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 생신 외식 크림새우·우삼겹짬뽕,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서 바다를 보며 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빠 생신 가족 외식으로 부엌간짜장면, 우삼겹 소고기 짬뽕, 오겹 마파두부 덮밥, 크림새우를 먹었고 룸도 이용할 수 있었다. 창가 오션뷰와 진한 우삼겹 짬뽕, 바삭한 크림새우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별도 주차장은 없으며 바로 앞 갓길주차 가능
- 룸
- 미리 예약하면 단체룸·개인룸 이용 가능, 룸은 오션뷰 아님
- 주문 메뉴
- 부엌간짜장면, 우삼겹 짬뽕, 우삼겹 마파두부 덮밥, 크림새우
2026. 9. 11. 방문자 기준
아빠 생신날 분위기 좋은 식당 가고 싶어서 마린시티 맛집 검색하다가 뷰, 맛 두 마리 토끼 잡은 맛집을 찾았어요. 통창인데 가을, 겨울에는 문도 열어줘서 바다가 바로 눈앞에 있는 중식당인데 짬뽕과 요리 메뉴가 맛있어요. 룸도 있어서 마린시티 룸식당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중식당입니다. 특별한 날 가기 좋은 마린시티 중식당, 제가 앉았던 자리 분위기부터 짜장면, 짬뽕, 크림새우까지 직접 먹어본 솔직한 이야기 시작합니다.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위치와 내부 분위기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위치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입니다. 바로 밑이 수변최고 돼지국밥이고 마린시티 메인에 있어서 찾기도 어렵지 않아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주차는 주차장이 따로 없지만 바로 앞 갓길주차 가능해요. 저희 가족은 동백역에서 만나서 같이 걸어왔어요. 요즘 같은 계절에 걸어가기 딱 좋더라고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음식도, 인테리어도 아닌 푸른 마린시티 바다뷰! 통창 너머로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데 날씨 좋을 땐 문을 열어줘서 마린시티에서 뷰 제일 좋은 중식당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고급 중식당 온 느낌처럼 조명도 은은해서 분위기가 좋아요.

룸도 있어서 미리 예약하면 단체룸, 개인룸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쉬운 점은 룸은 오션뷰가 아니라는 것. 그래도 가족끼리 오순도순 천천히 음식 즐기며 수다 떨기 좋잖아요.

창가 쪽에 앉으면 마린시티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 낮과 저녁의 느낌이 꽤 다른데 저는 개인적으로 낮에 오는 걸 좋아해요. 마린시티 맛집, 마린시티 오션뷰 맛집 찾는 분들은 여기가 정답입니다.
부엌간 차이니즈는 짬뽕이 진짜
- 부엌간 짜장면
- 우삼겹 짬뽕
- 우삼겹 마파두부 덮밥
제일 먼저 나온 BUUK 짜장면. 수란이 같이 나오는 간짜장도 맛있지만 저희 가족 입에는 기본 부엌간짜장면이 더 잘 맞아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어요.


부엌간 차이니즈는 갈 때마다 더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면 위에 소스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는데 양파와 배추가 부드럽게 익어 달큰한 향이 먼저 올라오고 그다음 진한 춘장의 감칠맛이 장난 아닙니다.

지나치게 달기보다는 돼지고기에서 나오는 고소함과 채소의 단맛이 자연스럽게 섞인 맛입니다. 저는 짜장면을 먹다 보면 소스가 무겁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부엌간 짜장면은 양파가 씹힐 때마다 입안이 조금씩 가벼워지고 고기도 작게 흩어진 것보다 두툼한 부분이 있어 씹는 재미가 있어서 밥 한 공기 시켜서 짜장밥으로도 즐기는데 이게 또 은근 별미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부엌간 차이니즈 1등 메뉴 우삼겹 소고기 짬뽕은 국물 색부터 진해서 비주얼도 좋아요.

우삼겹에서 나온 고소한 맛이 국물에 배어 있었고 해산물이 들어간 짬뽕과는 또 다른 깊이가 느껴져요. 칼칼함이 있으면서도 고기 향이 받쳐주는데 끝에 오늘 불향 때문에 계속 국물을 떠먹게 되더라고요.

면 사이로 고기와 채소가 함께 딸려 올라와서 한 젓가락마다 맛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계속 젓가락이 짬뽕을 찾게 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마파두부를 주문했는데 오겹 마파두부 덮밥은 붉은 양념이 밥 사이로 촉촉하게 스며들어 있고 오겹살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제대로였습니다.


소스가 살짝 매콤하면서 짭조름하고 끝에 살짝 마라향이 느껴지는데 향이 세지 않아서 마라 싫어파인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두부에 노릇하게 구워진 고소한 오겹살을, 그리고 하얀 흰밥을 한입에 넣으면 매콤함, 고소함, 짭짤함 다 느껴져서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크림새우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부엌간 차이니즈는 요리 메뉴들도 인기 많은데 탕수육은 평일에 오면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어요. 오늘은 아빠 생신인 만큼 특별한 요리 메뉴를 고르다 크림새우로 골랐는데 모두 박수 쳐!!

새우튀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하고 한 입 베어 물면 새우의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크림소스가 촉촉하게 잘 배어 있어서 달콤한 소스가 마지막에 탁 치는데 부엌간에서 꼭 주문해야 하는 메뉴입니다.

크림소스는 고소하면서 은은하게 달콤하고 마지막에 살짝 상큼한 풍미가 느껴지는데 양상추랑 같이 먹으면 아삭, 바삭, 고소, 촉촉한 게 너무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오션뷰 중식당 맛집은 여기
해운대에서 오션뷰인데 맛있는 중식당 찾기 어려운데 가성비까지 잡은 마린시티 맛집,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무엇보다 분위기도 좋고 룸도 있어서 가족외식 등 특별한 날 데이트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