄 요약

반포양꼬치는 고속터미널역 9호선 8-1번 출구 상가 지하 1층에 있는 중식 양꼬치집입니다. 셋이 방문해 반포양꼬치 2인분과 양념양꼬치 1인분, 어향가지, 계란볶음밥을 칭따오와 함께 먹었고 양꼬치는 냄새 없이 고소했습니다. 백화점 말고 갈 곳을 찾는 고터 회식 장소로 괜찮았어요.

고속터미널역 반포양꼬치 양꼬치와 칭따오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고속터미널역 9호선 8-1번 출구, 상가 지하 1층
반포양꼬치
19,000원
양념양꼬치
20,000원
요리 3대장
꿔바로우, 어향가지, 오이탕탕이
그 외 메뉴
양갈비, 마파두부, 토달볶, 계란볶음밥, 온면, 물만두
좌석
테이블 6~7개, 통대관 가능한 규모
웨이팅
6시 좀 넘으면 만석, 늦게 가면 대기 가능성

2026. 8. 4. 방문자 기준

고속터미널역 반포양꼬치 양꼬치와 칭따오 대표 사진

반포양꼬치 찾아가는 길

복작복작한 고속터미널역을 지나서 9호선 8-1번 출구로 일단 나오면 됩니다. 나오면 상가 건물 끝에 이마트24가 보이는데 편의점을 끼고 돌면 상가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가 뿅 나옵니다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 편의점 옆 상가 지하 입구

상가에 뭐가 있지? 했는데 지하 1층에 모여있는 식당이 엄청 많더라구요 백화점 안에서 가기 마땅찮을 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았어요!!

식당이 모여 있는 상가 지하 1층 통로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반포양꼬치가 나오는데요~

지하 1층 반포양꼬치 매장 입구

가게가 완전 깔끔하고 트랜디하게 되어 있어서 노포 느낌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게는 아주 크지 않아 6시 좀만 넘어도 꽉 차더라구요 너무 늦게 오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당 저는 청모겸 친한 칭구들와 양꼬치에 칭따오 한잔이 땡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고 트렌디한 반포양꼬치 내부

아담하고 테이블이 6-7개정도 있어서 근방 회사원이라면 부서 회식으로 통대관해도 크게 부담안될정도였어요 고터하면 위치는 넘 좋은데 백화점에서밖에 먹을 때가 없을까? 할 때 좋은 회식장소의 대안이 될 것 같았답니다~

반포양꼬치 메뉴와 가격

반포양꼬치 양꼬치 가격이 적힌 메뉴판

가장 중요한 양꼬치의 가격~~~~~~ 반포양꼬치 19,000원과 양념양꼬치 20,000원 두가지를 고를 수 있었어요! 저희는 셋이 방문해서 반포양꼬치 2개와 양념양꼬치 1개를 섞어 먹었습니당 그리고 요리류 3대장은 꿔바로우, 어향가지, 오이탕탕이가 있었는데 어향가지가 맛있다고해서 양꼬치 구워먹다가 추가했어용!

양갈비가 포함된 반포양꼬치 메뉴판

대부분 양꼬치를 먹으시는듯했지만 양갈비도 원하면 시킬 수 있었어요!!! 양꼬치 자체도 냄새 없이 고소하고 기름 좔좔이라 양갈비도 쫄깃하니 맛있을 것 같았답니다 하지만 비싸~~~~~~~양갈비~~~~~~~

계란볶음밥과 온면, 물만두 밥류 메뉴

양꼬치 먹고 기름진 속을 좀 달래고 싶다 할 때는 밥류로 계란볶음밥과 온면, 물만두를 시킬 수도 있어요!! 중식 스타일의 물만두도 전 좋아해서 솔깃했지만 역시 심플 이즈더 베스트, 계란볶음밥을 시켜보았습니다~~

마파두부와 토달볶까지 갖춘 요리 메뉴판
반포양꼬치 중식 요리 메뉴판

요리 3대장 이외에도 마파두부, 토달볶까지 두루두루 갖춰진 어렷한 중식 양꼬치집!!!! 근데 여러분 어향가지는 꼭 필수로 시키세요 양꼬치와 조합이 미춰부러요~~~~~~~~

