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동 수제버거 버팔로윙 조합, 모아나버거
한 줄 요약
모아나버거는 강릉 초당동 순두부마을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금요일 저녁 두 명이 모아나버거와 더블버거, 버팔로윙(8피스)을 주문해 웨이팅 없이 먹었고, 매콤한 버팔로윙이 버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조합이 특히 좋았다. 깔끔한 버거는 모아나버거, 진한 고기 맛은 더블버거로 나눠 고르면 되는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28-33 모아나버거 (초당동 순두부마을 근처)
- 영업시간
- 11:00~21:00 (20:30 라스트오더)
- 휴무
- 화요일 정기휴무
- 모아나버거(시그니처)
- 13,000원
- 하와이안버거
- 14,000원
- 모아나더블버거
- 16,000원
- 칠리빈 웨지감자
- 12,000원
- 버팔로윙(8피스)
- 15,000원
- 주차
- 단독 건물이라 주차 편하게 가능
- 기타
- 애견동반 가능, 모든 버거에 감자튀김 포함(탄산음료 미포함)
2026. 9. 9. 방문자 기준
강릉 맛집 수제버거를 찾다가 초당동에 있는 모아나버거에 다녀왔습니다 !!

네이버에 보면 사천해변 맛집 오션뷰 수제버거 라고도 써있는데 예전에 그쪽에 있다가 이전을 한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오션뷰는 아니고, 초당동 순두부마을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애견동반도 가능한 곳이라 다음에는 저희 모찌도 데리고 가보려고 해요.ㅎㅎ 버거도 맛있었지만 버팔로윙도 정말 인상적이었던 곳이라 같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강릉 초당동 모아나버거 위치와 영업시간
- 📍 위치: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28-33 모아나버거
- ⏰ 영업시간: 11: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 화요일 정기휴무
초당동 순두부마을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로 그 길에 있는 건 아니고 큰길에서 조금 옆쪽으로 들어가면 금방 나오더라구요. 저는 도보로 방문했습니다! 단독 건물이라 주차도 편하게 가능하고 폴딩도어로 문도 활짝 열려있어서 비오는 날인데도 운치있고 좋더라구요.ㅎㅎ 꽉 막힌 건물 사이에 있는 게 아니라 오션뷰가 아니어도 좋았어요!

날씨 더 시원하고 선선한 날 폴딩도어 열려있는 상태에서 수제버거 딱 먹으면 ! 분위기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매장 분위기도 넘 예뻤답니다! 그리고 사장님 두 분 다 친절하셨고 ㅎㅎ 강아지 여름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진짜 순하고 ㅋㅋㅋ 저희가 매장 들어가서 거의 바로 옆 테이블에 자리잡았는데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여름이 보니까 저희 모찌 생각도 나더라구요.ㅠㅠ 요번 여행은 모찌는 집에 아빠랑 있었거든요 ㅋㅋ
금요일 저녁 방문, 웨이팅 없음 !
저희는 금요일 저녁 5시 좀 넘은 시간에 두 명이서 방문했어요. 저녁 시간대여서 그런가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메뉴 특성상 점심 때 먹기 좋은 메뉴라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이 때 한식에 약간 질려서 냅다 수제버거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ㅎㅎ 주문하면 오픈 주방에서 바로 만들어주시는 방식이라 시간은 조금 소요됐어요.

하지만 맛있게 만들어지는 과정이 눈에 보이니까 기다리는 것도 지겹지 않은 느낌이었어요.ㅎㅎ
메뉴판과 가격
- 모아나버거(시그니처 버거) 13,000원
- 하와이안버거 14,000원
- 모아나더블버거 16,000원
- 칠리빈 웨지감자 12,000원
- 버팔로윙(8피스) 15,000원
등등 메뉴가 있었는데요.

저희는 두 명이서 모아나버거 1개, 모아나더블버거 1개, 버팔로윙 1개, 탄산음료 1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버거만 먹을까 했는데 후기를 보니까 버팔로윙을 꼭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양을 좀 무리하게 (?) 주문했는데요...

먹어보니까 진짜 잘 어울리는 조합! 배불러도 그냥 안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대신 진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사실 양이 저한텐 좀 많아서 ! (저는 원래 감자튀김을 많이 안 먹는 편이라) 감자튀김을 조금 남긴 것 빼고는 정말 열심히 다 먹었어요. 모든 버거에는 감자튀김이 포함되어 나오고 (탄산음료는 포함 안됨) 두툼하고 겉바속촉한 게 맛있었답니다!

기다리다 보니 음식이 나왔어요!

일단 버거 번이 반질반질한 게 눈에 들어왔는데 버터에 너무 맛있게 구워져 있어서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푸짐한 비주얼도 좋았구요.
모아나버거 vs 더블버거, 뭐가 다를까
먼저 모아나 버거 ! 깔끔하게 맛있었다!

