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 샤브샤브 막걸리 무한리필 셀프바와 동충하초 버섯샤브, 동춘당
한 줄 요약
동춘당샤브샤브칼국수 오산두곡점은 경기 오산 세교·두곡동에 있는 버섯 샤브샤브 칼국수집입니다. 막걸리와 동충하초차, 흑임자 두유, 팝콘까지 채워지는 무한리필 셀프바와 동충하초·노루궁뎅이버섯이 들어간 버섯 샤브샤브를 먹고, 미나리 듬뿍 냄비를 끓여 칼국수와 밥까지 이어서 즐겼어요. 넓은 매장과 넉넉한 주차, 아이에게 챙겨준 아이스크림까지 재방문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동춘당 샤브샤브칼국수 오산두곡점
- 주소
- 경기 오산시 서부로 33-18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 주차
- 건물 앞쪽 주차 공간 넉넉
- 셀프바
- 막걸리, 동충하초차, 흑임자 두유, 커피, 팝콘 등 무한리필
- 먹은 메뉴
- 버섯 샤브샤브(동충하초·목이·느타리·새송이·노루궁뎅이버섯), 칼국수, 볶음밥
- 기본 제공
- 식전 열무 비빔밥, 식기 소독용 뜨거운 물, 후식 아이스크림
2026. 9. 13. 방문자 기준

막걸리, 동충하초차, 흑임자 두유, 까까 등 무한리필 셀프바 잘 되어 있는 오산세교 맛집 동춘당샤브샤브칼국수 두곡점.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먹기 좋은 메뉴
오랜만에 따뜻하면서도 든든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샤브샤브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고기와 채소, 버섯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한 끼 제대로 먹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동충하초 버섯 가득 진한 국물에 칼국수 볶음밥까지
다른 집과 조금 다른 점이 있었는데 동충하초를 비롯해서 여러 종류의 버섯을 푸짐하게 넣어 먹는 버섯 샤브샤브가 있어서 눈길이 갔어요.
동춘당샤브샤브칼국수 오산두곡점 위치와 영업시간
동춘당샤브샤브칼국수 오산두곡점은 오산 세교 쪽에 위치해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부터 21:00까지라 점심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방문하기 괜찮은 편이에요.

주차는 편한가요?
동춘당샤브샤브칼국수 오산두곡점은 건물 앞쪽으로 주차 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식당을 찾아갈 때 은근 중요하게 보는 게 주차인데요.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주차할 곳이 마땅하지 않으면 식사하기 전부터 괜히 진이 빠질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동춘당샤브샤브칼국수는 건물 앞쪽으로 주차 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했어요. 특히 가족 단위로 움직일 때는 주차가 편한 곳이 아무래도 방문하기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매장 분위기와 테이블 간격
매장 자체도 상당히 넓고 규모가 있는 편
내부 깔끔하고 넓고 너무 좋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사이 공간도 답답하게 붙어 있는 느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좋았고 테이블도 널찍해서 여러 가지 메뉴를 올려놓고 먹기 편했어요. 샤브샤브는 냄비부터 고기, 채소, 소스, 앞접시까지 테이블 위에 이것저것 올라오다 보니 테이블이 좁으면 은근 불편한데 여기는 공간이 넉넉해서 식사하기 편하더라고요. 가족 외식은 물론이고 여럿이 함께 식사하는 모임 장소로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식전 비빔밥부터 셀프바까지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식전에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이 나왔어요. 열무와 고추장, 김가루가 들어간 간단한 비빔밥인데 샤브샤브 나오기 전에 한두 숟갈 먹기 좋았어요. 고소하면서 짭짤하고 열무의 아삭한 식감도 더해져서 생각보다 은근히 손이 가더라고요.

샤브샤브를 기다리는 동안 입맛을 살짝 돋워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는데 여기도 꽤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식사하면서 필요한 반찬이나 육수를 직접 편하게 가져올 수 있으니 중간중간 직원분을 부를 필요가 없는 것도 편했고요. 그리고 셀프바를 둘러보다 보니 팝콘부터 커피, 흑임자 두유, 동충하초차까지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막걸리 무한리필은 어떻게 나오나요?
주전자에 담긴 막걸리를 무한리필로
동춘당샤브샤브칼국수 오산두곡점 셀프바에서는 막걸리를 주전자에 담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어요. 막걸리 조합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반가울 것 같은 구성! 이날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막걸리를 마시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한번 즐겨보고 싶더라고요.
버섯 샤브샤브에 들어간 버섯 종류
버섯이 종류별로 색감과 모양이 달라서 비주얼부터 꽤 재미있었어요.
버섯이라고 하면 보통 느타리나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정도를 떠올리게 되는데 여기는 여러 종류의 버섯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동충하초를 비롯해서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등 여러 가지 버섯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었어요. 버섯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구성 자체가 꽤 마음에 들 것 같아요. 그리고 미나리가 정말 푸짐했어요.

처음 냄비를 봤을 때는 '이걸 다 어떻게 넣지?' 싶을 정도로 미나리가 듬뿍 올라가 있었는데요. 불을 올리고 끓이기 시작하면 미나리 숨이 서서히 죽으면서 냄비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요.

부드러운 버섯도 있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버섯도 있어서 같은 버섯이라고 해도 맛이 꽤 다르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국물에 버섯 향이 충분히 우러나니까 그냥 국물만 떠먹어도 꽤 진하고 구수했어요.

샤브샤브는 재료를 먹는 것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재료를 계속 넣으면서 육수 맛이 점점 깊어지는 과정도 좋아하는 편이라 천천히 끓여가며 먹었어요.

칼국수와 밥까지, 마무리는 아이스크림
동춘당샤브샤브칼국수의 버섯 샤브샤브는 샤브샤브만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칼국수에 마지막 밥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라 한 끼 식사로 꽤 알차게 즐기고 왔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을 주시더라고요. 세상에 ㅠㅠ 애기랑 같이 왔다고 하나씩 챙겨주셔서 3개를 딱 주시는데 감동 그 자체... 센스가 진짜.. 마지막 기억이 좋으니까 여기 재방문하고 싶다는 생각 들게 만들어주는 오산세교 맛집이었어요.
위치
경기도 오산시 서부로 33-18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