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오리차돌구이 셀프바 반찬에 핑크솔트, 선바위역 3번 출구 더차돌
한 줄 요약
더차돌은 경기 과천시 뒷골2로,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있는 오리차돌구이 전문점이다. 더차돌 커플코스 55,000원을 주문해 오리차돌구이 200g과 생오리주물럭 300g,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을 순서대로 먹었고 반찬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왔다. 담백한 구이와 매콤한 주물럭 맛이 확실히 달라 한 끼에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더차돌 커플코스 55,000원 (오리차돌구이 200g + 생오리주물럭 300g + 된장찌개 + 셀프볶음밥)
- 주소
-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영업시간
- 11:00 - 21:30 (20:30 라스트오더)
- 교통
-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약 100m
- 주차
- 주차장 마련되어 있음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반찬은 셀프바 이용
2026. 9. 18. 방문자 기준
고기를 먹고 싶지만 조금 색다른 메뉴가 당기는 날이 있잖아요.
이번에는 얇고 담백한 오리차돌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과천 더차돌에 다녀왔어요.
- 메뉴 : 더차돌 커플코스(오리차돌구이 200g + 생오리주물럭 300g + 된장찌개 + 셀프볶음밥) 55,000원
- 주소 : 경기 과천시 뒷골2로 5 1층
- 시간 : 11:00 - 21:30 / 20:30 라스트오더
더차돌 위치와 주차 — 선바위역 3번 출구 100m

더차돌은 경기 과천시에 위치해 있어요. 선바위역 3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도 편하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차를 끌고 가기에도 편합니다!

매장 앞에는 더차돌을 소개하는 안내판도 세워져 있었어요. 오리차돌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들어가기 전부터 어떤 맛일지 궁금해졌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태블릿 주문
안으로 들어가니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부담 없는 분위기라 가족 식사나 커플 외식 장소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매장 벽면에는 방문한 유명인들의 사인이 가득 붙어 있었어요.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찾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으로 하면 돼요. 메뉴 사진과 구성을 천천히 살펴본 뒤 주문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 안내도 붙어 있으니 참여하실 분들은 주문 전에 확인해 보세요.

더차돌 커플코스 55,000원 구성
저희는 오리차돌구이와 생오리주물럭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더차돌 커플코스를 주문했어요. 커플코스는 오리차돌구이 200g과 생오리주물럭 300g,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으로 구성되어 있어 두 사람이 다양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주문을 마치자 밑반찬이 먼저 차려졌어요. 오리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채소와 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왔고, 입맛을 돋워주는 구성이었습니다.

오리차돌구이 굽기 — 미나리·새송이버섯과 함께
먼저 오리차돌구이가 나왔어요. 얇게 썬 오리고기와 함께 새송이버섯, 미나리, 양파가 푸짐하게 담겨 나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달궈진 불판 위에 오리차돌구이를 한 장씩 올려줬어요. 고기가 얇아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익기 시작했습니다.

버섯과 미나리, 양파도 함께 불판에 올렸어요. 오리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채소가 같이 익으니 향도 좋고 더욱 먹음직스러워졌습니다.
고기를 굽고 있으니 된장찌개도 나왔어요. 구수한 향이 올라와 오리차돌구이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큼직하게 한 국자 떠보니 건더기도 들어 있었어요. 고기를 먹는 중간중간 따뜻한 국물을 떠먹으니 입안도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

특제 고기 소스와 핑크솔트
테이블 옆에는 특제 고기 소스와 핑크솔트, 후추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따로 요청할 필요 없이 취향에 따라 바로 곁들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불판 위에서 오리차돌구이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에요.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니 기다리는 시간이 유난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노릇하게 익은 오리차돌구이입니다. 너무 오래 굽기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이 남아 있을 때 먹는 편이 더 맛있었어요.

반찬은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식사하다 부족한 반찬은 매장 한쪽의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가져오면 돼요. 직원분을 매번 부르지 않고 필요한 양만큼 가져올 수 있어 편했습니다.

셀프바에는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반찬과 소스가 정돈되어 있었어요. 이용할 만큼만 덜어오면 되니 음식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리차돌구이 맛 — 얇지만 부드럽고 담백
잘 익은 오리차돌구이를 먼저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한입 먹어봤어요. 얇지만 식감은 부드럽고 고소했으며, 생각보다 담백해서 계속 손이 갔습니다.
이번에는 특제 고기 소스에 찍어 먹었어요. 소스의 감칠맛이 더해지면서 오리차돌구이의 풍미가 더욱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채소와 함께 쌈도 싸서 먹어봤어요. 고기의 고소함에 채소의 산뜻함이 더해져 질리지 않고 먹기 좋았습니다.

두 번째 순서, 생오리주물럭
오리차돌구이를 다 먹은 뒤에는 두 번째 메뉴인 생오리주물럭을 불판 위에 올렸어요. 한 코스 안에서 담백한 구이와 매콤한 주물럭을 차례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양념과 재료가 고르게 익도록 뒤집어가며 잘 볶아줬어요. 익어갈수록 매콤한 양념 냄새가 퍼져 다시 입맛이 살아났습니다.

양념이 골고루 배어 먹음직스럽게 익은 생오리주물럭이에요. 오리차돌구이와는 색깔부터 확실히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잘 익은 생오리주물럭을 한입 먹어봤어요. 부드러운 오리고기에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양념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생오리주물럭도 쌈 채소에 올려 먹었어요. 채소와 함께 먹으니 양념 맛이 한결 산뜻해져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셀프 볶음밥
고기를 다 먹은 뒤에는 빠질 수 없는 볶음밥이 나왔어요. 주물럭 양념이 남아 있는 불판에 볶아 먹는 방식이라 나오자마자 기대가 됐습니다.
밥과 남아 있는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직접 잘 볶아줬어요. 불판에 넓게 펼쳐 살짝 눌러주니 고소한 냄새가 더욱 진해졌습니다.

맛있게 완성된 볶음밥이에요. 양념을 골고루 머금어 색깔부터 먹음직스러웠고, 불판에 닿은 부분은 살짝 눌어 고소한 식감까지 더해졌습니다.

마지막 볶음밥까지 한입 먹으니 제대로 식사를 마무리한 기분이 들었어요. 오리차돌구이와 생오리주물럭, 된장찌개에 볶음밥까지 순서대로 즐길 수 있어 두 사람이 먹기에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과천 더차돌, 이런 분께 추천
평소 먹던 오리고기와는 조금 다른 메뉴를 찾는다면 더차돌의 오리차돌구이를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담백한 오리차돌구이와 매콤한 생오리주물럭의 맛이 확실히 달라 한 끼 식사 안에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과천이나 선바위역 근처에서 가족 외식, 데이트 식당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