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 카페 먹 레몬 스무디와 말차라떼
한 줄 요약
카페 먹은 울산 언양에서 베이커리와 음료를 함께 즐기며 쉬어가기 좋은 카페다. 드라이브 중 들러 레몬 스무디, 유기농 하동말차 라떼, 딸기청 라떼와 레몬 크림치즈 시나몬롤, 래밍턴을 맛봤다. 차분한 식물 풍경 속에서 달콤한 빵과 음료를 즐기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향산다개로 90
- 영업시간
- 10:00~20:00 (주문 마감 19:30)
- 주차
- 전용 주차장 이용
- 먹 레몬 스무디
- 7,500원
- 100% 유기농 하동말차 라떼
- 7,500원
- 딸기청 라떼
- 7,500원
- 레몬 크림치즈 시나몬롤
- 6,800원
- 래밍턴 케이크
- 6,500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날이 좋아서 언양 쪽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쉬어가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방문한 카페 먹. 베이커리부터 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볍게 들르기 좋았던 곳이다. 특히 넓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언양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카페 먹의 여유로운 분위기
언양에는 도심 속 카페와는 또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의 카페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그중 이번에 방문한 곳이 바로 카페 먹이다.

외관이 어두운색이라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사실 이 자리는 이전에 화재가 났던 곳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분위기 때문에 눈길이 갔는데 이런 이야기를 알고 보니 공간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안으로 들어가니 외관에서 보였던 어두운 분위기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차분함 속에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더해져 한층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곳곳에 초록빛 풍경이 자리하고 있어 답답한 느낌 없이 여유롭게 머물기 좋았다. 커피 한잔하며 쉬어가기 좋은 공간이라 마음에 들었던 울산 언양 베이커리카페다.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
울산 언양 베이커리카페 먹은 기본적인 카페 음료와 함께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커피를 비롯한 기본 음료 메뉴는 물론이고, 여러 시그니처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다.




음료 못지않게 베이커리 메뉴도 다양했다. 울산 언양 베이커리카페 먹에 방문했다면 시나몬롤이 인기니까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달달한 베이커리 메뉴를 골랐다면 깔끔한 아메리카노를 곁들이는 조합도 잘 어울리고,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음료와 즐겨도 좋다.
주문한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
- 먹 레몬 스무디 - 7,500원
- 100% 유기농 하동말차 라떼 - 7,500원
- 딸기청 라떼 - 7,500원
- 레몬 크림치즈 시나몬롤 - 6,800원
- 래밍턴 케이크 - 6,500원

음료만 주문하기에는 아쉬워서 달짝지근한 베이커리도 주문했다.

겉보기에는 먹처럼 어두운 색감이지만, 한 모금 마시면 상큼한 레몬 스무디가 느껴지는 반전 매력이 있는 음료다. 이름부터 비주얼, 맛까지 재미있는 포인트를 담아낸 메뉴라 단순히 음료 하나를 넘어 카페 먹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시그니처 메뉴라는 느낌이 들었다.

달콤한 편인데 단맛에 말차 향이 묻히지 않고 은은하게 느껴졌던 유기농 하동말차 라떼.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기보다는 부드럽게 느껴져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다.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져 딸기의 상큼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커피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즐기기 좋다.

울산 언양 베이커리카페 먹에서는 시나몬롤이 잘나가는 인기 메뉴라고 해서 레몬 크림치즈 시나몬롤과 래밍턴을 함께 주문했다.


레몬 크림치즈 시나몬롤은 이름 그대로 시나몬롤 위에 레몬 크림치즈가 더해진 메뉴다. 시나몬 특유의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에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져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진한 맛까지 어우러져 단순히 달기만 한 시나몬롤과는 다른 느낌이다.


래밍턴은 부드러운 케이크에 초콜릿과 코코넛이 어우러진 호주식 디저트다. 한입 먹으면 초콜릿의 달콤함이 먼저 느껴지고, 코코넛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뒤따라온다. 식감도 부드러워 커피와 곁들여 먹기 좋다.
언양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
여유로운 분위기와 이야기가 담긴 공간에서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기기 좋은 카페 먹. 누구든 마음 놓고 쉬다 갈 수 있는 곳이라 언양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