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종합상가 규카츠 단골이 남자친구 데려간 저녁,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여의도종합상가(여종)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회사 동료들과 점심으로 자주 가던 단골집에 이번에는 퇴근 후 남자친구를 데려가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 카레소스를 추가해 비교하며 먹었다. 화로에 직접 굽는 재미와 튀김옷 유무에 따른 식감 차이, 매콤한 카레소스까지 챙기면 여의도 저녁 한 끼로 충분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층 (203호, 204호), 여의도종합상가
- 가는 길
- 여의도역 5번 출구 도보 5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주차
- 건물 1층 지상주차장 1시간 무료, 지하주차장 유료
- 예약
- 캐치테이블 (방문 당시에는 매장 웨이팅록 작성 방식)
- 좌석
- 2~4인 테이블 중심, 바테이블 별도, 테이블마다 키오스크
- 주문
- 규카츠 정식 + 스테키 정식 + 카레소스 추가
2026. 9. 14. 방문자 기준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위치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층 (203호, 204호) 여의도역 5번출구 도보 5분거리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주차 건물 1층 지상주차장(1시간무료) *지하주차장 (유료) 예약 캐치테이블
여의도 직장인이 점심마다 뛰어가는 규카츠집
오늘은 여의도 직장인이 말아주는 여의도맛집 소개! 여기는 제가 회사 동료들이랑 점심 먹으러도 정말 자주 가는 곳인데요ㅋㅋㅋㅋ 바로 여의도 규카츠 찐맛집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입니다!
평소에도 자주 가는 곳이라 이번에는 퇴근하고 남자친구까지 데려와봤어요ㅎㅎ 내가 자주 가는 맛집 데려가는 거 은근 떨리는 거 아시죠…? 과연 남자친구 입맛에도 통할 것인가 두둥

여의도역 5번 출구 여의도종합상가 2층, 점심 웨이팅은?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5번 출구 바로 앞 여의도종합상가, 일명 여종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역에서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후다닥 다녀오기에도 좋은데 그만큼 점심에는 사람이 진짜 많아요ㅠㅠ 특히 11시 30분만 넘어가도 웨이팅이 길어지는 편이라 저도 회사 동료들이랑 먹으러 가는 날이면 점심시간 되자마자 다 같이 뛰어갑니다ㅋㅋㅋㅋㅋ

일행이 모두 도착해야 입장 가능
그리고 중요한 점! 일행이 모두 도착해야 입장할 수 있어서 한 명이 먼저 가서 자리 맡아놓기는 불가능해요ㅠㅠ 제가 방문했을 때는 별도의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 예약 없이 매장에서 웨이팅록을 작성하고 기다리는 방식이었어요. 점심에 방문하실 분들은 요 부분 참고하셔서 일행 모두 모인 다음 방문하는 걸 추천!



좌석은 2~4인 테이블 중심, 혼밥은 바테이블
매장에 들어가면 대부분 2~4인이 앉기 좋은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요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여러 테이블을 붙여 앉기는 어려운 구조! 그래서 여러 명이 함께하는 회식보다는 2~4명 정도 가볍게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가기 좋은 여의도맛집이에요

한쪽에는 바테이블도 따로 있어서 혼자 와서 규카츠 먹고 가기도 좋아 보였어요. 여의도 혼밥 맛집으로도 인정!

규카츠 정식 + 스테키 정식 + 카레소스 주문
저희는 규카츠 정식 + 스테키 정식 + 카레소스 이렇게 주문했습니당!

규카츠를 주문하면 음식이 나오기 전에 먼저 개인 화로를 세팅해주세요! 안에 고체연료를 넣어 불판을 달구고 고기를 조금씩 올려 직접 익혀 먹는 방식입니다


규카츠와 스테키, 뭐가 다를까
그리고 제가 이자와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 모두 채끝살을 사용하는데요. 딱 나오자마자 고기 단면을 보면 마블링이 예쁘게 들어가 있어서 벌써 맛있어 보임…♥ 둘 다 비슷해 보이지만 먹어보면 차이가 꽤 있어요.

규카츠는 겉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 나오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식감! 한입 먹을 때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채끝살이 같이 느껴져서 식감이 확실히 재밌어요

반면 스테키는 튀김옷 없이 고기 겉면만 살짝 구워서 나오는데요. 튀김옷이 없어서 고기 자체의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조금 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느낌!
그래서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면 규카츠, 조금 더 부드럽게 고기 자체를 즐기고 싶다면 스테키로 고르면 될 듯 합니다!! 저처럼 둘 다 궁금하다면 두 명이 가서 하나씩 시키는 게 베스트🪽
처음 나왔을 때는 겉면만 익혀져 있고 안쪽은 거의 익지 않은 상태라 개인 화로에 한 점씩 올려 내가 원하는 굽기로 직접 구워 먹으면 돼요🔥

소스는 두 가지, 스테키에는 전용 소스까지
소스는 기본적으로 간장 베이스 소스와 고소한 소스, 두 가지가 함께 나옵니다!! 한 점씩 구워서 소스를 번갈아 찍어 먹으면 같은 규카츠도 조금씩 다르게 즐길 수 있어요! 스테키 정식에는 여기에 스테키 전용 소스가 하나 더 같이 나오더라구요 규카츠랑 스테키 자체의 식감도 다른데 소스까지 다르게 곁들일 수 있어서 두 메뉴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ㅋㅋㅋ

추가 추천, 살짝 매콤한 카레소스
그리고 제가 추가로 추천하고 싶은 건 카레소스! 규카츠만 먹기 살짝 아쉬워서 추가했는데 생각보다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서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고기 먹다가 카레 한 번, 밥에 카레 슥슥 비벼서 또 한 번… 밥 한 공기 순삭 가능한 조합ㅋㅋㅋㅋㅋ 특히 규카츠의 바삭한 튀김옷이랑 카레를 같이 먹어도 잘 어울려서 저는 다음에 와도 또 추가할 것 같아요!!
단골이 내린 결론
제가 회사 동료들이랑 점심 먹으러 실제로 자주 가는 곳이라 이번에는 남자친구까지 데려가 본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직접 화로에 구워 먹는 재미도 있고 규카츠와 스테키 중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서 몇 번 와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여의도에서 바삭한 규카츠에 밥 한 끼 제대로 먹고 싶다면 제가 자주 가는 여의도 규카츠 맛집 이자와 추천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