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맛집 일식 아빠와 퇴근 후 채끝 규카츠·함바그 오므라이스, 규엔당

한 줄 요약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광교 아브뉴프랑 지하 아띠존에 있는 규카츠·오므라이스 일식당입니다. 평일 퇴근 후 아빠와 채끝 규카츠 19,000원과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00원을 시켜 개인 화로에 버터를 녹여 구워 먹었고, 소금·와사비 조합이 가장 잘 맞았습니다. 두 메뉴를 하나씩 시켜 나눠 먹으면 둘이서 양이 딱 좋습니다.

개인 화로에 버터 올려 굽는 채끝 규카츠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광교 아브뉴프랑 지하 1층, 아띠존 입구가 가까움
영업시간
11:30~22:00, 휴무일 없음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월~금)
편의
주차 무료, 네이버예약, 단체석, 유아의자
추천 주차 구역
D24 구역
채끝 규카츠
19,000원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00원
리뷰 이벤트
네이버 리뷰 작성 시 서비스 오코노미야끼

2026. 9. 22. 방문자 기준

퇴근하고 집에서 밥해먹기 싫어서 간단하지만 든든한 일식 먹으러 광교 아브뉴프랑 놀러갔다 왔어요.

규엔당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 대표 이미지
규엔당 규카츠 상차림 이미지
규엔당 함바그 오므라이스 이미지
규엔당 광교점 메뉴 이미지

규엔당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은?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휴무일 없이 11:30~22:00 영업하고, 월~금은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주차 무료, 네이버예약, 단체, 유아의자 모두 가능해요.

  • 휴무일 X
  • 영업시간 11:30~22:00
  • 브레이크 15:00~17:00 (월~금)
  • 주차무료, 네이버예약, 단체, 유아의자

광교 아브뉴프랑 주차, 평일 저녁에도 널널할까?

맛집 많기로 소문난 광교아브뉴프랑,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평일에 가면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 차가지고 가기도 좋아요.

주차장

광교 아브뉴프랑 지하 주차장 주차 라인

광교아브뉴프랑 주차장인데 주차공간도 많고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라 주차라인도 넓은 편이라 주차하기 편했습니다. 평일 퇴근시간에 간거였는데도 주차자리 굉장히 널널한 편이었어요.

찾아가는 길

광교아브뉴프랑이 좀 많이 큰 편이라 들어가는 입구가 두개더라구요. 규엔당은 아띠존으로 들어가면 좀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주차는 D24 구역에 하는게 제일 가까워요.

외관

일식당 분위기의 규엔당 광교점 외관
일본어가 쓰인 규엔당 흰색 출입문

안에서 찾아가기보다 밖에서 들어가는게 훨씬 수월했어요. 외관이 누가봐도 일식당 스럽게 꾸며져 있어서 요 흰색문에 일본어 쓰여 있는 식당 들어가면 됩니다.

평일 저녁 규엔당 웨이팅과 내부 분위기

규엔당 광교점 내부 좌석

혹시 몰라 미리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는데 평일 6시~6시 반 정도에 가면 예약없이 가도 웨이팅 없이 이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본풍으로 꾸며진 규엔당 실내
규엔당 테이블 세팅

예전에 친구랑 성수에서 갔던 일식당인데 광교에도 있길래 냉큼 달려갔습니다. 여기 맛있거든요.

분위기도 완전 일본 그잡채라 놀러온 느낌 낭낭. 확실히 젊은층 손님들이 많았는데 친구모임, 데이트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규엔당 메뉴와 가격

규엔당 규카츠와 오므라이스 메뉴판

주문은 메뉴판 보고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되는데, 확실히 규카츠랑 오므라이스가 주력 메뉴인듯 주변 모든 테이블이 규카츠 아니면 오므라이스 시켜드시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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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츠·오므라이스 먹는 법

규카츠 먹는 법 안내문
오므라이스 먹는 법 안내문

주문하고 음식나오는거 기다리면서 규카츠 먹는법, 오므라이스 먹는법 한번씩 정독해 줍니다. 이날 아빠랑 오랜만에 외식나온거라 규카츠 처음 먹어보는 아빠는 열심히 읽어보더군요.

