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 생선구이 한바다 수영본점, 반건조 5종 한상과 생아구탕

한 줄 요약

한바다 수영본점은 부산 수영역 인근 디온플레이스 2층에 자리한 50년 전통 반건조 생선구이 전문점입니다. 자연산 반건조 생선구이 한상(3인, 50,000원·공기밥 별도)을 주문해 고등어·참돔·가자미·갈치·조기 다섯 마리와 생아구가 깔린 제철탕, 막걸리 한 잔까지 받았습니다. 반건조라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해서 셋이 나눠 먹기에 푸짐했습니다.

부산 수영역 출구 앞 흐린 하늘
수영역 출구, 흐린 가운데 맑은 날씨

확인된 핵심 정보

메뉴
자연산 반건조 생선구이 한상(3인) 50,000원, 공기밥 별도

2026. 9. 15. 방문자 기준

50년 전통 생선구이집.

한바다 수영본점 반건조 생선구이 한상 상차림
처음 막 나왔을 때,제철 생선, 3인 50,000원 공기밥 별도

반건조 생선이라서 쫄깃하면서 바삭해요. 일단 매장을 찾아가 봅니다.

한바다 수영본점 가는 길

한바다 수영본점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699 디온플레이스 103호, 수영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매장은 2층이라 올라가야 합니다.

부산 수영역 출구 앞 흐린 하늘
수영역 출구, 흐린 가운데 맑은 날씨

당분간 비는 안 오겠다.

초록색 마을버스.

엘리베이터가 어디..있지..

미아 언니 다리 아픈데 올라가야 한다. 끙끙거리며,.

한바다 수영본점 2층 매장 입구
수영 맛집 한식 한바다 수영본점

2층 매장 분위기와 좌석

한바다 수영본점 2층 매장은 우드 톤 실내에 식물이 많고, 테이블 옆에 파티션이 있어 옆 좌석에 신경이 덜 갑니다. 창가 자리에서는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뷰가 좋습니다.

올라오니 별천지,,2층이라 뷰가 좋다. 미리 온 미미는 창가에 앉아 있다. 여기 말고 안쪽으로 앉자,,,하며 자리를 옮겼다. 창가도 좋아요, 안쪽 자리도 좋아요.

매장 안에 놓인 공기 정화 식물
공기 정화 식물

도롯가에 자리잡은 건물이지만 식물들이 많고 공기청정기를 틀었는지 숨쉬기에 아주 좋다.

우드 톤으로 꾸며진 한바다 수영본점 실내
우드 톤 실내

편안함을 준다. 단체석으로 해도 되겠다. 대관도 해 준다니..(문의)

테이블 옆 파티션이 되어 있어 옆 좌석과 신경 끄게 되어 있다.

인테리어로 진열된 술병
인테리어 술병 진열

생선, 하면 술이 생각난다.

한바다 수영본점 매장 내부 모습
한바다 수영본점 좌석과 인테리어

자연산 반건조 생선구이 한상(3인)에 나오는 생선

자연산 반건조 생선구이 한상(3인) 특허받은 50년 전통 반건조 생선구이 & 시원한 제철탕

생선구이 한상 나오기 전 세팅된 테이블
한바다 수영본점 테이블에 차려진 기본 상차림

곧이어 생선이 나온다. 50년 전통이라는 한바다 수영본점, 3대에 걸쳐 운영하는 생선구이 맛집.

반건조 생선구이 다섯 마리가 담긴 접시
고등어 참돔 가자미 갈치 조기 생선구이 한 접시

왼쪽부터 고등어, 참돔, 가자미, 갈치, 조기.

통통하니 살집이 많다. 생선 구울 때는 등짝에 살짝 칼집을 넣어주면 속까지 알맞게 익는다. 한때 생선 굽던 .. 생선 안 구운지도 오래 되었는데...이제는 남이 구워준 생선이 맛있어..

생선살에 고추장아찌를 얹은 모습
고추장아찌를 얹어

먹으면서 고추장아찌를 곁들이니 깔끔하고 더 맛이 좋다.

