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이동읍 한정식 오후 3시 늦은 점심 보리열무김치 반찬상, 솥밥한상
한 줄 요약
솥밥한상은 용인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에 있는 솥밥 한정식집입니다. 오후 3시 늦은 점심에 소갈비찜정식 2인(28,000원×2)을 먹으며 보리열무김치·도토리묵·마늘쫑 등 반찬 열두 가지와 셀프바 단호박죽·미역국까지 챙겼습니다. 소갈비찜은 젓가락으로 살이 발릴 만큼 부드럽고 반찬까지 집밥 맛이라 반찬도 메인도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 브레이크타임
- 원문에 표기 없음
- 주차
- 주차장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소갈비찜정식 2인 28,000원 × 2 = 56,000원
- 셀프바
- 반찬 리필, 단호박죽, 미역국
- 식후 카페
- 매장 옆 무인카페, 커피 1,000원
- 포장 판매
- 간장게장, 연어장, 새우장 등
- 좌석
- 내부 넓어 단체 이용 가능
2026. 9. 21. 방문자 기준

이번에 소갈비찜이 너무 먹고싶어서 솥밥한상을 다녀왔는데요, 정말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고 메인 소갈비찜도 msg맛 하나 안 나고 너무 맛있어서 반찬 메인 다 좋았던 용인 한정식 맛집 솥밥한상을 소개드립니다.

솥밥한상 영업시간과 주차, 찾아가는 길
솥밥한상은 용인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 68-1에 있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합니다. 주차장 주차가 가능해요.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 브레이크타임 : (원문 표기 없음)
- 주차 : 주차장 주차 가능

솥밥한상은 용인대쪽에서 쭉 들어와서 푯말따라서 들어오시면 돼요!


오후 3시에도 손님 있는 내부 분위기
솥밥한상 내부는 고급 한정식 식당 느낌이에요. 들어갈때부터 맛집 느낌 솔솔 나기 시작했어요. 되게 전통있는 그런 한정식 느낌이라 많이 기대했어요. 저희는 늦은 3시에 식사하러 갔는데도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손님들이 많은데엔 다 이유가 있다! 내부도 넓어서 단체가 이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식후 커피 1,000원 무인카페
다 먹고나면 솥밥한상 내부 옆에 카페도 있는데요! 무려 커피가 1,000원이에요~! 무인카페인데 분위기도 좋아서 카페가서 돈쓰지말고 여기서 커피한잔 여유롭게 마시기 딱 좋더라구여!

소갈비찜정식 2인 56,000원, 한상 차림
솥밥한상에서 주문한 건 소갈비찜정식 2인, 28,000원씩 해서 총 56,000원이었어요.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와우 반찬이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msg에 절여진 맛있는 맛이 아니라 정말 할머니의 손맛 같은 느낌이라 집밥 먹는 맛이어서 계속 먹고 셀프바에서 리필해서 또 먹었어요.

셀프바 단호박죽과 미역국
셀프바에 호박죽이랑 미역국이 있어 떠왔는데, 그냥 단호박죽이 아니라 찹쌀을 넣은 단호박죽이라 고급스러운,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소갈비찜의 양은 2인분인데도 정말 많아서 둘이 정말 배부르게 먹었어요! 보통 반찬이 많으면 메인메뉴 양이 적은데 솥밥한상은 메인도 반찬도 정말 푸짐했어요! 심지어 맛까지 좋았어요.


소갈비찜은 얼마나 부드러운가
소갈비는 굉장히 컸고 살이 잘 발렸어요! 살이 잘 발린다는건 정말 잘 삶았다, 잘 조렸다 로 판단할 수 있어요. 진짜 부드러운건 젓가락으로도 발리거든요. 양념은 짜지않고 달큰하고 고기에 간도 잘 베어있었어요.
사장님이 괜히 간장게장이랑 소갈비찜이 메인이라고 이야기해주신게 아니었어요! 안에 무, 당근도 큼직하게 들어가있어서 짭쪼름하고 부드럽게 야채를 먹을 수 있어요!

반찬 구성 - 보리열무김치가 신기했어요
배추김치, 도토리묵, 보리열무김치, 잡채, 김 이렇게 왼쪽편에 배치를 해주시는데, 와 여기서 하나도 빠짐없이 반찬이 맛있을 수 있나요? 정말로 도토리묵 별로 안좋아하는데 위에 올라간 고명들이 도토리묵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도토리묵도 싸구려가 아닌 정말 질 좋은 묵이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보리열무김치는 처음에 마늘이 들어갔나 하고 봤더니 보리가 들어갔더라구여? 오 처음 보는 조합인데 하고 먹었는데 웬걸, 보리랑 열무랑 먹으니까 보리의 고소한맛이랑 열무의 시원한 맛이 되게 조화로워서 계속 먹었어요. 저는 양념된 빨간 열무김치만 먹었었는데 이렇게 하얀 열무김치는 처음봤거든요! 보리열무김치 굿입니다!

오른쪽 반찬은 마늘쫑이 최고
오른쪽편에는 마늘쫑, 버섯무침, 고사리무침, 가자미구이, 깻잎무침, 죽순무침 이렇게 나오는데, 아니 반찬만 먹어도 솔직히 배부를 것 같아요. 저는 가장 맛있었던 건 마늘쫑이에요! ㅠ솔직히 다 맛있어서 이게 순위가 의미가 없어요. 그냥 다 맛있으니 믿고 드셔보세요.





솥밥과 숭늉, 창가 숲 경관
솥밥까지 나오는데 솥밥을 열면 잘 익은 밥이 나오고 숭늉까지 해먹을 수 있어요! 숭늉먹으려고 솥밥 먹죠ㅎㅎ 밥양은 1공기가 꽉 채워지도록 양이 많았어요.
밥먹으면서 창가쪽이 숲이라 초록초록해서 경관도 좋았고, 되게 고급진 한정식 집 온 느낌이라 점심부터 힐링했어요!





여러 반찬까지 솥밥이랑 함께 즐길 수 있는 솥밥한상에서 한정식 어떠세요!?
간장게장, 연어장, 새우장 등 포장판매도 가능합니다!

솥밥한상, 이런 점이 좋았어요
반찬부터 소갈비찜까지 아낌없고 할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 msg맛이 아닌 집밥 느낌의 찐맛집이에요
- 소갈비찜이 정말 부드럽고 양도 많아요
- 반찬도 셀프바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어요
- 단호박죽, 미역국도 셀프바에서 이용 가능해요
솥밥한상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남기는 솔직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