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안길 누룩소금 고등어구이와 식후 원두커피, 금등어 본점
한 줄 요약
금등어 들안길 본점은 대구 수성구 들안로에 있는 화덕 고등어구이 한식집입니다. 누룩소금으로 숙성해 450도 화덕에서 구운 고등어구이 2인분에 사이드 직화 제육볶음을 곁들이고, 셀프바에서 계절 찬을 리필하고 식후에는 원두커피까지 마셨습니다. 조미료보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정갈한 상차림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들안길 맛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수성구 들안로 57 2층
- 영업시간
- 11:00~21:2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20:40
- 주차
- 1층 지상 주차장 / 주차타워
- 주문 구성
- 메인 생선구이 인원수대로 + 사이드 제육볶음 또는 꼬막무침
-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뻥튀기 서비스
- 후식
- 매장 후식 코너 원두커피(핫/아이스)
2026. 9. 14. 방문자 기준
누룩소금으로 숙성해 450도 화덕에서 구워낸 노릇한 고등어와 불향 머금은 제육, 정갈한 계절 찬이 어우러져 부모님 모시고 오기 딱 좋은 들안길 한식 맛집

"금등어 들안길 본점"
📍대구 수성구 들안로 57 2층
- OPEN 11:00 / CLOSE 21:20
- BREAK TIME 15:30-17:00
- LAST ORDER 20:40
- 🅿️ 1층 지상 주차장/주차타워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들안길 한식 맛집


정갈한 한식이 그리울 때 가족외식으로 알맞은 금등어. 호불호 없는 메뉴와 주차할 수 있어야 하고, 부모님 입맛에 맞는 정갈한 찬을 고려해야 할 때 방문하기 좋은 들안길 맛집이다.


집에서는 냄새와 연기 때문에 선뜻 구워 먹기 힘든 생선구이를 고온에서 구워내는 세미 한정식 스타일의 식당이다.

높은 층고와 전면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 덕에 답답함 없이 개방감을 주는 내부. 넓은 홀, 단체석과 룸도 깔끔하게 있어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뻥튀기 서비스
금등어 주문 구성은 어떻게 하나요?


금등어의 시그니처는 뉴질랜드 청정해역 자연산 천일염과 누룩쌀의 유익한 미생물을 더해 만든 누룩소금으로 숙성한 뒤 고온 화덕에서 구워내는 고등어구이이다!! 메인 생선구이를 인원수대로 주문하고 사이드로 제육볶음이나 꼬막무침을 주문하면 세트처럼 알찬 구성으로 즐길 수 있음!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일회용 앞치마를 가져다 주셨당 ㅋㅋ
계절 찬과 셀프바, 곱창김에 아욱 된장국까지

한정식 스타일로 차려진 한상. 금등어가 가족외식으로 방문하기 좋은 이유는 메인요리 덕도 있지만 제철 식재료로 준비되는 계절 찬도 있음~

적당히 알싸한 파김치와 아삭한 석박지를 기본으로 새콤한 미역초무침과 들깨로 양념한 연근, 도라지, 장아찌 등 건강한 식재료도 함께.
가위, 집게 등 필요한 식기는 셀프로 가져오면 되는데 포크도 있어서 젓가락질이 서툰 아이나 외국인 손님이 사용하기 좋다.

앞서 말한 계절 반찬은 깔끔하게 관리되는 셀프바에서 추가로 떠먹을 수 있어서 모자람 없이 풍성한 식사가 가능함.

조미되지 않은 곱창김에 밥 한 숟가락과 양념간장을 찍어 먹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슴슴한 게 자꾸 손이 감 ㅎㅋ 조미료 범벅이 아닌 식재료 본연의 맛을 중심으로 한 정갈함 덕에 어른들이 선호하실 법하다!


구수한 아욱 된장국은 고깃집 된장처럼 자극적이진 않지만 건새우 등으로 간을 해서 식사 전반적인 구성에 잘 어울린다. + 인덕션에 오래 끓이면 아욱이 연해져서 더 맛있음.
450도 화덕과 누룩소금 숙성, 금등어의 고등어구이
오늘의 메인, 화덕 고등어구이 2인분. 📌금등어 = 누룩소'금' + 고'등어'. 짠맛을 내는 낮은 품질의 가공소금이 아닌 뉴질랜드 청정 천일염 베이스의 누룩소금으로 숙성한다고 해요.

450도가 넘는 고온 화덕으로 겉을 코팅하듯 구워내서 표면은 노릇하고 속살은 촉촉~ ⭐ 젓가락으로 슬슬 발라보면 촉촉함이 눈에 보인다.
생선 비린내가 전혀 없어서 생선 냄새에 예민한 어르신들도 흡족해하실 듯? 누룩소금으로 숙성해서 간이 돼있지만 짜게 먹는다면 사이드의 소금을 살짝 찍으면 된다. 찍먹 소금도 누룩소금이라고~

윤기가 반질반질.. 기름기도 적당히 있어서 뻑뻑함 1도 없음.


밥 위에 두툼한 고등어 살점 턱 - 얹어만 먹어도 완전 밥도둑인데 곱창김 싸 먹어도 담백 고소해서 맛있다 ㅠ 한식 좋아하는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호불호 없이 발라먹기 가능.
사이드 직화 제육볶음으로 다양한 구성 완성

생선구이와 함께 즐기기 위한 사이드 제육볶음. 한식뷔페의 국물 자작한 스타일보다는 직화로 볶아서 국물 거의 없이 양념이 고기에 챡 달라붙은 스타일.
살코기랑 비계 비율이 적절해서 퍽퍽하지 않은데 아삭한 양파가 식감을 더해주고 길게 썬 깻잎이 있어서 향긋함도 플러스.. 생선보다 고기를 좋아하는 일행이 있다면 부담 없는 가격대로 추가하기 좋다.
식후 원두커피와 포장 반찬 코너

식사를 마친 후 매장에 마련된 후식 코너에서 원두커피를 핫/아이스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음 (카페 갈 돈 아꼈다 히히).

입구 쪽 냉장고에서는 포장해 갈 수 있는 반찬류를 볼 수 있다. 새우젓도 있고 미역초무침, 젓갈과 김부각, 뻥튀기도 있음.

들안길 가족외식 한식집. 누룩소금으로 풍미를 살려 450도 이상의 화덕에서 구워낸 겉바속촉 고등어구이와 직화제육, 핫/아이스로 즐길 수 있는 원두커피 후식까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외식, 모임 등에 어울리는 들안길 한식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