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논현 이자카야 크리미한 스피니치 파스타, 고코
한 줄 요약
이자카야 고코 강남신논현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서 숙성 사시미와 이자카야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기념일 데이트로 재방문해 굴튀김, 고마사바, 스피니치 파스타를 먹었는데 분위기와 메뉴 모두 다시 와도 좋았다. 활기찬 분위기에서 데이트나 소개팅을 하기 좋은 이자카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길 21 반석빌딩 2층
- 운영시간
- 월–금 17:00~02:00, 토–일 16:30~02:00
- 라스트오더
- 00:00
- 좌석
- 테이블, 다찌석, 분리 좌석, 창가 테이블
- 고코 숙성 사시미
- 45,000원
- 보름달 쓰쿠네
- 6,000원
- 나가사키 나베
- 26,000원
- 카키 후라이
- 17,000원
- 고마사바
- 25,000원
- 스피니치 파스타
- 21,000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기념일 데이트로 다시 찾은 이자카야 고코

남편이랑 기념일 데이트하고 싶은 밤,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우리 저번에 갔던 거기 또 갈까?” 해서 다시 찾아간 이자카야 고코. 기념일 느낌 내고 싶은 날엔 역시 여기가 딱이다 ㅎㅎ 지난번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신논현역 쪽에서 걸어오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 접근성 하나는 진짜 굿굿!

일본감성 넘치는 아늑한 분위기에 넓직한 내부가 먼저 보인다. 느좋 그 자체! 테이블이랑 다찌석, 분리된 자리까지 있어서 데이트로도, 여럿이 모임으로도 다 어울리는 구조다.

데이트코스로 좋은 강남 신논현 / 이자카야 고코
조명이 은은해서 이야기 나누기도 편하고, 분위기 잡기에도 좋은 그런 무드. 캐주얼하면서도 젊은 감성이 물씬 나서 데이트, 소개팅으로 오기 딱 좋다.

아주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어색한 분위기보다 강남권 직장인들의 활기참이 느껴지는 곳 ㅎㅎ

평일 저녁 7시쯤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예약하고 가는 게 좋을 듯하다!

이자카야 고코 위치와 운영시간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길 21 반석빌딩 2층(역삼동)
- 월–금 17:00~02:00 / 토–일 16:30~02:00
- 라스트오더 00:00
- 강남역·신논현역 사이 위치, 키오스크 셀프 주문
- 분리 좌석과 창가 테이블 보유, 단체 모임·회식 가능
주문 메뉴와 가격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고코 사시미 2인, 보름달 츠쿠네, 나가사키 나베다.





- 고코 숙성 사시미 45,000원 / 대광어 시오삼합 35,000원
- 고코 7종 야키토리 25,000원 / 보름달 쓰쿠네 6,000원 / 치즈 쓰쿠네 6,500원
- 후쿠오카식 미즈타키 30,000원 / 간사이 오뎅나베·얼큰 해물나베·나가사키 나베 각 26,000원
- 후토마끼 30,000원 / 스피니치 파스타 21,000원 / 사바보우즈시 27,000원 / 고마사바 25,000원


시원한 맥주랑,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토닉! 튀김, 파스타, 회랑도 아주 잘 어울릴 조합으로 음료 주문!
바삭하고 촉촉했던 카키 후라이
카키 후라이(굴튀김)는 17,000원. 겉면이 노릇노릇하게 바삭하게 튀겨진 비주얼부터 군침 싹 돈다!-! 고소한 튀김 향이랑 은은한 굴 향이 같이 올라온다.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통통한 굴이 그대로 씹힌다.


바당향의 굴즙이 츅~ 하이볼이랑 번갈아 먹으니 술이 술술 들어갔다. 남편은 굴 좋아해서 이거 혼자 반 이상 먹은 듯 ㅎㅎ

굴튀김 좋아하는 사람, 바삭한 안주 찾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먹어볼 만하다. 소스는 약간 생선까스에 찍먹하는 피클 든 소스라 상큼하고 맛있다. 야채 샐러드랑 꽈리고추 튀김도 굴튀김과 아주 밸런스가 좋았던 ㅎㅎ 굴튀김도 자주 먹기 어려운 메뉴인데 완전 성공적 💛
비린내 없이 깔끔했던 고마사바
고마사바(일본식 초절임 고등어 사시미)는 25,000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고등어가 가지런히 담겨 나오는 비주얼. 새콤한 식초 향이랑 참기름 향이 은은하게 섞여서 올라온다.

첫입은 새콤하면서 살짝 짭조름한 밸런스. 식감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간다. 비린내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절여져 있어서 고등어 안 좋아하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듯. 가운데는 땅콩소스! 또 풍미가 달라진다. 고등어 회 자체가 고등어 특유의 향이 은은해서 그 자체만 먹어도 되게 단순하지 않고 깊은 풍미의 회랄까.. 회 퀄리티 너무 좋다.. 제주도 안 가도 되~~
사시미 좋아하는 사람, 고등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비주얼도 너무 좋다!
이자카야에서 만난 스피니치 파스타
스피니치 파스타는 21,000원. 안 먹어본 파스타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시켜본 메뉴. 초록빛 소스가 접시 가득 예쁘게 올라와 있는 비주얼. 가까이 가니 시금치 특유의 은은한 향이 부드럽게 올라온다.

첫입은 크리미하면서도 짜지 않고 담백한 편. 치즈 풍미가 좋아서, 약간 버섯치즈크림 맛도 나고 맛있다!! 성공적 ㅎㅎ 면발은 쫄깃하고 소스가 골고루 잘 배어 있다.

치즈도 듬뿍, 새우랑 베이컨 버섯도 알차게 들어 있어서, 마늘빵 위에 얹어먹으면 더더 맛있다. ㅎㅎ



크리미한 파스타 좋아하는 사람, 색다른 이자카야 메뉴 찾는 사람이라면 완전 취향일 듯. 이자카야가 파스타도 잘하고~~ (원래 또 술이 파스타랑 잘 어울리기도 함 ㅎㅎ)

일본감성이 가득한 이자카야 고코~ 재방문해도 너무 좋았던 ㅎ
느좋 신논현역 일본감성 가득 / 이자카야 고코
재방문해도 분위기도, 메뉴도 질리지 않는 곳이라는 걸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다. 활발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라 데이트로도, 소개팅으로도 편하게 오기 좋은 이자카야. 강남역, 신논현역 사이에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찾는다면 이자카야 고코 강남신논현점, 또 추천하고 싶다.

신논현역 6번 출구.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2길 21 반석빌딩 2층 이자카야고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