막걸리 한 잔과 1957년부터의 한바다 이야기

한바다 수영본점에서는 생선구이 한상에 막걸리가 한 잔씩 나옵니다. 매장 안에는 1957년부터 이어진 가게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한바다 수영본점에서 나온 막걸리 한 잔
막걸리 한 잔씩

이거 참 좋아. 삼계탕집에 가면 인삼주가 나와서 좋은데 한바다에는 막걸리 한 잔이 나온다,,완전 감동. 달콤한 약재가 들어갔는지 마시기 좋다. 뭔지는 모르...

1957년부터 이어진 한바다 이야기 안내판
한바다 이야기, 1957년부터

가슴 찡한 이야기.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이어지는 한바다 사랑. 바다에서 나오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 찾아오는 손님에게는 항상 신선하고 건강한 수산물로 채워 한상을 차린다는 신념이 적혀 있다.

클립 하나 만들었는데 맛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미미한테 맛에 대한 소감 한마디 하랬더니 사양한다. 하여 미아 언니 목소리로 넣었다. 바삭하고 쫄깃해서 자꾸 당긴다는.

반찬과 공기밥, 손님 분위기

한바다 수영본점의 한상에는 새콤한 오이무침, 어묵 무침, 잡채, 젓갈 반찬이 함께 나오고 공기밥은 수북하게 담겨 나옵니다. 방문은 예약하고 갔습니다.

우리가 가게 안에 들어갔을 때 예닐곱명이 식사를 하고 있던데. 우리가 앉고 나서도 두 명, 세 명씩 팀을 이루어 입장한다.. 한 번 온 사람은 자꾸 찾아오는 분위기이다.

예약을 하고 왔다.

바다것을 많이 먹어줘야 한다는. 미아 언니의 말.

오이는 얇게 썰어 새콤하게 무쳐졌다. 매일 식초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감기 접근 못한다.

새콤하게 무친 오이무침 반찬
어묵 무침과 잡채 반찬

고소한 어묵 무침, 잡채는 양이 많아 한참 먹는다.

반찬과 막걸리가 함께 놓인 테이블
반찬보다 막걸리에 눈이 가요.

셋이 한상 주문해서 먹으니 푸짐/

짭쪼름한 젓갈 반찬
젓갈 반찬,짭쪼름
수북하게 담긴 공기밥
빠질 수 없는 밥

공기밥도 수북. 많다.

생아구가 깔린 제철탕

한상에는 국물요리로 탕이 함께 나오는데, 아구는 밑에 깔려 있고 미나리와 콩나물이 수북하게 얹혀 있습니다.

국물요리로 탕이 나왔어요. 아구는 밑에 깔렸고요. 미아 언니가 " 생아구다. "고 해요. 그 말 듣고 미미가 " 언니는 먹어 보면 아나? " 해요. " 응. " 미아 언니는 많이 먹어 봐서 한 번 보면 알아요.

미나리가 얹어졌고, 콩나물이 수북하다. 생선구이에 아구탕의 조합, 깔끔하니 먹기 좋다.

미나리와 콩나물이 올라간 생아구탕
아구가 깔린 제철탕 국물
생선구이와 아구탕이 함께 놓인 한상
식사 중인 생선구이 한상 테이블

한바다 수영본점 영업시간·주차 정보

  • 영업시간 11:00-22: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일요일은 브레이크 타임 없음
  • 21:00 라스트오더
  • 편의시설 및 서비스: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포장, 배달, 장애인 주차구역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콜키지 불가
  • 주차: 건물 내 무료 주차(기계식 주차장) 최대 1시간 30분 무료. 대형 SUV 및 승합 차량은 진입·주차 어려움
  • 소개: 3대째 이어온 어부 가문의 고집, 50년 전통 반건조 생선구이 전문점. 특허받은 염장법, 제철 생선 사용
  • 그 외 메뉴: 생아구찜, 아구수육

위치

한바다 수영본점Hanbada Suyeong Main Branch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99 디온플레이스 10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