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규카츠 저녁 5시 혼밥 안심 네 가지 조합, 규엔당 성수본점
한 줄 요약
규엔당 성수본점은 성수역 연무장7가길 2층에 있는 화로 규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저녁 5시에 첫 손님으로 들어가 안심 규카츠를 시켜 소금, 와사비, 이즈니 버터, 생강소스 네 가지로 바꿔가며 먹었고, 명란마요 느낌의 샐러드 소스와 버터 구이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성수에서 고기와 일식이 동시에 당길 때 갈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10 2층
- 메뉴 구성
- 규카츠(안심·채끝), 오므라이스, 덮밥
- 주문 메뉴
- 안심 규카츠 (밥·장국·샐러드 포함)
- 좌석
- 테이블석 넉넉, 1인 바테이블석 있음
- 굽는 시간
- 화로에 15~20초 안내 (작성자는 약 25초)
- 리뷰 이벤트
- 참여 시 미니 오코노미야끼 제공
2026. 9. 17. 방문자 기준
성수 규엔당 성수본점,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
규엔당 성수본점은 성수역 연무장7가길 10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성수에서 저녁 먹으려고 찾아보다가 다녀온 곳인데, 저는 원래 돈까스보다 규카츠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하고 방문해봤시요.



화로에 올려서 내가 원하는 만큼 구워 먹는 게 넘 좋음. 약간 굽는 재미까지 포함된 메뉴라구해여하남 ㅎㅎ 글애서 방문한 곳은 바루바로 <규엔당> 성수본점.
저녁 5시 혼밥, 1인 바테이블석 있어요
규엔당 성수본점은 테이블이 넉넉하게 있었고 1인 바테이블 석도 있어서 혼밥 할 때 눈치 ㄴㄴ~~ 와타시는 저녁 5시에 바로 방문했는데 아직 이른 시간이라 여유롭게 먹을 수 있겠지 했는디요..


근데 내가 첫 손님으로 들어가고 나서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기 시작함 ㅋㅋㅋ 5시부터 이렇게 오신다고요…? 진짜 맛집인가부다…!
메뉴는 규카츠·오므라이스·덮밥, 안심 규카츠 주문
규엔당 성수본점 메뉴는 크게 규카츠랑 오므라이스, 덮밥 이렇게 세 종류로 구성되어 있었고 규카츠도 안심 채끝으로 고를 수 있음. 나는 고민하다가 안심 규카츠로 주문!


그리고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귀여운 미니 오코노미야끼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것도 참고하세용.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저는 돼지니까 맛있게 먹는 법을 공부합니다 ^^ 아는만큼 맛있게 먹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는 것이 힘 ㅎ

밥·장국·샐러드 구성, 명란마요 같은 샐러드 소스
공부하다 보니 생각보다 곰방 규카츠가 나왔다! 밥이랑 장국, 샐러드까지 같이 나오는 구성이라 한 끼 식사로 먹기에도 괜찮았심~ 그리고 여기 샐러드 지인짜아아아 맛있었음. 소스가 약간 명란마요 같은 느낌인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규카추 먹기 전에 샐러드부터 완그릇함 ㅎ

땟깔 곱지예~ 제 규카츠에요.

규카츠 굽는 시간은 몇 초? 15~20초 안내
직원분이 화로에 불을 켜주시면 규카츠를 한 점씩 올려서 내 취향대로 구워 먹으면 됨. 이게 규카츠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올려서 대략 15~20초 정도 익히면 된다고 하는데 나는 조금 더 익혀 먹는 걸 좋아해서 한 25초 정도 구워줬음.

소금·와사비·이즈니 버터·생강소스, 네 가지 조합
소금
처음에는 소금에 찍어서 먹어봤는데 기대이상으로 훨씬 부드러움. 규카츠에서 좀 더 소고기 자체의 풍미를 느끼고싶다면 이런 담백한 조합 추천!!

와사비
그리고 다음 한 점은 와사비랑ㄱㄱ 소고기와 와사비는 뭐 말해 뭐해 완전 존맛조합 아니겠습니까. 와사비 특유의 알싸한 맛이 고기랑 같이 들어가니까 확실히 맛이 또 다르게 느껴짐~~ 와사비 좋아 레이디들은 이러케 먹기 ㅊㅊ



이즈니 버터
그리고 이번에는 이즈니 버터를 올려봤음. 버터가 녹기 시작하면 그 위에 규카츠를 올려서 구워주는데 이때부터 버터 향이 솔솔 올라옴. 이거 굽고 있는 동안 냄새가 진짜 대박임. 버터 향이 확 올라와서 빨리 먹고 싶어짐 ㅋㅋㅋ

다 익힌 다음 한입 먹어보니까 확실히 버터의 풍미가 더해져서 그냥 꾸웠을 때랑 또 다른 맛이었음. 조금 더 스테이크 같은 느낌으로 규카츠를 즐길 수 있는 느낌.

생강소스
그리고 생강소스도 같이 주셨는데 이것도 꽤 잘 어울렸음. 규카츠를 계속 먹다 보면 아무래도 고기랑 버터 때문에 살짝 느끼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생강소스에 찍어 먹으니까 은은한 생강 향이 그 느끼함을 딱 잡아준다!! 그래서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버터는 진짜 기대 이상! 솔직히 고기를 튀겨서 거기다 버터에 다시 구워 먹는다라는 그 방식이 좀 헤비한 것 같았는데… 역시 다 뜻이 있었구나…했심. 소스와 먹는 방식이 다양하니 같은 규카츠인라도 맛이 계속 달라져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다!
성수 규카츠 맛집으로 추천, 다음엔 오므라이스
성수는 진짜 맛집이 너무 많아서 맨날 뭐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진짜 <규엔당> 와서 규카츠 먹은거 완됴니 만족. 성수에서 고기 땡기는데 일식도 땡긴다? 그러면 여기 한번 가보세용. 성수 규카츠 맛집 찾고 있다면 <규엔당> 성수본점 추천! 소금 찍어먹고 와사비 올려먹고 버터 녹여서 먹고 생강소스까지 찍어먹고 이것저것 조합 바꾸는 재미가 있는 맛집.
아 그리고 딴 테이블분들 꺼 보니 오므라이스 비주얼도 엄청 좋아보였음. 혼자 와서 하나만 시켰는데 다음에는 칭긔 데려와서 오므라이스도 시켜서 나눠 먹어보고 싶움. 성수 규카츠 맛집 찾다가 방문한 곳인데 다음에는 오므라이스 먹으러 또 와야겠음 ㅎㅎ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