양꼬치는 어떻게 구워 먹나요

양꼬치 찍어 먹는 촬료 양념과 쯔란

양꼬치 먹을 때 양념 빠지면 넘 섭하쥬~~~~~~~~~~? 촬료가 뭐지 했는데 찍어먹는 빨간 양념이었어요!! 그리고 쯔란이 해바라기 씨 같은 향료에요!! 양꼬치는 또 양념맛인데 팍팍 셀프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용~

테이블에 들어온 양꼬치 화로의 달궈진 숯불

양꼬치 화로에 잘 달궈진 숯불이 들어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화로가 좀 더우려나 싶었는데 가게 안이 정말 시원해서 이열치열로 시원하게 먹기 괜찮았어요!!

반포양꼬치 양꼬치 3인분 생고기 접시

영롱한 양꼬치 3인분 등장~ 양이 많은건가 적은건가 갸웃했는데 요리랑 같이 먹으니까 완죤 배불렀어요 고기 때깔도 영롱해서 신선해보였답니당~! 양념양꼬치는 쯔란에 묻혀진 느낌이었고 매콤한 맛 없이 감칠맛이 잘 느껴지는 꼬치였어용

자동으로 돌아가는 양꼬치 전용 화로

돌돌돌돌 돌아가는 양꼬치전용 화로에 꼬치를 잘 끼워줍니다 화롯불이 완전 세가지고 꼬치가 금방금방 익더라구요 어우 속 시원~~~~~~~~~~~~~~~~~~~

한 눈에 봐도 불이 정말 세보이죠?? 양념은 또 금방 타니깐 적당히 익으면 맨 끝 쪽으로 빼주면 됩니다 맨 끝쪽은 안 익어서 잘 안쓰는데 불이 하도 강해서 맨 끝자리도 불길이 계속 가서 은은히 익히기 좋았습니당

테이블마다 놓인 불 끄는 소화수

불이 세서 자주 나는지 불이 난 곳에 뿌려달라는 소화수가 테이블마다 구비 완료~~~~~~~~~~~ 실제로 몇번 뿌려주니까 은은하게 잘 익더라구요

화로에서 돌아가며 익는 양꼬치

돌돌돌돌 잘 익고 있는 양꼬치~~

양꼬치와 곁들인 시원한 칭따오 한잔

를 기다리면서 칭따오 한잔을 해줍니다 간만에 먹는 겁나 시원한 칭따오~~~~~~~ 이게 바로 여름의 맛 아닙니까~~~

기름이 좔좔 흐르는 양꼬치를 먹어보는데 넘 고소하고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 딱 좋았어요 양꼬치 진짜..못 먹죠...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념양꼬치가 엄청 맛있다던데 저는 감칠맛 차이인것 같아서 일반으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당

어향가지와 계란볶음밥 맛은

반포양꼬치 어향가지 한 접시

어향 가지는 요런 비주얼이었어요!!

양파와 피망이 들어간 어향가지 클로즈업

새콤한 소스에 바삭고소한 튀김옷, 촉촉한 가지의 조합! 가지 이외에도 양파와 피망이 가득 들어있어서 양꼬치 먹다가 느끼해진 속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반포양꼬치 오면 어향가지는 꼭 시키시는 걸루!!!! ㅎㅎ

계란과 파만 넣고 볶은 계란볶음밥

배가 조금 덜 찬듯해서 마지막에 시켜본 계란볶음밥이에요 계란과 파만 넣고 고슬고슬 볶아진 비주얼이었는데 밥알이 살짝 퍼져있는듯해서 그게 살짝 아쉬웠어요

마무리로 먹은 담백한 계란볶음밥

그치만 양고기 기름에 새콤달콤 어향가지에 놀란 속을 담백하고 고소한 계란 볶음밥이 달래주기 딱 좋았답니다!??

역이랑도 가까워 모임 장소로도 좋을 고터 맛집 반포 양꼬치! 여름철 원기보양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위치

반포양꼬치Banpo Yangkkochi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77 3동 지하1층 반포 양꼬치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