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고기집 직원이 구워주는 숙성오겹살, 돈베기 광안점
한 줄 요약
돈베기 광안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1층과 2층을 사용하는 고깃집이에요. 480숙성오겹살과 껍데기, 계란찜을 주문했고, 직원이 초벌한 고기를 테이블에서도 구워줘 편하게 먹었어요. 오겹살의 부드러운 살코기와 쫀득한 지방, 여러 곁들임을 바꿔 먹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34 1층, 2층
- 주문 메뉴
- 480숙성오겹살, 껍데기, 계란찜
- 숙성 방식
- 원문에서 자체 방식으로 돼지고기를 480시간 숙성한다고 소개했어요.
- 굽기 서비스
- 고기를 초벌한 뒤 직원이 테이블에서 마저 구워줬어요. 껍데기도 구워줬어요.
- 공간과 시설
- 1층과 2층을 사용하며, 2층에 단독룸이 있었어요. 화장실은 층마다 따로 있었어요.
- 반찬 리필
- 셀프바에서 반찬과 야채를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 와인
- 하우스 와인과 고기를 함께 즐기는 메뉴가 있었고, 콜키지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2026. 9. 1. 방문자 기준
부산 출장 일정을 마치고 광안리를 둘러본 뒤, 저녁으로 고기를 먹으러 돈베기 광안점에 갔어요. 480시간 숙성한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소개를 보고 방문했어요.

매장은 어디에 있고 모임하기에는 어떤가요?
돈베기 광안점은 민락동에 있어요. 1층과 2층을 모두 쓰는 단독 건물이라 눈에 잘 띄었고, 처음 찾아갔는데도 찾기 쉬웠어요. 내부는 넓고 깔끔했으며 테이블 사이에도 여유가 있었어요. 가족 외식이나 데이트, 회식으로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층에서는 직원이 고기를 굽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고기를 먼저 초벌한 뒤 테이블에서 한 번 더 구워주는 방식이었어요.


2층은 조금 더 프라이빗한 분위기였고 단독룸도 따로 있었어요.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 때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화장실이 두 층에 각각 있어 다른 층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편했어요.

어떤 고기와 곁들임 메뉴를 주문했나요?
메뉴에는 오겹살과 목살, 숄더렉, 프렌치렉이 있었고 여러 부위를 함께 먹는 구성과 세트 메뉴도 있었어요. 양과 구성을 생각하면 가격대가 괜찮게 느껴졌어요.

하우스 와인과 고기를 함께 즐기는 메뉴도 있었어요. 콜키지도 가능하다고 해서, 와인을 좋아한다면 숙성 돼지고기에 곁들여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480숙성오겹살과 껍데기, 계란찜을 주문했어요. 자체 방식으로 돼지고기를 480시간 숙성한다고 해서, 평소 숙성육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오겹살이 특히 기대됐어요.
밑반찬과 소스는 어떻게 나오나요?
먼저 밑반찬이 차려졌어요. 고기와 먹을 반찬과 야채에 소금, 와사비, 명란 등 곁들임이 다양해서 조합을 바꿔 먹기 좋았어요.


부족한 반찬과 야채는 셀프바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마음에 드는 곁들임을 추가로 먹기 편했어요.
직원이 구워주는 숙성오겹살은 어땠나요?
오겹살은 두툼한 고기에 버섯과 야채를 곁들여 초벌한 상태로 나왔어요. 직원이 테이블에서도 직접 구워줘 저희는 기다렸다가 먹으면 됐어요. 굽는 동안 어떤 소스를 함께 먹으면 좋은지도 알려줬어요.



첫 점은 고기 맛을 느껴보려고 소금만 살짝 찍어 먹었어요. 두툼한 오겹살 안에 육즙이 남아 있었고 씹을수록 고소했어요.

살코기는 부드럽고 지방은 쫀득해서 함께 씹는 식감이 좋았어요. 두께가 있는데도 질기지 않아 편하게 먹었어요.

다음에는 직원이 알려준 대로 와사비와 명란을 곁들였어요. 와사비는 알싸함을 더해줬고, 명란은 짭조름한 감칠맛이 오겹살과 잘 어울렸어요.

곁들임을 바꾸니 같은 오겹살도 조금씩 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평소 야채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직원이 구워준 야채에는 자꾸 손이 갔어요.

특히 버섯은 고기 같은 맛이 느껴져 오겹살 사이사이에 계속 집어 먹었어요.


계란찜과 껍데기도 함께 먹기 괜찮았나요?
계란찜은 따뜻할 때 먹었어요. 몽글몽글하고 촉촉해서 고기를 먹는 중간에 한 숟가락씩 떠먹기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먹은 껍데기도 직원이 직접 구워줬어요. 쫀득한 껍데기를 고소하고 달달한 콩가루에 찍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도 계속 손이 갔어요.

고기를 다 먹은 뒤 자리를 옮기지 않고, 껍데기에 술 한잔을 곁들이며 식사를 조금 더 이어가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부드럽고 쫀득한 오겹살과 직원이 구워주는 편안함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공간에도 여유가 있어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부산에 오면 이번에 먹지 못한 다른 숙성 부위도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