시그니처 버거답게 깔끔한 맛이었어요. 패티는 수제버거답게 육즙이 쫙 느껴져서 맛있었고 맛있는 소스와 함께 토마토와 상추가 들어있었어요.

고기 맛이 가득 느껴지면서 야채가 같이 들어가니까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맛있더라구요. 상추나 토마토 같은 야채가 들어간 깔끔한 버거 좋아하시면 모아나버거 추천드려요!
제가 시켰던 더블버거 는요.. 진한 맛 그 자체 !!! 미국맛이라고 하더라구요. (미국 어렸을 때 가고 안가서 몰라요 저는..) 더블버거 자체를 저는 처음 먹어봤어요. 패티랑 치즈가 두 장씩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단백질도 챙겨 먹으려고 하니까 한번 도전해봤거든요.ㅋㅋ

그런데 진짜 두툼해요. 한입에 베어 먹으려고 버거를 이렇게 꾹 누르면 육즙이 쫙 나오면서 줄줄 흘러요.ㅋㅋ 저는 입이 작아서 한입에 넣기 실패할 정도 !!!!!ㅎㅎ

그리고 POINT !!! 더블버거는 소스가 따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피클이랑 양파가 들어가는데 토마토나 상추는 따로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패티와 치즈의 진한 맛이 그대로 느껴졌고 먹어보진 않았지만 진짜 찐 미국맛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버거였어요.

확실히 모아나버거보다 훨씬 진하고 묵직한 맛! 그래서 소스가 안들어갔는데도 싱겁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래두 전 다 먹었답니다 ??? ㅎㅎㅎ
- 상추나 토마토 같은 야채가 들어간 깔끔한 버거 → 모아나버거
- 진한 고기 맛의 버거를 원한다면 → 더블버거
이렇게 추천 드립니다!! 대신 더블버거는 맛이 진한 편이라 탄산음료는 필수일 것 같긴 했어요.ㅎ

처음에 안시켰다가 나중에 결국 시켰거든요.. ㅎ 탄산음료는 얼음컵과 함께 제공해주십니다. 특히 진한 더블버거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딱! 좋더라구요!!!
🍗 버팔로윙, 같이 먹으면 조합 최고..
그리고 이날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메뉴! 버팔로윙입니다.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고민했는데 앞서 말했듯이 리뷰가 너무 좋아서 시켜봤거든요. 그런데 후회 없는 맛! 진짜 맛있더라구요.ㅎㅎ 넘 맛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소스도 직접 만드시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매콤해서 버거 먹다 보면 느껴지는 살짝의 느끼함을 딱 잡아줘서 넘 좋았어요.

그리고 버팔로윙에 사이드로 당근이랑 샐러리, 렌치소스가 함께 나오는데요. 처음에는 '당근이랑 샐러리는 무슨 조합이지?' 싶었는데 먹어보니까 이유가 있더라구요.. 버팔로윙은 약간 매콤한 ! 자극적인 맛이 있어서 버거랑 버팔로윙을 먹다가 중간에 당근이나 샐러리를 렌치소스에 찍어 먹으면 입안이 싹 리프레시되는 느낌!

완벽한 조합이었어요.ㅎㅎ 그리고 버거에 나오는 감자튀김도 케첩 외에 렌치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었답니다!! (사장님이 추천해주심) 봉, 윙 둘 다 살도 많고 부드럽고! 간도 잘 배어 있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버거만 먹을 생각으로 방문하셨더라도 버팔로윙 좋아하신다면 같이 주문해보시는 걸 추천!
🐶 상주견 여름이도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식사 중에 너무 귀여웠던 순간 ㅋㅋㅋㅠㅠ

저희가 버팔로윙을 먹으니까 여름이가 갑자기 일어나서 오더라구요. 순간 모찌 생각나서 너도 치킨 먹고 싶니? 했더니 기다리는게 너무 귀여웠던...ㅎㅎㅎ 다음에는 저희 모찌도 꼭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리하면
저희는 그 다음 코스로 근처에 늦게까지 여는 카페가 있어서 내돈내산 방문했는데요! 그 리뷰도 곧 작성해보도록 할게요.ㅎㅎ 이번에 방문해본 강릉 수제버거 맛집 모아나버거는 버거 자체도 맛있었지만 저는 특히 버팔로윙까지 같이 먹었을 때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깔끔한 버거를 좋아한다면 모아나버거, 진하고 고기 가득한 버거를 좋아한다면 더블버거! 그리고 버팔로윙 좋아하신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같이 드셔보세요.ㅋㅋ

무엇보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매장 분위기도 예쁘고 애견동반까지 가능해서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다음에는 모찌랑 꼭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