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브런치 일요일 커플세트A와 서비스 파이, 부엌간 상무본점
한 줄 요약
부엌간 상무본점은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이탈리안 스타일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일요일 11시 30분에 친구와 방문해 커플세트A(48,000원)로 단호박 스프, 쿵파오 치킨 필라프,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아메리카노와 자몽 쥬스를 먹고 서비스 파이까지 받았습니다. 분위기와 맛,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커플세트 A 48,000원 (단호박 스프,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 라이스, 아메리카노, 자몽 쥬스)
- 방문 시간
- 일요일 11시 30분 (11시 오픈)
- 주차
- 부엌간 전용 주차장, 만차 시 무등교회 주차장 이용 가능
- 좌석
- 중앙 홀 + 창가 소파 테이블 5~6개(인기석)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계산은 나갈 때
- 예약
- 주말 피크 타임·단체는 네이버 예약 권장
2026. 9. 15. 방문자 기준
지난 주말 광주 맛집 투어에서 분위기 맛집으로 광주에서 이미 유명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친구 추천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직접 방문해본 부엌간은 클래식하면서도 여유있는 분위기 뿐 아니라 메뉴 하나하나의 맛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부엌간 상무본점 위치와 주차
부엌간 상무본점은 상무지구 맛집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여유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옆에 꽤 큰 스타벅스 매장이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차량을 가지고 오실 경우 짬뽕지존 지나서 우측으로 들어오시면 부엌간 전용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세요. 또한 전용 주차장이 만차인 경우 부엌간 상무본점 지나서 무등교회 주차장도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외관과 내부 분위기


블랙과 그레이 계열에 골드로 포인트를 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톤의 부엌간 상무점의 외관입니다. 이탈리아의 빈티지한 클래식 호텔을 컨셉으로 설계되었다고 해요. 내부는 타이타닉의 연회장 모티브입니다.

넓직하고 여유로운 매장 내부입니다. 저희는 일요일 11시30분쯤 도착했습니다. 11시 오픈인데도 꽤 많은 테이블이 찬데다 미리 예약하신 단체 분들도 많아서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쯤에는 대기하는 분들도 눈에 띄였어요. 주말 피크 타임에 오시거나 단체 방문이신 경우 네이버 예약을 미리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손님은 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나 친구들 모임이나 지인 모임, 연인들이 많아 보였어요.

중앙 홀을 중심으로 사이드에는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소파 테이블이 5-6개쯤 있는데, 이쪽이 가장 인기좌석으로 보였습니다. 이 자리에 앉고 싶으시면 주말에는 오픈런을 하셔야 될 거 같아요.

주문은 테이블 위의 태블릿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계산은 나갈 때 하시면 되고요.

저희는 커플세트 A(48,000원)으로 주문했습니다. 단호박 스프,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 라이스, 아메리카노와 자몽 쥬스를 골라봤어요. 금액을 추가하면 다양한 메뉴가 선택 가능해요.
커플세트 A 구성과 맛

가장 먼저 나온 단호박 스프입니다. 부드럽지만 너무 달진 않아서 에피타이저로 입맛을 돋구어 주기 딱인 메뉴였습니다. 올리브 오일향도 살짝 느껴졌고요. 두명이서 하나 쉐어해서 먹기에 적당한 양이었어요.

쿵파오 치킨 필라프
가장 맛있게 먹었던 쿵파오 치킨 필라프입니다.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치킨볶음밥이 아니고요. 부드럽고 살이 가득한, 잘 구워진 닭다리가 우선 눈에 띕니다. 닭다리 살도 야들야들한게 진짜 맛있고.. 마늘 향과 파 향이 함께 나는 볶음밥도 고슬고슬한게 완전 맛도리였어요.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치킨 볶음밥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거 같아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다음으로 나온 새우, 조개, 오징어 등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많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거 같았어요. 누구나 부담없이 좋아할만한 클래식한 맛에 양이 꽤 많았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파이와 세트 커피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주신 파이입니다. 음식이 살짝 늦어져서 센스있게도 각 테이블마다 서비스로 주셨어요 ㅎㅎ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달달한게 커피 한잔과 함께 마무리로 즐기기 딱 좋은 맛입니다.

셋트에 포함된 커피입니다. 적당히 산미가 있는 아메리카노여서 식사에 더 어울렸던 거 같아요. 식사를 마치고 커피와 함께 친구와 수다를 떨며 한참 브런치를 즐기다 나왔습니다.
총평

부엌간 상무본점은 데이트나 청첩장 모임하기에 좋을 정도로 여자분들 취향 저격의 느좋 레스토랑인 거 같습니다. 음식도 하나하나 정성 들어가고 맛있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으셨어요. 소중한 분들과 기분 좋은 외식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