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오코노미야끼 돈페이야끼 첫맛 3종 세트, 죠죠 문래점
한 줄 요약
죠죠 문래점은 문래역 골목에 있는 일본식 철판요리 전문점이다. 시그니처 2인 세트(39,000원)로 오코노미야끼, 카라이 야끼소바, 돈페이야끼 세 가지를 직원이 자리 앞 철판에서 구워주는 방식으로 먹었고, 처음 먹어본 돈페이야끼의 부드러운 계란에 가장 먼저 반했다. 철판 위에 계속 올려둬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데이트나 가벼운 술자리에 어울렸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4-2 1층 죠죠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점심 14:30 / 저녁 21: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도보 1분 문래근린공원 공영주차장(1시간 3,000원)
- 시그니처 2인 세트
- 39,000원 (오코노미야끼 + 카라이 야끼소바 + 돈페이야끼)
- 콜라
- 2,000원
- 총 결제액
- 41,000원
2026. 9. 6. 방문자 기준
간만에 일본식 오코노미야끼가 너무 땡겨서 죠죠 문래점에 다녀왔다!! 죠죠는 전부터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문래역 근방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드뎌 방문해봤다!!! 오코노미야끼부터 야끼소바, 돈페이야끼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가기 전부터 완전 신났었다.

죠죠 문래점 위치·영업시간·주차
📍 위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길 4-2 1층 죠죠
⏰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점심 라스트오더 14:30 / 저녁 라스트오더 21:00
🅿️ 주차 매장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음! 차로 방문한다면 도보 약 1분 거리의 문래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1시간 3,000원이라서 저렴!


문래 감성 가득한 골목 속 죠죠
문래역 근처 골목으로 들어오면 특유의 힙하고 빈티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그 안에 죠죠가 자리 잡고 있었다. 문래역에서도 걸어오기 부담 없는 거리라 저녁 약속이나 데이트할 때 방문하기 좋았다. 골목에 맛집이 많아서 죠죠에서 식사하고 근처 카페나 술집으로 이동하기도 완전 편할 듯!




오픈형 주방과 넓은 내부
내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완전히 오픈된 주방이였다! 손님 자리에서 재료 준비랑 조리하는 모습이 잘 보여서 재료와 청결에 자신 있는 곳 같다는 느낌이 들어 신뢰감이 확 들었다. 실내도 생각보다 널찍하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편하게 앉기 좋았음. 제대로 식사하러 와도 좋고, 철판요리에 술 한잔 곁들이면서 2차로 와도 분위기 좋을 것 같았다.


메뉴와 주문 — 시그니처 2인 세트
죠죠에는 몬자야끼,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돈페이야끼처럼 일본식 철판요리가 다양하게 있었다. 우리는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2인 세트로 골랐다!
- 시그니처 2인 세트 39,000원 — 오코노미야끼 + 카라이 야끼소바 + 돈페이야끼
- 콜라 2,000원 추가
- 총 41,000원
둘이서 메뉴 세 가지를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 가격도 괜찮게 느껴졌다.

자리 앞에는 커다란 철판이 있고 직원분들이 메뉴를 하나하나 직접 구워주심! 오코노미야끼는 속까지 익히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가장 먼저 철판에 올려주셨고, 기다리는 동안 조리 과정을 바로 앞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재료를 차곡차곡 올리고 모양을 잡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됨ㅋㅋ

철판에서 바로 먹는 재미
완성된 음식은 앞쪽 철판에 올려주셔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음. 직원분들이 굽기랑 타이밍을 알아서 봐주시니까 우리는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면 돼서 좋았다. 일본 현지 철판요리집에 온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나고, 보는 재미까지 있어서 데이트 메뉴로도 완전 추천!


돈페이야끼, 처음 먹어봤는데 제일 반한 메뉴
가장 먼저 완성된 건 돈페이야끼였다. 사실 나는 이날 처음 먹어봤는데 한입 먹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일본식 계란말이인가 싶을 정도로 계란이 진짜 부드럽고 포슬포슬했음. 안쪽 재료랑 소스가 같이 어우러지니까 고소하면서도 달짝지근해서 계속 손이 갔다. 시그니처 세트에서 의외로 제일 먼저 반한 메뉴였음ㅋㅋ

카라이 야끼소바는 얼마나 매울까
그다음으로 나온 건 카라이 야끼소바! 위에 올라간 계란 모양이 넘 귀여워서 사진부터 잔뜩 찍었다. 노른자를 톡 터뜨려 면이랑 양념에 골고루 섞어서 먹으니 대대대존맛 ㅠㅠ 이름은 카라이지만 엄청 맵게 자극적인 느낌보다는 살짝 매콤해서 계속 당기는 맛이였다. 쫄깃한 면이랑 아삭한 채소 식감도 잘 어울렸음!
야끼소바가 그릇째 철판 위에 올라가 있어서 계속 뜨끈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근데 먹다가 문득 철판이 이렇게 뜨거운데 그릇 안 깨지겠지...?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살짝 함ㅋㅋㅋㅋ 물론 끝까지 아무 문제 없이 따뜻하게 잘 먹었다. 시간이 지나도 면이 차갑게 식지 않으니까 마지막 한입까지 더 맛있었음.

오코노미야끼 완성, 깃발까지
조금 기다리니 드디어 메인인 오코노미야끼가 완성됐음! 위에 소스랑 마요네즈를 예쁘게 뿌리고 죠죠 깃발까지 꽂아주시는데 비주얼이 넘 귀여웠다. 두툼하게 구워져서 겉은 살짝 노릇하고 안쪽은 촉촉했음. 양배추가 가득 들어 있어서 분명 소스 듬뿍인 철판요리인데도 뭔가 채소 먹고 건강까지 챙기는 기분ㅋㅋ

직원분이 먹기 좋게 잘라주셔서 앞접시에 덜어 바로 먹어봤는데 진짜 뜨끈하고 맛있었음! 부드러운 속에 양배추 식감이 살아 있고 달달짭짤한 소스가 제대로 어울렸다. 돈페이야끼랑 야끼소바까지 먹은 뒤였는데도 오코노미야끼가 계속 들어가서 신기했다 ㅋㅋㅋㅋ. 세 메뉴의 맛이 전부 달라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직접 먹어본 총평
시그니처 2인 세트는 처음 죠죠에 방문해서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사람에게 딱인 구성 같았다. 돈페이야끼는 계란이 너무 부드러웠고, 카라이 야끼소바는 살짝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면이 맛있었고, 오코노미야끼는 양배추 가득한 촉촉한 식감이 진짜 좋았다.
오픈형 주방이라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직원분들이 자리 앞에서 끝까지 구워주는 것도 죠죠만의 매력인 듯! 음식이 계속 철판 위에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문래에서 일본식 오코노미야끼나 철판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죠죠 문래점 와보는 것 완전 추천드림!!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친구들이랑 가볍게 한잔하면서 먹기에도 분위기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몬자야끼도 먹으러 다시 와보고 싶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