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역 수제버거 입문 바스버거·치킨버거 두 개, 바스버거 선유도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선유도점은 선유도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수제버거집이다. 프랜차이즈 버거만 먹어온 입장에서 바스버거 7,800원과 바스 치킨버거 8,500원을 함께 주문해 번갈아 먹어봤는데, 치킨은 촉촉하고 감튀는 겉바속촉이었다. 홀에서는 감자칩을 계속 가져다 먹을 수 있어 다음엔 맥주와 다시 오고 싶은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18-1 1층 (선유도역 4번 출구 앞)
- 영업시간
- 매일 08:00~21:30 (라스트오더 21:00)
- 포장만 가능 시간
- 08:00~10:30
- 주차
- 주차 불가, 근처 양평2동청사 공영주차장 이용
- 좌석
- 단체석 2~16명, 미리 예약하면 자리 준비
- 바스버거
- 7,800원
- 바스 치킨버거
- 8,500원
- 더블 바스버거
- 11,300원
- 스리라차 치즈버거
- 6,900원
- 크런치 치킨버거
- 8,900원
-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 10,900원
- 서비스
- 홀 식사 시 감자칩 계속 가져다 먹을 수 있음
2026. 9. 16. 방문자 기준
선유도역 근처에서 뭐 먹을까 하다가 바스버거 선유도점에 다녀왔다! 그동안 버거는 버거킹, 롯데리아, 맥날만 먹었는데 여기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좀 바뀌었다 ㅋㅋ 수제버거가 이런 맛이구나 싶었던 신세계 맛집.
📍위치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18-1 1층 / ⏰영업시간 매일 08:00~21:30 (라스트오더 21:00), 08:00~10:30은 포장만 가능 / 🅿️주차 주차 불가, 근처 양평2동청사 공영주차장 이용
바스버거 선유도점 위치, 선유도역 4번 출구 바로 앞

선유도역 4번 출구에서 나오면 거의 바로 앞이라 처음 가도 헤맬 일이 없다. 빨간 벽돌 건물에 BAS BURGER 간판이 크게 걸려 있어서 멀리서도 보인다. 따로 주차장은 없어서 차 가지고 오면 근처 공영주차장에 대야 한다.
벽돌 감성 매장 내부, 혼밥도 단체석도


안으로 들어가면 벽돌 벽에 조명이 은은하게 켜져 있어서 햄버거집인데 분위기가 꽤 아늑하다.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혼자 와서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단체석도 있어서 2명부터 16명까지 앉을 수 있고 미리 예약하면 자리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데 10시 반까지는 포장만 된다고 하니 참고!
키오스크 주문과 바스버거 가격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메뉴가 사진이랑 같이 떠서 고르기 편했다. 나는 이날 바스버거랑 치킨버거 두 개를 시켰다!
- 바스버거 7,800원
- 바스 치킨버거 8,500원
- 더블 바스버거 11,300원
- 스리라차 치즈버거 6,900원
- 크런치 치킨버거 8,900원
- 와사비마요 쉬림프버거 10,900원
버거 단품 기준으로 7~8천 원대라 수제버거치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포켓몬 인형이 가득한 매장, 감자칩은 계속 가져다 먹기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 안을 둘러봤는데 한쪽 선반에 포켓몬 인형이 엄청 많았다 ㅋㅋㅋ 종류별로 빼곡하게 쌓여 있어서 넘 귀여웠음.



케찹이랑 마요네즈는 따로 챙겨갈 수 있게 놓여 있어서 눈치 안 보고 맘껏 가져다 먹으면 된다. 그리고 여기 진짜 좋은 점. 홀에서 먹으면 감자칩을 가져와서 계속 먹을 수 있다! 짭짤해서 맥주 안주로 딱일 것 같았는데..ㅎ 이날은 운전해야 해서 아쉽게 콜라로 참았다.
바스버거랑 바스 치킨버거 맛은?

버거 나오자마자 크기부터 마음에 들었다. 포장지에 반쯤 감싸서 나와서 손에 들고 먹기 편하고 감튀도 넉넉하게 같이 나온다. 담백한 바스버거랑 치킨버거를 같이 시키니까 번갈아 가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다.


치킨버거는 치킨이 진짜 촉촉해서 감동하면서 먹었다. 튀김옷은 바삭한데 속살은 퍽퍽하지 않고 양상추가 두툼하게 들어가서 느끼하지도 않다. 전체적으로 담백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다.

감튀도 말모.. 원래 감튀는 맥날파였는데 여기 감튀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계속 손이 갔다.
수제버거 입문자의 결론
프랜차이즈 버거만 먹다가 바스버거 선유도점에 오니까 왜 다들 수제버거 먹으러 가는지 알겠다 ㅋㅋ 버거는 담백하고 치킨은 촉촉하고 감튀까지 맛있어서 빠지는 게 없는 한 끼였다. 감자칩도 계속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까 다음엔 운전 안 하는 날 맥주랑 같이 먹으러 다시 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