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 뼈구이 우동사리까지 즐긴 팔도뼈구이

한 줄 요약

팔도뼈구이 수영본점은 부산 수영에서 매콤달콤한 뼈구이를 여러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다. 부드러운 고기에 주먹밥, 우동사리, 빵과 샐러드를 곁들여 배부르게 먹었다. 흔한 구이 메뉴 말고 색다른 고기 요리가 당기는 날 생각날 곳이다.

팔도뼈구이 수영본점 대표 음식 사진

수영에서 다시 찾은 팔도뼈구이

매콤한 음식이 당기는 날, 평범한 고깃집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고 싶어서 팔도뼈구이 수영본점에 다녀왔어요! 가게 위치를 이전하고 나서는 처음 방문하는 거고, 그전에는 10번은 방문한 정말 정말 찐 맛집이랍니다.. ><

팔도뼈구이 수영본점 대표 음식 사진

큼직한 뼈에 부드러운 고기가 푸짐하게 붙어 있는 비주얼부터 제대로였는데요. 떡도 함께 들어 있어 한 끼 식사는 물론 술안주로도 잘 어울렸어요! 우동사리 추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

뼈와 고기가 푸짐한 뼈구이

팔도뼈구이 수영본점 분위기

팔도뼈구이 수영본점은 커다란 주황색 간판 덕분에 멀리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어요ㅎㅎ 매장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밖에서도 내부 분위기를 미리 살펴볼 수 있었고, 지나가다가 메뉴가 궁금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팔도뼈구이 수영본점 매장 외관

부산 수영에서 저녁을 먹을 곳을 찾거나 새로운 메뉴가 있는 곳을 찾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주황색 간판의 매장 전면

매장 안은 우드와 블랙 컬러를 활용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사이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매장 전체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친구나 연인과 식사하기에도 좋고,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어 보였어요. 일반적인 구이 메뉴가 아닌 색다른 고기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 곳인 것 같아요.

우드와 블랙 톤의 매장 내부

매운맛을 받쳐 준 기본 찬

자리에 앉으면 깍두기와 백김치, 양배추 샐러드, 감자샐러드 등의 기본 반찬이 준비돼요. 팔도뼈구이 양념이 진하고 매콤한 편이라 중간중간 백김치나 샐러드를 곁들이면 입안이 한결 깔끔해졌어요. 특히 부드럽고 고소한 감자샐러드가 매콤한 양념과 은근히 잘 어울려서 자꾸 손이 갔어요. 기본 찬 구성이 단순하지 않아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어요. 먹다 보면 코울슬로는 꼭 한 번 더 추가하게 되더라고요. 중독성 최고.. ☆

깍두기와 백김치 기본 반찬

몽글몽글한 계란찜도 기본으로 나와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은 매운맛을 중화해 줘서 팔도뼈구이와 궁합이 좋았어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분이라면 계란찜이나 주먹밥을 같이 주문해 드시는 걸 추천해요.

부드러운 기본 계란찜

뼈에서 쉽게 분리되는 매콤달콤한 고기

기다리던 메인 메뉴가 등장했는데 커다란 뼈가 산처럼 쌓여 나와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요. 뼈 위에는 파와 깨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고, 아래에는 빨간 양념과 함께 떡과 우동사리가 들어 있었어요. 테이블에 놓이는 순간 매콤하면서도 달큰한 냄새가 퍼져 얼른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아는 맛이 무서워요.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 양이 더 푸짐하게 느껴져 든든하게 즐기기 좋겠더라고요.

떡과 우동사리를 곁들인 뼈구이

보기에는 양념이 굉장히 자극적일 것 같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매콤달콤하면서 감칠맛이 살아 있었어요. 고기는 오랜 시간 부드럽게 익힌 듯 뼈에서 쉽게 분리됐어요. 질기지 않고 촉촉한 살코기가 큼직하게 붙어 있어 하나씩 뜯어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양념이 고기 안쪽까지 골고루 배어 있었고 자극적인 맛이지만 짜지는 않고 적당한 자극이라 밥, 술 어디에도 잘 어울리고. 매콤한 고기 요리를 좋아한다면 팔도뼈구이 수영본점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콤한 양념의 뼈구이
부드러운 고기가 붙은 뼈구이

주먹밥과 함께 먹는 방법

저는 매운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주먹밥 셋트로 주문했어요! 그냥 먹어도 고소했지만 양념을 살짝 묻힌 고기를 올려 먹으니 훨씬 맛있답니다 ♡ 고기와 주먹밥 조합이 든든해서 식사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았어요.

뼈구이와 주먹밥 세트

주먹밥 위에 부드럽게 발라낸 고기를 올려 한입에 먹어봤어요. 고소한 밥과 짭조름하고 매콤한 양념, 촉촉한 고기가 한꺼번에 어우러지니 계속 들어갔어요. 양념이 강하게 느껴질 때 주먹밥을 함께 먹으면 맛의 균형도 잘 맞았어요.

주먹밥 위에 올린 뼈구이 고기

팔도뼈구이는 구비된 일회용 장갑을 끼고 손으로 들고 뜯어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살을 발라 밥과 곁들이는 것도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에요.

일회용 장갑과 뼈구이 먹는 모습

우동사리와 빵까지, 끝까지 다른 조합

우동 면발에 진한 양념이 제대로 스며들어 고기 못지않게 별미였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양념이 졸아들수록 맛이 더욱 진해져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우동사리는 정말 필수랍니다 ☆

진한 양념이 밴 우동사리
빵과 샐러드를 곁들인 뼈구이
빵에 넣어 먹는 뼈구이 조합

조금 색다르게 빵에 샐러드를 넣어 곁들여 먹을 수도 있었어요. 담백한 빵과 아삭하고 고소한 샐러드만 먹어도 괜찮았지만, 뼈에서 발라낸 고기를 함께 넣으니 매콤한 풀드포크 샌드위치로도 먹을 수 있어서 여러 가지 조합으로 즐기기 좋아요! 빵과 뼈구이라는 예상하지 못한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 재미있었어요. 한 가지 메뉴를 여러 방식으로 먹을 수 있어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고기와 샐러드를 넣은 빵

고기를 넉넉하게 넣어 완성하니 보기만 해도 푸짐했어요. 부드러운 고기와 아삭한 샐러드, 담백한 빵이 어우러져 매운맛은 줄고 고소함은 더해졌어요. 팔도뼈구이에 방문한다면 처음에는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고, 중간에는 주먹밥과 함께 먹고, 마지막에는 빵에 넣어 드셔보세요.

전체적으로 메인 메뉴의 양이 넉넉하고 함께 곁들일 메뉴도 다양해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매콤달콤한 양념과 부드러운 고기, 쫄깃한 떡과 우동사리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잘 어울렸어요. 흔한 삼겹살이나 돼지갈비 외에 특별한 고기 메뉴를 찾는 분이라면 만족할 만해요. 수영에서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거나 매콤한 음식에 술 한잔 곁들이고 싶은 날, 팔도뼈구이 수영본점에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양도 푸짐하고 먹는 방법도 다양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팔도뼈구이 식사 마무리 사진

위치

팔도뼈구이 수영본점Paldo Ppyeogui Suyeong Main Branch

부산광역시 수영구 감포로102번길 11 1층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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