채끝 규카츠 19,000원, 화로에 어떻게 구울까?

밥과 장국, 샐러드가 함께 나온 채끝 규카츠 한상

채끝 규카츠 - 19,000원, 함바그 오므라이스 - 17,000원. 밥, 장국, 샐러드랑 함께 등장한 채끝 규카츠.

채끝살 규카츠는 총 2덩이가 나왔고 원하는 굽기로 구워먹을 수 있도록 굽기는 레어로 서빙되었습니다.

함께 나오는 버터 먼저 개인화로에 올려 기름칠 먼저 해줬습니다. 이 작은 화로가 생각보다 화력이 굉장히 강해서 버터칠 안하고 그냥 고기만 올려버리면 겉면이 쉽게 타버리더라구요.

어느정도 달궈졌다 싶으면 바로 규카츠 투하.

개인 화로에 버터 올려 굽는 채끝 규카츠

올리자마자 버터랑 소고기 기름의 고소한 냄새가 쏵 퍼지는데 이때가 인내심 제일 없어져요. 소고기는 살짝만 익히는게 부드럽게 먹기 좋아서 저는 너무 오래는 안익히고 겉에 핏기가 없어졌다 싶을때 바로 먹어줬어요.

화로에서 겉면만 익힌 규카츠 조각
소금과 와사비를 곁들인 규카츠

달달한 소스랑도 잘 어울리지만 역시 기름진 규카츠는 소금에 와사비 조합이 가장 맛있고 질리지 않습니다. 이날 규카츠 처음 먹어본 아빠도 입에 맞았는지 엄청 잘 드시더라구요.

마블링이 보이는 채끝 규카츠 단면

근데 이 마블링을 보세요. 그냥 구워만 먹어도 맛있을 소고기를 튀기기까지 했는데 맛이 없으면 그게 문제긴 해.

함바그 오므라이스 17,000원, 둘이 나눠 먹기 좋은 양

규엔당 오면 꼭 먹는 함바그 오므라이스. 통실한 오므라이스 아래에 두툼한 함바그가 숨어져 있는데 양이 은근 많아서 규카츠랑 오므라이스 하나씩 시켜서 나눠먹으면 양이 딱 좋더라구요.

속이 촉촉하게 익은 계란 반으로 갈라서 펼쳐주기. 일본식 오므라이스는 이거 하려고 먹는거 아니겠어요.

반으로 갈라 펼친 함바그 오므라이스 계란

계란양이 상당히 많은데 어찌보면 밥보다 계란이 많은 단백질 폭탄 메뉴.

소스를 부은 함바그 오므라이스

같이 나오는 달달한 오므라이스 소스 조금씩 부어가며 먹어주면 되는데 남녀노소 어른아이 호불호 없을 맛. 특히 어린아이들이랑 같이 오시면 요 함바그 오므라이스 시켜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육즙 가득 함바그

오므라이스 아래 숨어 있는 두툼한 함바그

속에 있는 함바그 양도 절대 적지 않은데 심지어 맛도 좋습니다.

숟가락으로 자른 함바그 단면과 육즙

두께가 두툼한 편이라 숟가락으로 자르면 속에 가둬져있던 육즙이 좔좔. 밥은 고슬고슬, 함바그는 촉촉, 거기에 부드러운 계란과 달달한 소스까지. 오므라이스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일식당 중에서 오므라이스 제일 맛있게 먹는곳이에요.

깔끔하게 비운 규엔당 그릇

맛있음의 정도는 깔끔하게 비워진 저희 그릇으로 대신 설명하겠습니다.

총평

규카츠 고기 하나도 안질기고, 풍부한 식감과 맛의 오므라이스도 꼭 먹어줘야 하는 일식 맛집입니다. 친구들한테도 규엔당 뭘 먹어도 맛있다고 추천 많이 해줬는데 가는 사람마다 칭찬받는 믿고 먹는 맛집이에요.

위치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Gyuen-dang Avenue France Gwanggyo Branch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지1층 cb19, 20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